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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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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09 조회 1,2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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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한 20살 국어국문학과 대학생한달전에 대학도서관에서 잠복하고있었음 공부는안하고 여자구경ㅎㅎㅎ저녁먹고 이제 집가려는순간 비가 주륵주륵내림아씨x.... 어떡하지 하고있는찰나에 여자사람친구가 우산씌어준다고함그때 천사를보았음ㅎㅎ 쌕끈빡끈한 천사였던거같음그친구는얼굴은 평타치는데빵뎅이가 ㅈ됨 걷을때 씰룩거리는게 장난아님 슴도 적절한 비컵
아무튼 우산하나쓰고 한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자기집에 같이갈수있냐함옷샀다고 괜찮은지 봐달래저녁에 약속도없고 자취방가면 딸ㄸ이만 칠꺼같아서 그냥 가봄헷 솔찍히 설레기도했고친구 자취방은 거실+작은방으로 되있었음내손잡고 방으로들어가더니 뒤로돌아라함 옷갈아입는다고그냥 뒤돌아있었지 근데 그친구 옷이 원피스였음뒤에 끈으로되있는데 끈플고 옷벗는소리가 개꼴렸음....근데 생각했지 난 거실에있고 혼자 방에들어가서 갈아입으면 되는데왜방으로부른걸까 싶었음ㅋㅋㅋ더꼴림 점점 아랫도리에 반응이옴억지로 꾹꾹참고 집에있는 강아지생각하면서 일단 진정시킴ㅎㅎ첫번째옷은 ㄱㅅ골 다보이는 큰 티셔츠에 바지를 안입었었음두번째옷입음 짧은 흰색반바지에 탱크탑심지어 어깨라인이 끈으로됨 브라끈 다보이고세번째옷이 지렸음 치마입었는데 허벅지라인나오고 위에는 시스루 브라는 검은색
안설수가있냐 몸매가ㅈ되는데눈치없는 내ㅈㅈ가 슬금슬금올라오면서 분위기가 묘해짐친구도 내버섯이 자라고있는걸봄개부끄러웠음 다시 뒤돌으래 옷갈아입는다고뒤돌아서 하 ㅅㅂ.. ㅈ됬다 하고있는데갑자기 뛰어오는소리가들리더니 뒤에서 껴안음숨이안셔지더라ㅎㅎ 행보케
티셔츠에 노브라라서 꼭지가느껴짐....ㄷ바로 키스하고 침대에누워서 ㅍㅌ벗길려하는데 노팬.....잠시 그때생각하니까 다시반응이온다바지내리고 넣었는데 오랜만에 똘똘이가 조개맛을봄ㅎㅎ 황홀그자체한참을 폭풍ㅅㅅ하다가 걔가 올라타서 흔들어줌허리겁나잘흔듬 존나흔들다가 힘들어서 걍 ㅈㅈ빼고 손가락으로 ㅆ질해주니까허리막흔들면서 쌀꺼같다하길래다시 내꺼넣고 겁나 ㄸ치다가 같이가버림 처음경험해봄ㅋㅋㅋㅋㅋㅋ물론 74하고 난다음 ㅈㅇ이 흘러나오는거보는데 또 꼴리더라근데 힘들어서 그냥 닦아주고 볼에 뽀뽀하고 집갔음ㅎㅎ
끝임 존나 재미없었는데 봐줘서고마움아 그친구랑은 ㅅㅍ가됨 개변녀더라 알고보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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