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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건물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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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6 조회 5,0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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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 써보는데ㅋㅋ 일단 난 고2  여자야. 내 또래에 비해서 성욕 많은 편이고 야동도 초6때부터 봤어. 자위는 고1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발정나면 내 방이나 집 화장실에서 해결했거든? 근데 올해는 시험기간에 계속 독서실에 있어서.. 성욕 폭발할 때마다 집에 갈 수는 없잖아ㅋㅋㅋ 그래서 독서실에서 몰래 야동도 보고 하다가 못참겠다 싶어서 폰 들고 화장실로 뛰어갔어. 독서실 있는 층은 6층이었는데 학원도 많고 그래서 사람이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한층씩 내려가면서 사람 없는 층을 찾아다녔지. ㅂㅈ는 벌렁벌렁 거리는데 마음 ㅈㄴ 급했어ㅋㅋㅋ 3층이 엄청 한적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맨 끝칸으로 뛰어가서 문 잠그자마자 바지랑 팬티 내리고 변기 위에 앉아서 ㅋㄹ 비볐어. 뭔가 우리 집도 아니고 공기도 차갑고 또 뭔가 몰카 있을 것 같아서 더 흥분되더라ㅋㅋㅋ 그렇게 ㅋㄹ 비비고 애액 질척하게 나오니까 더 제대로 야하게 하고 싶어서 그냥 싹 다 벗었어 ㅂㄹ랑 양말까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ㄱㄱ당하는 야동 틀어놓고 나도 누가 들어와서 박아주는 상상하면서 ㅆㅈ했어..ㅋㅋ 아 또 흥분된다. 

그때 주말이기도하고해서 3층에 진짜 사람이 없었단말이야. 어느정도 흥분되고 신음도 나오고 하니까 그냥 칸 문 활짝 열어놓고 다리 벌리고 ㅈㅇ했어 칸 맞은편에 바로 세면대랑 큰 거울이어서 거울에 내가 비치더라고. 변기 위에 다리 벌리고 눈 풀어져서 ㅂㅈ 비비는 내 모습이 진짜 야하더라ㅋㅋ 나 진짜 변태인가봐. 

그렇게 ㅋㄹ만 비비니까 뭔가 성에 안차고 이미 공중화장실에서 다 벗고 ㅆㅈ하니까 이제 무서운게 없는거야. 마침 틀어놓은 야동에서도 박는 장면이 나왔고.. ㅂㅈ에 뭘 넣고 싶은데 넣을게 없어서 주위 둘러보니까 대걸레가 있더라고. 대걸레 손잡이 거기있는 비누로 대충 씻고 바로 ㅂㅈ에 넣고 허리 움직여서 박았어. 내가 박는것도 좋아하는데 ㅂㅈ랑 허벅지 사이에 껴서 비비는것도 좋아해서 남자 ㅈㅈ라고 생각하고 소리 내면서 비비고ㅋㅋ 세면대가 두개가 이어진 거라 진짜 크고 넓단말이야. 거기 올라가서도 ㅈㅇ 하고 진짜 별 자세로 ㅆㅈ했어 뒤치기 자세로도 해보고 다리 한쪽 올리고 ㄱㅅ 주무르면서도 하고 이걸 다 거울 앞에서 하니까 진짜 야하더라 무엇보다 배경이 공중화장실인게ㅋㅋㅋ 아 또 ㅈㅇ하고 싶어. 절정 세번정도 맞고 한시간 정도 지나있었는데 와.. 진짜 ㅂㅈ는 물론이고 허벅지랑 세면대까지 흥건하더라. 대걸레는 안씻고 그대로 뒀어. 누군가가 내 애액 묻은 손잡이 잡는다고 생각하니까 흥분돼서. 아무도 없어서 불 꺼져 있던 화장실 불 켜고 들어온거라 경비아저씨가 와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안오시더라ㅜㅜ 누구라도 와서 ㅂㅈ 벌렁거리는거 보여주고싶었는데 그럴일은 없으니까.. 쨋든 그 상태로 옷 입고 다리 후들거리면서 다시 독서실로 왔어ㅋㅋ 다음엔 남자화장실에서 ㅈㅇ 해보고 싶다..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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