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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심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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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9 조회 8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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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의 나이에 시술받은 해바라기.
나는 평소 작은 ㄱㅊ가 스트레스였고 언제나 자신감이 없는 상태였기에 시술을 결심하였다.
해바라기 비용은 200만원이라는 비용이였지만
자심감의 찿기위해서 수술을 하엿고 그 결과는 대만족이였다.
실제로 수술을 한 뒤, 나이트에서 ㅇ나잇을 하게되었는데
그 여자는 너무 좋았다고 연락이 계속와서 결국 ㅅㅍ로 발전하게되었다.
그 외에도 해바라기의 맛을 본 여자들은 대부분 ㅅㅍ로 발전하게되었는데
해바라기의 외형적 ㄱㅊ 모습은 다소 혐오스럽기에 첫 ㅅㅅ시 반드시 주의해야하는 것이있다.
첫ㅅㅅ는 무조건 불을 끄고 ㅅㅅ를 해야한다.
여자에게 ㅇㄹ을 시켜서도 안되고 우선 삽입을 하여
해바라기의 맛을 보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이후 해바라기 맛을 본 여자들에게 서서히 ㄱㅊ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부분 혐오라기 보다는 관심과 호기심의 눈초리로 보기시작한다.
그러면서 서서히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아무튼 요약하자면 해바라기 가지고 있음 부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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