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이모가 ㅅㅍ된 썰 > 썰게시판

길지만 재밋게읽어줘!!우리집 앞에 치킨집이 하나 있었어이사와서 3년인가 살았는데 딱한번갈정도로 별로엿어근데 거기 이모가 40대? 정도대보이는 미시엿어(난20)난 미시는별로라서 av도 미시는 안봤는데 그이모는 생긴게 살짝김성령?그 김탄엄마 삘에 몸매도 괜찮았어 키도잇고 살도없고친구들이랑술먹고 집에가다가 치킨집을지나는데 이모가 문을닫고있는데여름이라 짧은치마를 입었더라고 근데 술기운에 허리를 숙여서 보고잇엇어나이있는사람치고 밑에가 깨끗하더라고 뭔지알지? 급꼴려잇엇어트레이닝복이엇는데 살짝 텐트도치고근데 그때 이모가뒤로도는거야 헐 ㅈ 댓다싶어서 신발묵는척햇는데이모가 뭐해요?이러길래 네?신발이풀려서..문닫았어요?하니까이제닫으려고요 왜요 치킨드실려고요? 이러길래 지금도 되요? 하니까다시열고 들어오라그러는거야 그래서 네하고 들어갔는데 지갑을보니까돈이 부족한거야 그래서 저기돈이 부족한데여.. 하니까 괜찮다고 내일 달라는거야그래서 반마리랑 소주한병시켜놓고 먹고있는데이모가 심심해보인다면서 오는거야 그래서 술친구해준다길래그래여 이러다 나이하고 다묻고 말을놓았어당연 나는 이모이모하고 그러다 내가 이모한테 한잔마셔요 이모하니까이모가 술못마신대 그래서 내가 에이빼지말고 맥주마셔요그럼 하니까 알겟다는거야그래서 마셨는데 진짜 약한거있지한잔먹고 가는거야 헐이게뭐지 하고 있는데이모손위치가 내 다리사이엿어 그러더니 이모가 나좀누울래 이래서여기서요? 이러니까 안에 창고로쓰는 방있따고 거기서먹자는거야그래서 알겟어요하고 가서 이모가 내다리위에 누웠어근데 위에서 보니까 엄청어려보이는거야그래서 이모이쁘다 이러니까 이모가 나 나이많은거알잖아 이러길래나이가 뭐중요해 이러면서 자연스래 이모허리에 손올렸는데 이모가간지러 이러면서 몸을 돌리다 ㄱㅅ을 만져버렷어내가 그래니까 이모가 어딜만져 이러면서 한대 때리고는 복수다 이러면서내 ㄱㅊ를 잡는거야너무쌔게잡아서 헉이러면서 일어났어그러니까 이모가 바닥에 부딫혓지 ㅋㅋ그래서 일로와 이러고 와서 날 눕히는거야그러더니 바지에 손 넣어서 꽉쥐니까 당연히 점점 자라나더라고잡고있다가 이모가 오~생각보다 대단한데 하고 바지를 벗기고는가만누워잇어하면서 바로 삽입을하는거야진짜 졸라아프더라 그상태에서 하니까그아픔은 마치 처녀랑하는느낌? 뽑혀버릴거같은 그런 너무 아파서 아아파요 이러니까아맞다하고 입으로해주는거야스킬이아주..황홀하더라 잊을수없어 그후에는 ㅍㅍㅅㅅ 알쥐?ㅋㅋ그이후로 애용하고잇어 아직까지도 이제는 치킨은공짜로 주더라대신 단백질을 얼마나뽑아가시는지...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주변에 이런이모들많을겨 잘찾아봐 40대초중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