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02 조회 680회 댓글 0건본문
20살 애인은있었지만 ㄸ친적없는 남자였음애인이랑 헤어지고 대학교에서 새로운 여자를만나야지!!라는 불타는생각이었는데 나는 지방사람이라경기도권에 가서 말할라니까 사투리때매 말을 잘못하고 혼자 짜져있었음 거이 항상 ㅋㅋㅋㅋ[참고로 쥬얼리디자인과라 여자 90에 남자 10]애들이랑 말도못하던 어느날 OT를한다는거임!! 다닌지 2달됬나 과 ot 인데 술집하나 빌려서 한다고 하길래가기는싫은데 집이 워낙멀어서 기숙사를 살다보니 빠질수도없었음 선배들이 다여잔데 너무징징댐 알사람들은 알거임뭐여튼 ot는 시작되고 나는 그때 술을 처음먹었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주는대로 다처먹음 ㅋㅋㅋㅋㅋ 바보같다그러다보니까 긴장해서그런지 아님 술이약한건지 너무 빨리취해서 잠깐 정신일었다 깨니까 다들 머리 처박고 헤롱거리는거임 ㅋㅋㅋ아 집에 너무가고싶은데 끝날거같진않고 심심해서 안주나 깨작거리면서있는데 반대쪽에 앉아있던 친구 다린지 허벅지를 발로 찬거임.....급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할려고햇는데 여자애 눈빛이 화낫다기 보다 그윽한 눈빛? 그러더니 자기도 신발벗고 내다리를 만지는거임 발로서로 발장난을 치는줄알고 서로 신나게 발로 장난침 ㅋㅋㅋㅋㅋㅋ여자는 모르겟지만 나는 그냥 어릴때하는 발장난 같은거였음 야한생각따윈 없었어그러다보니 여자애가 내옆자리로 테이블을 옴겨왓음학교다닌지 2달만에 ot에서 여자애랑 말해봄 ㅋㅋㅋㅋㅋㅋ아 쪽팔리다여자애가 나 보고 벙어린줄알았다고 왜 말않햇냐고 애들도 벙어린줄안다고 ㅋㅋㅋ...쪽팔려서 말도못하고있는데자꾸 어깨를 기대는거임 나는 취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내가 좀뚱뚱하니까 엄청 푹신해서 편히 쉴수있게 해줌 ㅋㅋㅋㅋ그러다가 ot가 끝날려고해서 마무리 하고있는데 선배들이 나보고 애들 집에보내라는거임 ㅋㅋㅋ? 난기숙사생이니까 2차가야된다고 애들보내라고그래서 애들 업어다가 택시태우고 방에처넣고 한두시간 일한듯 막노동한거같은기분 ? 그러고나서 2차갔는데 선배들은 이미 만신창이에 동기들도 다 널부러져있고그 나한태 말걸던 친구만 술안먹고 기다리고잇었음 그땐 뭐랄까 천사다 란생각 ? 날기다려준건가!! 온갓 잡생각하다가 기숙사로가고 싶어서 난 기숙사로 돌아가볼게라고말햇는데 가지말라고 여기서 같이자자고 하는거임.... 이게 여자많은과에선 별일아닌거임 남자들 단체로모여서 자듯 남자여자 구분없이 우리과는 다잠 ㅋㅋㅋㅋ그렇다고 야한생각이드는 상황은아님 절대로 여튼 그래서 가고싶은데 여자애가 애교를 너무 부림 .... 헤어진지얼마안되서 외로웟는지 그게 너무 끌리는거임그러다보니 새벽 3시 ? 동기들이랑 선배들은 다누어있고 둘만 깨서 있는데 집에가지말라던 친구가 방에서 말하면 사람들 잠꺤다고 나가서 말하자고함나는 복도로 나가거나 완전밖에나가잔 건줄알았는데 화장실로대려감 .... 호텔같은 모텔이라서 화장실이 겁나큰거임 20살인생에서 내방만한 화장실은 처음봄들어가니까 여느 화장실과 다를건없더라고 그래서 서서말할순없으니까 마땅히 앉을대도없고 여자앤 변기위에앉고 나는 서서 이야기를햇음 뭐 어디서왓냐던가동네는 어디냐던가 이제서야 내 지역같은걸 나눈듯 그러다가 여자애가 쉬가 너무마렵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걍 싸라고 나가있는다고 하는데여자애가 나가지말라고함 ........??? 머리속으로 이게무슨소리징 하고 한참있는데 여자애는 이미 치마 아래로 팬티를 내림 무릎에 팬티가걸려있는데허벅지랑 이런댄 보이지않는데 그게 너무 야한거야 그래서 고개를 돌렷더니 혼자막웃음 여자애가 그러다가 여자애가 너도 앉아서 이야기하라구 해서 앉을때가없으니까딱 욕조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욕조에가서 누었음 ㅋㅋㅋ난 피곤햇음 자고싶고 야한생각은 피곤함이 계속되니까 들지도않고 잠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자애가욕조로 들어옴 ... ? 치마를 입어서 서로 반대편에 쭈그려앉으니까 ㅍㅌ가 보이는거야 사실 안보이게 쭈그려앉을수있었을탠데 보이게 앉은거같음 아마그래서 너 팬티다보인다고 하니까 일어나더니 다리 펴보라고해서 쭉피니까 내 다리위에 앉는거임 정확하겐 무릎위라고해야되나 백허그한자세 ?난 당황하고있는데 여자앤 푹신푹신하다고 졸라좋아함 ..... 근대 여자애가 좋아하면서 조금씩 엉덩이가 흔들리니까 내 ㅈㅈ가 점점 커지는거임....여자애도 의도한건아닌거같았는데 점점 커져서 엉덩이에닿는느낌 ? 여자애도 이떄부터 당황한듯.... 그렇게 한 5분쯤있었는데 내 ㅈㅈ가 작아져야되는데전혀 작아질생각을않하고 점점더 움찔거리니까 여자애 ㄸㄱ 라인에 들어가버린거임... 여자애가 그때 갑자기 자긴 한번도 안해봣다고 ....ㅋ뭔개소린가 하는데 연애를 안해봣다면서 이런적도없다고 ... 그러는데 사실 나도 애인은있었지만 탐욕스럽게 여자 몸을 만진적은없어서 껴안은자세로있는데키스해달라고 여자애가 말하는거임... 그말을 들으니까 ㅈㅈ는 더 맹렬히 움찔거리고 여자애는 얼굴을 가져오고 한 30분 키스를햇나 여자애가 내손을자기 슴가에 가져가는거임 만져달라는건지 안아달라는건지 그래서 옷바깥쪽으로 주물주물하는데 세상천지에 그렇게 말랑거릴수가없어 ....으아여자애랑 키스그만하려고입을 떗는데 그 끈적한 침이 쭉늘어져서 ..... 흐르는데 내생각에 제일 야한 듯이게 내가이태까지한 키스들중에 제일그리고 껴안은상태로 잠든듯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