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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7 조회 1,1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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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런글은 처음써봐서잘 못써도 이해해줘
평소 야노를 가끔 하는편이야
간만에 야노하고 싶어서 동네 공원에 갔어여기가 약간 산?같은 느낌이야  산책로같은데 가로등도 있고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쪽에서 옷을 벗기로 했지난 야노할때 옷을 다 벗고 하거든흥분하니까 추운거도 못느끼겠더라
그 좀 큰 수건있잖아 야외에서 알몸에 수건 두르고있으면뭔가 더 야릇한 느낌? 그런게 있어서 챙겨갔어 
옷 다벗고 수건 두르려고 하는 발소리가 들리는거야 처음엔 잘못 들었나 했지사람실루엣이 보이더라한 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옷 다 들고 뛰려는데팬티가 떨어져서 빨리줍고 뒤도 안보고 뛰었어
뛰는데 산책로따라가면 가로등있는쪽이라 들킬거같았거든거기에도 사람이 있을 수 있고그러다 작은 바위들이 한줄 놓인데를 봤어그 바위들을 향해 달려가서 뒤쪽에 누웠어
제발 신이 있다면 그냥 지나가게 해주세요하면서 빌었지  걸려서 박히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어그냥 집에 있을걸하면서 눈감고 있었거든
눈떠보니 가로등쪽으로 걸어가는게 보였어
하 다행이다하면서 수건에 손이 가더라바로 몸에 둘렀지   발정난 개 같았어 진짜그러다가 정신차리고안되겠다하면서 옷 다입고가로등있는쪽으로 갔지 근데 그 아저씨가 다시 오더라무서워서 땅만보고갔어 병신같이 거기서 자위하고 있었으면 진짜;;;

공원 화장실갔어 변기에 앉자마자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소변이 쫙 나오더라다리 부들부들떨리고 
옷 정리하고 나와서 집에 빨리가려고산책로 반대편길로 갔어중간쯤 갔나 뒤에서 발소리가 들리는거야 뒤돌아보니 그 아저씨였어속으로 씨발씨발거리면서 빠른걸음으로 갔어
횡단보드건너고 가다보니 안보여서 한 숨 크게 내뱉었어
집 도착하고 바로침대위에 누웠어10분인가 있다가 자꾸 생각나니까흥분되서 자위했어자위하다가 잠들었는지옷 다 벗은채로 잤더라

필력 안 좋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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