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첫날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그녀와의 첫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2 조회 735회 댓글 0건

본문

게임으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27살..전...31살..
처음엔 연락만 하다가.. 밀당으로 겁네 땡겼드랬죠..
그래서 한번 봣습니다.. 근데..키는 작은데 눈도 크고 귀여운 얼굴에..슴가가..D컵이네요..
침 질질 흘렷죠...
만나서 술한두잔 마시고..얘기 나누다가 입술로 돌진해서..그녀의 입술을 뺏었어요....
그리고 집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그 후 ...두번째..만남에서..술한잔 하고 여차여차..겨우겨우...M.T로 끌고 갓어요..
자기가 먼저 씻고 나온다며..저에게 창피하니까..가서 술좀 사오라 하더군요..
그래서 술을 사오고..저도 후다닥 씻엇습니다..
둘이서 술이 만취가 되어서 누웠습니다..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고..얼굴을 끌어 당기어...키스를 한 후....
제한손이...여기저기..더듬기를..시작 했네요..
근데 이여자...속옷을 한개도 않벗엇더라고요....아후...이런..된장..
여튼..엄청난 ㅇㅁ빨로...가운을 벗기는데까지..성공..
한손으로 브레이지어를 클르고....한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는데...엄청난 거구의 느낌....
아....이맛이야....하며...신속히 아래속옷을 벗기려 하는 순간...
장난을 치는듯이 그녀가 도망 가더라고요...않된다며....
장난 하나....위는 되고 아래는 않되?? 그런게 어딧어....으이구.....진짜...
하는수 없이...위에만..미친듯이 ㅇㅁ 하다가...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래는 벗기지 않고...열심히 아래를 만져 주엇죠...
사람은 별수 없나봐요....슬슬 젓어들어가는 속옷..
이때다 싶어..살며시...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그녀와...첫날..그렇게..잊을수 없는...하루를 보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