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에 길난 여자 만나본 썰 > 썰게시판

2년전쯤 사귀던 여잔데 ,,,삼십대초반 이혼녀,,몸매하얗구 입술과 눈매가 유인나와 참 닮았던 이쁘니~만나고 첫날 바로 붕가하고 만날때마다 일줄에 두세번식 삼사개월 정도하다보면그냥 단순한거말고 다른 이것저것 관심갖게되자나요운전할때 ㅅㅋㅅ도 시켜보구 같이 스파하다 발부터 온몸다 ㅇㅁ해주기도하고
얼굴에 사정도 해보구하다가거의 이 여잔 상위자세에서 느끼는데
지가위에서 하는중에 제가 앉아서 ㄱㅅ 빨아주면 더 조아해요그래서 여느때처럼 앉은자세에서 ㄱㅅ을 빨고한손은 궁디를 ㅇㅁ하다가 애널쪽으로 손이 갓는데일단 살살문지르다 손가락하나넣어봣져
전 여친들이 하도다들완강해서 저두 생각안하고잇다가넣구 움직여주는데도 반응이 꽤 조트라구요그날은 그걸로 끝내고 ,,담에 갓을땐 ㅇㅁ 시점부터 바로 공략해봐죠 ..밑에빨아주다가 엎드리게하고 ㅎㄲㅅ 한참해주다가 손가락넣고 살살움직이는데ㅇㄴ만 공략하는데 ㅂㅈ에서 엄청나게 물이 흐르드라구요 ㅎㄷㄷ그날은 끝내고 물어봣져 좋앗냐고엄청조앗다며 물흐르는거보고 자기도 놀랫다고,,,
걔가말은안하지만 왠지 이미해봣을꺼 같은 느낌을주드라구요담에 제대로하고싶다고 반장난식으로말햇는데
지두해보자고하면서 웃으면서 오일가져갈까~ 이러드라구요 그날 첨으로 ㅎㅈ 해보구 쑥들어가면서 쪼이는 그느낌,,,,,그느낌에 미처서 거의 할때마다 ㅎㅈ 만했네요 ...와 근데정말 엄청나게 느낌니다 ,,이여자애 ㅇㄹ가즘 수준이 평소엔 그냥 팔다리에 소름돋는정도구
꼭 자기가 위로가야만 느끼는 여자엿는데ㅎㅈ할깬 일자로 눕혀놓고 제가뒤에서 박아대는데첨에 아픈거만 사라지면 그뒤부턴 박을때마다
온몸에쾌감이 퍼진다고 표현해야하나..그정도라구하드라구요휴,,, 진짜 지금생각해도 다시또하구싶네요 ...
이렇게 ㅎㅈ만찾다가 게이되는건아닌지 ㅠㅜㅠ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