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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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9 조회 979회 댓글 0건본문
cd를 착용 안하고 했다고 여친 한테 두둘겨 맞고 ㅠㅠ
며칠 후 학교 개교 기념일이어서 커풀끼리 용인 에버랜드에 놀러 갔습니다
물론 그때는 학생이라서 같이 걷어서 내고 그랬져 ㅋㅋ
아무튼 재미 있게 놀고 5시 넘어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여친이 갑자기 귓속말로 자기 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자고 하더 군요 ㅋ
속으론 또 때릴것 같아서 좀 겁이 났지만 ㅋㅋ
전 cd를 준비 못 했다고 말 했더니...
여친이 오늘 괜찮은 날이니까... 그냥 가자고 하더 군요
여친 아버지는 조금 무서운 분 이었습니다
예전에 여친 집앞에서 키스 하다가 걸린 적이 있는데.....
무조건 도망을 갔져 여친이 너 잡히면 아빠 한테 죽어! 그래서 ㅋㅋ
1시간 지나서 여친 집에 도착 해서
TV를 보다가 맨 정신으로 하기가 쫌 그렇더 군요 ㅋ
제가 먼저 혹시 맥주 있어? 그렇게 말 하자 여친은 맥주는 없고
아버지가 담가 놓으신 인삼주 가 있다고 하더 군요 ㅋ
그래서 저는 딴거 없어? 하자
여친은 냉장고를 뒤지더니 소주가 한병 나오더군요 ㅋ
소주와 라면을 같이 먹으면서 TV를 봤져
근데 tv에서 나오는 키스씬에 저는 야 한병 더 가져와 했져 ㅋ
근데 소주는 한병 뿐 인삼주 밖에 없어서 결국은 인산주를 약간 마셨져 ㅋ
너무 쓰더라구요 ㅋ
그렇게 마시다가 설겆이를 하는 여친의 뒷모습이 아름 답게 보이더라구요 ㅋ
다가가서 여친을 백 허그 한뒤 키스를 했져
그러자 여친이 야 ! 설겆이 끝나고 하자 이러는 겁니다
전 그 말을 씹고 그냥 계속 키스를 하면서 ㄱㅅ을 만지고 치마를 걷었져 ㅋ
여친은 위에는 통통 한데 다리는 통통한 여자 치고는 잘 빠졌거든여 ㅋ
치마를 걷고 팬티에 손을 가져 가고 거기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져 ㅋ
여친의 짧은 외마디 아....
그러더니.... 잠깐... 문 잠그고 올께 하더니 문을 잠그로 다시 ㅍㅍㅋㅅ를 했져
거실 쇼파에 그녀를 눞히고 전 다시 키스를 하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를 본 순간.... 헉!
브라자가 너무 섹쉬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생들이 입을 브라가 아니 었고
은색에 약간 망사 삘 나는 거였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무튼 브라를 벗기고 치마를 벋기고 팬티를 보니 브라와 셋트 였나 봅니다
은색에 망사 삘나고 거기 부분만 가려진거...
알고 보니 어머니꺼를 입었다고 하더군요 ㅋ
너무 섹쉬해서 제가 말했져
야!~ 엄마꺼 입지 말고 담에 내가 이쁜거 사줄께! 하고 바로 팬티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작 거리자 여친이 제 거기를 손으로 잡으면서 하는 말...
지난 번에는 내가 때려서 미안했어 내가 그땐 예민 했었거든...
하며 제 똘똘이를 잡고 막 흔들어 주고
전 그녀의 거기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 했져
제 똘똘이는 커질때로 커져서 그녀의 거기로 가져 갈려는데....
갑자기 띵똥~~~ 하는 겁니다... 제기랄....
우리는 놀라서 서둘러 옷을 입고 여친은 문앞으로 가서 누군지 확인을 하는데 ...
옆집 아줌마가 그릇 빌려간걸 주고 가셨답니다...ㅠㅠ
흥이 깨진 저희는....
다음 편에 계속...
며칠 후 학교 개교 기념일이어서 커풀끼리 용인 에버랜드에 놀러 갔습니다
물론 그때는 학생이라서 같이 걷어서 내고 그랬져 ㅋㅋ
아무튼 재미 있게 놀고 5시 넘어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여친이 갑자기 귓속말로 자기 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자고 하더 군요 ㅋ
속으론 또 때릴것 같아서 좀 겁이 났지만 ㅋㅋ
전 cd를 준비 못 했다고 말 했더니...
여친이 오늘 괜찮은 날이니까... 그냥 가자고 하더 군요
여친 아버지는 조금 무서운 분 이었습니다
예전에 여친 집앞에서 키스 하다가 걸린 적이 있는데.....
무조건 도망을 갔져 여친이 너 잡히면 아빠 한테 죽어! 그래서 ㅋㅋ
1시간 지나서 여친 집에 도착 해서
TV를 보다가 맨 정신으로 하기가 쫌 그렇더 군요 ㅋ
제가 먼저 혹시 맥주 있어? 그렇게 말 하자 여친은 맥주는 없고
아버지가 담가 놓으신 인삼주 가 있다고 하더 군요 ㅋ
그래서 저는 딴거 없어? 하자
여친은 냉장고를 뒤지더니 소주가 한병 나오더군요 ㅋ
소주와 라면을 같이 먹으면서 TV를 봤져
근데 tv에서 나오는 키스씬에 저는 야 한병 더 가져와 했져 ㅋ
근데 소주는 한병 뿐 인삼주 밖에 없어서 결국은 인산주를 약간 마셨져 ㅋ
너무 쓰더라구요 ㅋ
그렇게 마시다가 설겆이를 하는 여친의 뒷모습이 아름 답게 보이더라구요 ㅋ
다가가서 여친을 백 허그 한뒤 키스를 했져
그러자 여친이 야 ! 설겆이 끝나고 하자 이러는 겁니다
전 그 말을 씹고 그냥 계속 키스를 하면서 ㄱㅅ을 만지고 치마를 걷었져 ㅋ
여친은 위에는 통통 한데 다리는 통통한 여자 치고는 잘 빠졌거든여 ㅋ
치마를 걷고 팬티에 손을 가져 가고 거기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져 ㅋ
여친의 짧은 외마디 아....
그러더니.... 잠깐... 문 잠그고 올께 하더니 문을 잠그로 다시 ㅍㅍㅋㅅ를 했져
거실 쇼파에 그녀를 눞히고 전 다시 키스를 하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를 본 순간.... 헉!
브라자가 너무 섹쉬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생들이 입을 브라가 아니 었고
은색에 약간 망사 삘 나는 거였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무튼 브라를 벗기고 치마를 벋기고 팬티를 보니 브라와 셋트 였나 봅니다
은색에 망사 삘나고 거기 부분만 가려진거...
알고 보니 어머니꺼를 입었다고 하더군요 ㅋ
너무 섹쉬해서 제가 말했져
야!~ 엄마꺼 입지 말고 담에 내가 이쁜거 사줄께! 하고 바로 팬티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작 거리자 여친이 제 거기를 손으로 잡으면서 하는 말...
지난 번에는 내가 때려서 미안했어 내가 그땐 예민 했었거든...
하며 제 똘똘이를 잡고 막 흔들어 주고
전 그녀의 거기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 했져
제 똘똘이는 커질때로 커져서 그녀의 거기로 가져 갈려는데....
갑자기 띵똥~~~ 하는 겁니다... 제기랄....
우리는 놀라서 서둘러 옷을 입고 여친은 문앞으로 가서 누군지 확인을 하는데 ...
옆집 아줌마가 그릇 빌려간걸 주고 가셨답니다...ㅠㅠ
흥이 깨진 저희는....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