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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때 놀러가서 ㅇㄷ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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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7 조회 8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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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썰들 몇개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ㅋㅋ우리반이 합반 이어서 여름방학하면서 남여들 끼리 같이 펜션을 갔었음그떄 한창 ㅂㅈ기 였던 나는 이 사실 만으로도 존나 좋았엇음펜션을 바다 쪽으로 갔어서 낮에는 물놀이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어두워 지면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한 12시쯤인가 다들 술이 많이 들어가서 반쯤 정신 놓은애들 몇명 있엇고올라가서 잔다는 애들도 몇명 있엇고 그래서 나랑 남자3 여자2 이렇게 남았었음그렇게 6명이서 소주 몇병 더 까다가 한년이 갑자기 바람 쐬러 나가고 싶다고했는데그떄가 새벽 1시쯤이고 술도 좀 들어갓겟다 위험하다는 명분으로 내가 따라나갔음
이떄 나가면서 이년 먹는다는 생각으로 반쯤 정신이 차려졌던것같음ㅋㅋㅋ근데 이년이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닌데 존나 꼴릿하게 생긴년으로 유명한년이었음( 다들 대충 어떤 얼굴인지 알거임 가인 같은느낌)이년이랑 좀 걷다가 벤치에 앉았는데 막 뭐라뭐라 얘기하다가 갑자기 존나 우는데진짜 나갈때 먹겠다고 생각한게 존나 미안해지는거임그래서 그냥 포기해야겠다 하는데 약간 분위기 떄문에 키스를 했었는데키스 하니까 갑자기 존나 ㅈ이 풀ㅂㄱ 되면서 포기하겠다는 마음이 싹 사라짐 그떄 체감 상으로 한 5분~10분정도 키스했던것 같은데아마 실제로는 더 오래했겟지 ㅇㅇ그렇게 키스 하면서 손을 ㄱㅅ 쪽에 대니까 살짝 움찔 하더니별 저항 안하길래 와 씨발 물었다 딱 이생각 나면서주위에 할수 있을 만한 곳을 스캔하다가 좀 떨어진 곳에 남자 화장실에서 했는데시간이 존나 새벽이고 사람도 안 오길래 칸막이 에 안들어가고걍 소변기 있는곳에서 했엇음
이때 ㅂㅈ냄새를 처음 맡아 봤는데 흔히 말하는 오징어 냄새가 안났음진짜 냄새 안나는 ㅂㅈ였음 개레어 ㅂㅈ 그렇게 몇번 빨아보다가진짜 빨리 안 넣으면 ㅈ이 터질것같은 느낌이어서 바로 넣었는데존나 스릴감 이라던가 ㅇㄷ였기때문에 진짜 몇번 피스톤질 안하고 배에 싸버렸는데ㅈ이 안 죽는거임 ㅋㅋㅋ 그년도 당황하던데 그렇게 한 2~3번 정도 더하고 들어갔었음
그리고 이 일 이후로 이년이랑 ㅅㅍ 처럼 지내다가고삼때 사귀고 대학1학년 까지 만나다가 깨졌는데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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