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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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8 조회 1,174회 댓글 0건본문
어렸을(?) 일이다
존만한 중소기업에 다녔을 때인데
신규현장이 경기도 신갈에 생기면서 발령받고 올라갔는데
급하게 하숙집을 구하느라 연립주택에 방 한칸을 하숙치는 집을 구하게 됐다.
하숙집 주인 여자 첫인상을 보니 못생긴건 아닌데 뭔가 섹시하면서 좀 천박한 끼가 있어보였지만 나보다는 연상이라서...
아무생각 없이 방을 구했다.
근데 28살 젋은 나이다 보니 여자한테 관심 많을 나이 아니겠나...
한집에 살다보니 주인여자 은근 흝어보게 되고... 이성적 관심이 가더라고...
그렇지만 상대는 유부녀고... 연상이고... 비록 주말부부를 하고 있지만... 언감생신 야한 것은 생각일 뿐이었다...
앞에도 말했지만 주인 여자는 일단 야하면서 천박한 스타일이고... 풍만한 체격이라 치마를 입으면 꼴릿하게 느껴지는 면이 많았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주인여자:오늘 일찍 들어와!
나:예?
주인여자:고기 먹게...
나:예...
근데 그 날 따라 현장에 일이 졸나 많은거야... 그래서 9시쯤 끝나서 하숙집에 들어오니...
주인여자가 샤워를 막 끝낸 모습이더라고... 머리카락에 물기가 있었거든...
그리고 싱크대 앞에 서서 설겆이를 할려고 했는지 풍만한 주름진 치마를 입었는데 엉덩이는 조금 타이트하게 달라붙은 것을 입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뒤태를 봤는데 꼴리더라고.. 엉덩이가 풍만했거든...
주인여자:이제 와? 얼렁 씼어~
나:예?
주인여자:저녁 안먹었지? 고기 남겨놨어~
나:저녁 먹었는데...
주인여자:그럼 소주라도 한잔 해~
나:예....
씼고 나오니 주인여자 내 방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내방에 들어가보니...
상을 차려놓고 술도 갖다 놓았더라고...
내방인데도 어정쩡한 모습으로 서 있으니 주인여자 바로 들어와서...
주인여자:혼자 마시면 심심하잖아 나랑 한잔 해~
나:예...
그렇게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을 까지 시작했는데... 맥주 2병에 소주 3병을 마시게 됐고 우리는 술에 취해서 알딸딸한 상태가 되었는데... 갑자기 나는 소변이 마려운 거야...
나: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주인여자:응...(술 취한 듯)
화장실 다녀오니 주인여자 내 방에 큰 대자로 누워있는데... 순간 보지부분을 보게 됬는데...
우와 보지부분 둔덕이 봉긋하더라고.... 그 순간 주인여자가 몸을 뒤척이는데... 치마가 말리면서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는 거야... 팬티라인하고...
여기서 나 자지는 풀발기가 돼버렸고 이제는 뭐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이고 식은땀만 나고 정신은 없고 오만가지 섹스생각만 나는거야...
나도 간덩이가 부었지... 그냥 치마 위로 보지를 만졌어... 그리고 그 짧은 순간 마구 만지기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덮치려는 순간
주인여자가 보지를 만지던 내 손을 잡는거야... 그리고 보지에 더 밀착을 시키면서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이미 난 정신줄을 놓았고 눈에 뵈는 것도 없어졌어...
치마를 확 걷어올리다시피 했다기 보다는 찢어버린 것에 가까웠고 주인여자 몸을 감고 있던 치마가 뿌득하면서 약간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나는거야... 그 소리에 난 이성을 상실했어... 주인여자 몸에 내 몸을 포개고 키쓰를 하고 가슴을 마국 주물렀어...
얼마나 강력한 키쓰였는지 주인여자와 나의 입주변은 서로의 침으로 흠뻑 젖어버렸어...
그리고 나는 내 자지를 주인여자 팬티 위로 계속 박아대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여자가 팬티를 벗는거야 그리고 내 귀에 대고 천천히...하고 속삭이는거야... 이런 말 들어봐 그런다고 천천히 할 남자 어딨어? 더 거칠면 더 거칠어지지...
잠시 후에 다시 쓸게 밥먹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