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빡촌 갔다가 이상한새끼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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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9 조회 607회 댓글 0건본문
군대선임이 수원 근처에서 근무해서 놀러갔다가
술기운에 수원 빡촌 가자고해서 빡촌골목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어떤 남자새끼가 자기 혼자왔는데
혼자가기 창피하다고 같이 가달라고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자기 잘아는데있는데
애들 와꾸도 괜찮고 자기랑가면 서비스 죽인다고해서
따라가는데 자꾸 골목 외진곳으로 데려가더라
그래서 군대선임이 뭔가 느낌이 쌔했는지
그냥 혼자가시라고 우리 그냥 술한잔 더하러간다고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골목재빨리 빠져나옴
생각해보니까 혼자 와서 창피하다는새끼가
단골집있다고 데려가는게 수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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