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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어주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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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7 조회 9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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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3일에 1딸씩 하다가 바빠서 일주일넘게 못치다가 데이트했는데
그날도 여느때처럼 입에쌌는데 삼키고나서
오늘은 정액이 입천장을 분수처럼 때리는거같고 양도 많았다고
흥분많이했냐길래
오래참아서 그런거같다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싸는힘 측정하면서 
약한거같으면 딸치지말라고 혼냄
개가튼년
그년이 나한테 노하우도 알려줬었음
처음엔 입에 머금고있다가 삼키려고해서 힘들었는데
입안에 싸자마자 그대로 숨참고 바로 삼키면 안힘들다고 알려주더라
나보고 알아서 어쩌라고 시발
개같은년... 어디서배웠을까
근데 암만 좋게보려고 해도
사각턱이 존나 거슬려서 헤어짐
근데 섹스마려울땐 생각나더라
보니까 결혼한거같던데
남편정액 존나게 빨아먹고있겠지
시발년
혜리야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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