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 업소녀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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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6:07 조회 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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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가 나서 나 엄청 잘해주는 형이 있는데
갑자기 옛날 이야기 해주는데 업소년이랑 사귀고 그년 집에 동거도 하고있었데
밤일 하니 성격도 안 좋고 뭐 다들 그렇지만 업소녀 걍 대꾸놀라고 사귀는거고
깊게 생각안 하고 사귀는 거라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빡돌면 키우는 개새끼 줘패고 살림때려부수고
성격이 좆같아서 사귈수록 좆같아 지더래 그래서
좆까 해어져 하니깐 그 여자가 재떨이 들고 갑자기 대가리를 찍더래
넘버3보면 알겠지만 재떨이라는게 파괴력이 굉장해서 맞고
그냥 울었데 남자가 여자한테 맞고 쪽팔리고 할꺼없이 너무 아파서 피도 많이 나고 해서 병원입원하고
몇일후 퇴원해서 다방에서 보자구해서 머가리 붕대매고 갔는데 봉투로 100만원 현찰로 넣어서
주더래 그땐 다방에 다 흡연되니 테이블에 제떨이보고 쫄아서 그 돈 받고 다시
사귀는데 그 년이 빡칠때마다 살림때려부수고 창문 방충망 찢을때마다
씨발년아 아 한주먹거리도 안되느년이 속으로 상상만하고 개새끼랑 같이 방 구석에 같이 쭈구려
짜져 있었데 재떨이 파괴력이 무시무시했나봐
그러다 진짜 못 살꺼같아서 1달뒤에 몰래 짐싸고 도망갔다는 썰임
갑자기 옛날 이야기 해주는데 업소년이랑 사귀고 그년 집에 동거도 하고있었데
밤일 하니 성격도 안 좋고 뭐 다들 그렇지만 업소녀 걍 대꾸놀라고 사귀는거고
깊게 생각안 하고 사귀는 거라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빡돌면 키우는 개새끼 줘패고 살림때려부수고
성격이 좆같아서 사귈수록 좆같아 지더래 그래서
좆까 해어져 하니깐 그 여자가 재떨이 들고 갑자기 대가리를 찍더래
넘버3보면 알겠지만 재떨이라는게 파괴력이 굉장해서 맞고
그냥 울었데 남자가 여자한테 맞고 쪽팔리고 할꺼없이 너무 아파서 피도 많이 나고 해서 병원입원하고
몇일후 퇴원해서 다방에서 보자구해서 머가리 붕대매고 갔는데 봉투로 100만원 현찰로 넣어서
주더래 그땐 다방에 다 흡연되니 테이블에 제떨이보고 쫄아서 그 돈 받고 다시
사귀는데 그 년이 빡칠때마다 살림때려부수고 창문 방충망 찢을때마다
씨발년아 아 한주먹거리도 안되느년이 속으로 상상만하고 개새끼랑 같이 방 구석에 같이 쭈구려
짜져 있었데 재떨이 파괴력이 무시무시했나봐
그러다 진짜 못 살꺼같아서 1달뒤에 몰래 짐싸고 도망갔다는 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