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남의 ㅍㅅ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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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6 조회 774회 댓글 0건본문
우선 나는 훈남아님 ㅋㅋㅋ극히 평범한 이제30;;;먹은 아저씨임 ㅋㅋ
작년에 ㅈㅌ이란 어플을 하던중 ..2키로??정도 거리 여자애와 ㅍㅅ하기로함 ㅋㅋㅋ거기보면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수있음상대방은 내번호가 뜨지만 난 상대방번호를 모름 ㅋㅋㅋ그래서 한창ㅋㅋㅋㅅㅇ소리와 야한말을 하며 ㅈㅇ 하고 현자타임때 이런저런 얘기함 ㅋㅋ그런대 그애가 자기집 얘기도 막함아빠가 술먹고 와서 때린적도 있고 맨날 엄마랑 싸운다....막이런ㅉㅉㅉ불쌍하네...하고 전화끊고 잠
근대 담날 걔한테 문자가옴 ㅋㅋㅋ자냐고 ㅋㅋ그후에 자기전에 전화나 문자 나중엔 카톡주고받다가나혼자 사는거 알고 놀러오겠다고함 ㅋ
난 내가 마중나간다고 하니 자기가 찾아온다고 주소달라고;;;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대 드여옴 ㅋㅋ첨보는대 작고 엄청 귀여움 ㅋㅋ볼살통통하고 ㅋㅋㅋ그때고3이었는대 엄청 애기같음 ㅈ딩??
그래서 우리집에서 ㅋㅋㅋ진짜 순수하게 티비나 영화보고 먹고싶다는거 시켜먹고 ㅋㅋ몇번더옴 ㅋ
겨울이었음 걔가 알바 끝나고 놀러옴걔는 누워서 티비보고 난 바닥에 앉아있었음..근대걔가 잠듬 ㅋㅋㅋ그리급자는거 보면 잠든척 하는거였음그래서 나는 엄청 두근거리며 ㄱㅅ이랑 엉덩이 만짐 ㅋㅋ만지다가 옷을 벗겼는대...생각보다 몸이 마른거...난 얼굴 통통해서 통통할줄 알았는대..손으로 밑에 만지는대 ㅅㅇ소리가 엄청남;;;;;ㅍㅅ을 마니해서 그런지
ㅂㅈ도 작고 이뻤음..ㅠ그래서 내가 바지벗으려 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그건안된다고...그래서 난 풀지도못하고 봉사해줌..ㅠ그뒤로는ㅋㅋㅋ 일단오면 만지기부터함 ㅋㅋ한창 손으로 밑에 해주고 있는대...걔가 '오빠는 입으로 안해?'이럼...그래서 완전잘한다몈ㅋㅋㅋ 해줌..냄새도 안나고 똥고도 냄새안남..ㅋㅋ거기도 입으로해줌...그러면서 절때 난 하의탈의 못하게함...
그냥 안되 싫어가 아니고 화들짝 펄쩍 뛰며...그뒤로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려줬고...나일하고 있을때도 와서 놀고 ㅋㅋㅋ그랫음 ...머 남자혼자사는집..ㅋㅋ 훔쳐갈거도 없고 ㅋㅋ
그런대 그러던중...난 출근하느라 나가고 ...그얘는 더쉬다가 집간다고함...근대..느낌이 쎄함;;;일하면서 일도 안잡힘...퇴근후..이상한 느낌으로 집에왔는대...침대 커버부터 봤음...깨끗함..아..내가 이상한생각 했구나..하고 컴터키고 담배무는대...재털이에..내가 안피는담배가;;;;;ㅋㅋ그때알았음....내가없을때 다른남자를 불러서 했던거임..ㅠㅠ
솔직히 그냥 모른척하고...지냈음 ㅅ도했을것이고...관계가 이어졌겟지만..너무 화가나고...마음이 아픔..ㅠ나도 모르게 좋아했나봄...그래서 걔한테...연락그만하자고...걔가 '왜?'내가'나랑 사귈꺼 아니면 그만하자고...' 대답이 없더라구요..그후 머 잘지내냐 몇번 연락만 오고..말았는대...얼마전 우연히 페북 들어가보니;;;여대생됨 ㅋㅋ더 이뻐짐 젖살도 빠지고...씁쓸했음 ㅋㅋㅋㅋ
작년에 ㅈㅌ이란 어플을 하던중 ..2키로??정도 거리 여자애와 ㅍㅅ하기로함 ㅋㅋㅋ거기보면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수있음상대방은 내번호가 뜨지만 난 상대방번호를 모름 ㅋㅋㅋ그래서 한창ㅋㅋㅋㅅㅇ소리와 야한말을 하며 ㅈㅇ 하고 현자타임때 이런저런 얘기함 ㅋㅋ그런대 그애가 자기집 얘기도 막함아빠가 술먹고 와서 때린적도 있고 맨날 엄마랑 싸운다....막이런ㅉㅉㅉ불쌍하네...하고 전화끊고 잠
근대 담날 걔한테 문자가옴 ㅋㅋㅋ자냐고 ㅋㅋ그후에 자기전에 전화나 문자 나중엔 카톡주고받다가나혼자 사는거 알고 놀러오겠다고함 ㅋ
난 내가 마중나간다고 하니 자기가 찾아온다고 주소달라고;;;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대 드여옴 ㅋㅋ첨보는대 작고 엄청 귀여움 ㅋㅋ볼살통통하고 ㅋㅋㅋ그때고3이었는대 엄청 애기같음 ㅈ딩??
그래서 우리집에서 ㅋㅋㅋ진짜 순수하게 티비나 영화보고 먹고싶다는거 시켜먹고 ㅋㅋ몇번더옴 ㅋ
겨울이었음 걔가 알바 끝나고 놀러옴걔는 누워서 티비보고 난 바닥에 앉아있었음..근대걔가 잠듬 ㅋㅋㅋ그리급자는거 보면 잠든척 하는거였음그래서 나는 엄청 두근거리며 ㄱㅅ이랑 엉덩이 만짐 ㅋㅋ만지다가 옷을 벗겼는대...생각보다 몸이 마른거...난 얼굴 통통해서 통통할줄 알았는대..손으로 밑에 만지는대 ㅅㅇ소리가 엄청남;;;;;ㅍㅅ을 마니해서 그런지
ㅂㅈ도 작고 이뻤음..ㅠ그래서 내가 바지벗으려 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그건안된다고...그래서 난 풀지도못하고 봉사해줌..ㅠ그뒤로는ㅋㅋㅋ 일단오면 만지기부터함 ㅋㅋ한창 손으로 밑에 해주고 있는대...걔가 '오빠는 입으로 안해?'이럼...그래서 완전잘한다몈ㅋㅋㅋ 해줌..냄새도 안나고 똥고도 냄새안남..ㅋㅋ거기도 입으로해줌...그러면서 절때 난 하의탈의 못하게함...
그냥 안되 싫어가 아니고 화들짝 펄쩍 뛰며...그뒤로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려줬고...나일하고 있을때도 와서 놀고 ㅋㅋㅋ그랫음 ...머 남자혼자사는집..ㅋㅋ 훔쳐갈거도 없고 ㅋㅋ
그런대 그러던중...난 출근하느라 나가고 ...그얘는 더쉬다가 집간다고함...근대..느낌이 쎄함;;;일하면서 일도 안잡힘...퇴근후..이상한 느낌으로 집에왔는대...침대 커버부터 봤음...깨끗함..아..내가 이상한생각 했구나..하고 컴터키고 담배무는대...재털이에..내가 안피는담배가;;;;;ㅋㅋ그때알았음....내가없을때 다른남자를 불러서 했던거임..ㅠㅠ
솔직히 그냥 모른척하고...지냈음 ㅅ도했을것이고...관계가 이어졌겟지만..너무 화가나고...마음이 아픔..ㅠ나도 모르게 좋아했나봄...그래서 걔한테...연락그만하자고...걔가 '왜?'내가'나랑 사귈꺼 아니면 그만하자고...' 대답이 없더라구요..그후 머 잘지내냐 몇번 연락만 오고..말았는대...얼마전 우연히 페북 들어가보니;;;여대생됨 ㅋㅋ더 이뻐짐 젖살도 빠지고...씁쓸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