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파티때 여자동기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개강파티때 여자동기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4 조회 1,059회 댓글 0건

본문

지금부터 딱 1년전에 개강파티때 썰을 풀겠슴
원래 뚱뚱했던 여자애였는데 방학중에 살을 빼서 지금은 딱 좋은 정도?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뭐 통자 몸매라고 하나요?
허리가 들어가지 않은 몸매?
아무튼 키도 작고 볼살도 통통하고 인디언 보조개까지 있어서 오랜만에 굉장히 귀여워 보였음
원래 서로 봐도 아는척도 안하고 그랬는데,
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물어보고 간당간당 카톡을 하다가
개강파티 2차때 노래방에 가게 되었는데,
방 두개를 빌렸고 저를 따라 쫄쫄 들어와서 멀찌감찌앉는게 귀여워서
취기도 있겠다, 옆자리로 성큼가서 앉았음
근대 이년이 내가 노래 부를때 어깨에 기대는거임
그래서 나도 머리를 서로 맞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너희 뭐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그 친구가 아 뭐 ㅋㅋㅋ 이런 반응 보이길래 그린라이트구나 하고서
상황을 즐겼음
30분쯤 지나고, 친구놈들 2명이 담배피러 나갔을때 허벅지를 대담하게 먼저 만졌는데
쳐다 보길레 입맞춤을 했음
혀로 입술 핥았더니, 입 벌려줘서 키스도 하고, ㄱㅅ도 옷 안으로 손 넣어서 만졌음
ㄱㅅ이 굉장히 뜨거웠음
그리고 친구들이 들어오기 전에 마무리하고 화장실에 가서 카톡으로 집에 같이 가자고 했음
그래.. 뭐 이런식으로 답장하길래 오늘 조지자 하고서 노래방이 끝나기를 기다렸음
끝나고 나서 한 15분 정도 공원 걷다가 근처 ㅁㅌ가서 씻지도 않고 했는데
첫경험인지 다리도 잘 못벌리길레
친절히 다리 좀 벌려주고 손은 이렇게 해라 이런식으로 알려주고
노콘돔으로 10분도 안되서 배꼽에다가 싸버렸음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

그 다음에는 뒤치기로 등에다가 싸고 처음이라 그런지 되게 쫄깃하고 신음도 귀여워서 너무 꼴렸음
뱃살이랑 허벅지 감촉도 너무 좋았고 말랑말랑 한것이 끝나고 나서 안고서 잤음
아쉽게도 두번은 안대주더라

s s u l w a r . c o m 워닷 ssu lwa r.co m 워스트 토렌트킹닷 컴 썰만화

내가 무능력한 탓인지
한두달있다가 ROTC하는 시꺼멓고 못생긴 놈이랑 사귀더라 시발
아... ㅅㅅ 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