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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톡하던 발정난시절 이불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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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8 조회 8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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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 난 이제 대학 졸업반인 여자야


한때 발정나서 ㅈ톡에 맛들여서 새벽마다 시뻘게진 눈으로 야톡이나 하던 시절 이야기야.


그날도 여전히 새벽에 잠은 안자고 ㅈ톡에서 어떤놈이랑 야톡하면서 시시덕거리고 있었지. 그런데 그날따라 좀 심하게 발정이 나 있었다는게 다른날이랑 다른 점이었어..


그날 내 머리속을 지배한 건 오직 이거였어


ㅂㅈ 빨리고싶다


하.. 톡하는 내내 ㅂㅈ를 만지고 쑤셔서 밑은 아주 ㅂㅈ털이 푹 젖어서 흥건할 지경이었지.. 톡에서도 계속 빨리고 싶다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그놈이랑 만나기로 해버린거야..!


그런데 나도 톡만 해왔지 실제로 만나는건 너무 떨리기도 했고 모르는 놈이랑 방안에서 단둘이 있기는 너무 무서워서 좀 다르게 만나기로 했어.


그때 우리동네 우체국 뒤편으로 지하철길을 따라 나있는 골목은 굉장히 조용하고 새벽이면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길이었어. 그럼에도 어둡지는 않아서 왠지 좀 덜 무서운 길이었지.. 그 톡하던 상대도 1키로의 가까운 거리의 상대였기에 그 길을 말하니까 바로 알더라고. 애초에 가까워서 만난것도 있었지만.


여튼 그 길에 중간쯤에 늘 서있는 큰 화물차가 있었는데 거기 서있으면 내가 다가가서 아무말없이 바지를 내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벌리면 걔가 미친듯이 빨아주기만 한다는 조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미친거였어.. 지금생각해도 미쳤어. 근데 그땐 정말 발정이 제대로나서 오직 빨리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렇게 약속을 잡고 집을 나섰어. 그땐 데이터가 없어서 집을 나서는 순간 와이파이가 없으면 ㅈ톡을 볼 수가 없었기에 걔가 빨간 패딩을 입고 후드를 쓰고 있겠다고 했어.


드디어 그 길에 들어서고 난 엄청 긴장하고 있었어. 물론 그 와중에도 밑은 난리가 나있었지. 멀리 보이던 화물차가 보이기 시작하고 내 심장은 입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았어.


사실 이땐 걔가 차라리 나오지 않았기를 이라는 생각도 반정도는 했었어 ㅋㅋㅋ 그런데 화물차 뒤편쪽이 보이는데 걔가 있는거야 진짜! 빨간 패딩에 후드까지 말했던 그대로였어.


날이 추웠어서 그런지 긴장했는지 걔도 덜덜 떨고있더라고.. 하 그런데 진짜 걔가 서있고 말했던대로 곧 벌어질거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ㅂㅈ물이 폭발하는거야.. ㅠㅠ


그때부터 그냥 머리속이 텅 비어서 나도모르게 그냥 다가갔어. 나도 후드에 마스크를 쓰고있긴 했지만 여자가 다가오니까 걔도 긴가민가 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걔 앞에 선 나는



정말 아무 말도없이 바지를 내려버렸어..


부끄러워서 걔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덜덜 떠는 손으로 천천히 푹 젖어있는 팬티도 내렸어.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벌렸어.


정말 그때 내 ㅂㅈ는 젖을대로 젖어서 ㅂㅈ털이 엉겨붙고 물은 팬티를 푹 적실 정도였기때문에 모를수가 없었어. 그걸 걔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머리털이 쭈뼜 설 지경이었지.


그러고 한 10초 정도 지났는데 아무 행동이 없는거야. 나는 속이 타고 이미 바지는 내렸고. 이젠 정말 ㅂㅈ를 빨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 그래서 내가 막 제촉하기 시작했어 ㅋㅋㅋ 뭐하냐고 빨리 빨아달라고 ㅋㅋㅋㅋ


드디어 걔가 다가와서 떨리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빨기 시작했어. 정말 정말 정말로 미치는줄 알았지. ㅂㅈ뿐 아니라 ㄸㄲ도 핥고 빨고 정말 몇번을 갔는지 몰라.. 나는 한손으론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는 트럭을 짚고는 정말 정신없이 느끼고 있었어.. 비명이 나올것만 같았어 ㅠㅠㅠ


한참을 빨리다가 입을 떼더니 걔도 바지를 내리는거야..! 원래 약속에는 없던 일이었지만 난 거부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 너무 느껴서 다리가 풀릴 지경이었거든 ㅋㅋㅋ


그대로 뜨겁거 딱딱한게 쑥 들어왔어.. 진짜.. 정말정말정말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엉덩이를 잡고 하다가 나중에는 뒤에서 거의 끌어안다시피 하고 내 윗도리 안으로 차가운 손이 쑥 들어와서 가슴을 쥐는데 하.. 내 생애 그렇게 짜릿한 ㅅㅅ는 처음이었어.


그렇게 박아대다가 걔가 싸요..!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앳된거야 ㅋㅋㅋ 난 정신없이 그냥 고개만 끄덕였고 걔가 내 안에다 쌌어.  솔직히 난 생리도 일정하고 생리 거의 이틀전이었어서 그냥 안에다 싸도 괜찮았었어.


한참을 그대로 트럭을 붙잡고 숨만 몰아쉬다가 뒤를 돌아봤어. 근데 이거 너무 어린거야 ㅋㅋㅋ 솔직히 티가 나잖아 애들은.. 아무리 많이 봐줘도 고등학생이었어. 어쩌면 중학생이었을지도 모르지.. 그순간 너무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대로 바지를 올리고 냅다 뛰었어 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얼굴을 가리고 말이야 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집에 들어와서 멍하니 있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ㅈ톡을 켰어. 걔한테 톡이 와있더라고. 


하 근데 ㅋㅋㅋㅋ 어디냐고 ㅋㅋㅋㅋ 왜 안나오냐고 ㅋㅋㅋㅋ 왜 안오냐고 난리를 치고있더라? ㅋㅋㅋㅋ 방금 걔는 얘가 아니었던거야 ㅠㅠㅠ 어딨었냐고 하니까 걔는 다른 비슷한 골목에 있었던거지 ㅠㅠㅜ


하.. 결국 난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젖은 ㅂㅈ를 벌려서 빨아달라고 한 미친년이 되었던거지... 지금도 그일만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이불을 차고 난리야.. 물론 너무 짜릿했지만 ㅋ


그 후로 내가 알바하던 dvd방에 좀 어려보이는 사람만 들어오면 흠칫흠칫했다.. 물론 고딩은 못오지만 ㅋㅋ 아 혹시 반응좋으면 나중에 dvd방에서 알바할때 있었던 썰도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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