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0 조회 933회 댓글 0건

본문

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