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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꼴렸던 동네 미장원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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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6 조회 5,0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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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였다나의 학창시절에 두발이란 그저 빡빡이들만 존재 할 수 있었던 시절당시 학생커트 3천원 시절 동네 미용실에 가슴좀 큰 안경쓴 누나가 있었다
두발규정에 걸렸던 나는 주임에게 고속도로를 당하고 동네 미용실에 갔었지자리에 딱 앉아있는 누나가 잘라준다고 가운을 목에 둘러주는데 진짜 갓 씻은 비누냄새와 함께 일단 1차로 내 존슨을 세워주고가운두를때 자기 가슴을 내 뒤통수에 대면서 둘러주고 버클을 잠궈주면서 내 존슨은 2차로 세워줬다...
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누나그냥 밀어주세요 했는데 바리깡에 6미리 캡끼우고 보통은 옆으로가서 밀어주거든?
근데 그날은 내 뒤에 딱서서 가슴을 내 뒷통수에 대고 앞에서 뒤로 존나 밀어주는거임 와... 그때 교복바지입고갔는데 하필이면 꼬추를 옆으로 안눕혀놔서 애가 막 18살 왕성한 나이에 화를 내는데 바지를 뚫고나올라고해서 한국을 빛낸 위인100명 존나게 불르고있었다..
근데 그때 누나가 내 귀로 딱 "느껴져?" 이렇게 속삭이는거야... 와 시발 그때 내가 내 느껴져요 이랬어야하는데 당황해서 네네 ㅠㅠ 머리 너무 짧아졌네요 이지랄 하고 시발 어버버버 이러고 있는데 내 존슨은 존나 정직해서 꼬추영역 가운이 조금 볼록 튀어나온거임 와 시발 존나쪽팔린데 어떻게 꼬추만질수도없고..아...
그때 누나가 가슴을 뒤통수에서 때면서 앞으로 가서 내 허벅지 만져주면서 앞머리 잘라준다고 머리를 삭삭삭 잘라주고 와 시발 자를 머리도 없는데 대체 왜그랬던거냐...
누나 나이 당시에 대학안나오고 미용자격증따고 아마 많아봐야 4살차이났을거같은데... 내가 진짜 그때 너무 꼴려서 머리 다자르고 누나 저 화장실좀 써도 될까요 물어보고 거기서 바로 진짜 한30초만에 딸치고 거기 휴지통에 있는 생리대에 존나 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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