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여름때 ㅅㅍ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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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0 조회 1,096회 댓글 0건본문
때는 09년 내가 19살 시절 여름방학한창 피처폰 쓰던 시절KT에서만 제공되던 무X타 아시나요?거기서 만난 ㅅㅍ만나서 ㅇㄷ 땐썰입니다무X타로 오목하던 시절 거기에 카페라는 게 있었는데잘 찾아보면 야캅이 있었음거기선 자유게시판 하고 남녀 영상통화 ㅈㅇ하는 사람 구하는 것ㅅㅍ 구하는 것등 게시판이 있었는데나는 ㅂㅈ나서 영상통화 게시판에 같이 ㅈㅇ할 여자 찾고 있었음하루에 1~2명의 여자랑 맞ㅈㅇ 했었는데어느날 과감하게 하는 여자와 맞ㅈㅇ 함우리는 서로 맘에들어 고정 파트너급으로 매일매일 맞ㅈㅇ를 했고그 애는 학교화장실에서도 영상통화를 걸어 나랑 ㅈㅇ를 했고물론 그땐 소리없이...그러다 그 애랑 서로 신상까지 알게 되는 사이가 됨18살 고등어 얼굴은 평범하고 ㄱㅅ은 A컵야한 이야기 하다가 여자애가 남자가 보지 만져주면 좋겠다 하다만나게됨 분당에 사는 애였는데외동딸인데 여자애는 보충학습때문에 가족들이 가는 휴가를 못 가게 되었음.그래서 개네집에 가게 됬음.처음에 여자애가 내건 조건이 서로 ㅅㄱ만 빨기로 함여자애랑 만나고 곧장 여자애 집으로 감서로 ㅇㄷ여서 머뭇머뭇하다가내가 먼저 키스를 하고 서로 가볍게 만지기 시작함벗기고 조그만 ㄱㅅ을 가지고 놀다가벗기고 나도 벗어 69자세로 서로를 빨기시작했는데빠는데 너무 꼴린거임한 10분 빨다가나도 모르게 입에서 ㅈㅈ를 빼고 내ㅈㅈ를 그애의 ㅂㅈ에 들이댔음그애는 첨에는 거부를 함나도 그때는 이성을 잃어서 ㅂㅈ에 반정도 삽입했는데 엄청 아파하는거임내가 뺄까라고 했는데그애가 넣은거 그냥 다 넣으라고해서그애를 먹음.. 나도 ㅇㄷ 그애도 ㅇㄷ진짜 금토 2박 3일동안여자애네 집에 계속 지내면서 수도 없이 따먹었음그 이후 매일매일 영상통화로 ㅈㅇ를하고시간 나는 주말마다분당찾아가서 따먹었음그렇게 8개월 정도 따먹다가대학가서 여친이 생겨서그애랑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음요즘 가끔씩 그애 그리울때마다페이스북에 그애이름 검색하면 나오는데성형도 해서 이뻐진거 보니 그년이 계속 생각남 ㅇㅇ...그년 싸이월드할때부터 꾸준히 눈팅해왔는데나 만난 이후로 남친도 사귀는데 자주 남친이 바뀌는거 보면걸레가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