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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유부녀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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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0 조회 1,0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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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쯤 됐나, 그 때 당시에 전 여친이랑 하도 드럽게 쫑내고 나서이제 여자는 무조건 음식이다 생각했던 때입니다.(참고로 올해 30) 성향상 그렇게 여러 여자 바라지 않는 타입인데미친년 만나서 이제 좀 더 즐겨보자 생각했죠.
마침 어플세계에 눈을 떳고 ㄷㄷㅂ를 깔았죠.그 때 당시에 드립으로 유명했던게 '홍콩행 티켓 꽂아줄께~'이런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였죠.전 그냥 마사지 잘한다고 계속 쪽지를 날렸습니다.근데 그 중에 한 명이 걸린겁니다.강남근처에 살았고, 지금 당장 마사지가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그 때는 장기털린다는 걱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만났죠.중간지점이 잠실쪽이라 잠실에서 조인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가서 기다리는데 사진상으로 와꾸는 충분히 맘에 들었어요.다 왔다고 전화가 와서 쳐다보니 저 쪽에서 오는데 진심 맘에 들었습니다.165정도 키에 꽤 마른 체형이였죠. 만나서 맥주4캔 사들고 바로 ㅁㅌ로 들어갔습니다.
한잔씩 하면서 얘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도 제대로 해줬습니다.(군대에서 후임한테 마사지 배움)진짜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상 없냐고 물었더니 바로 입에 쪽~ 키스를 해주더군요.바로 그냥 물빨 타임~~~ㅎㅎㅎ
물빨 하면서 반바지를 입었길래 허벅지쪽으로 손을 넣어서엉덩이 만지니깐 자동으로 ㅅㅇ소리가 나오는데 존슨이 반응을 바로 하더군요.그러면서 바지 안 벗기고 안 쪽으로 손가락을 넣고 팬티를 헤쳐 구멍을 찾았는데물이 꽤 많은 여자였습니다. ㅅㅇ소리도 일본 ㅇㄷ느낌의 얇은 소리? 암튼 꼴리더라구요.바로 그냥 다 벗겼는데...ㄱㅅ이 좀 빈약했습니다. 그거야 뭐 구멍만 있음 된다라는 생각에 ㅂㅃ을 하려고 했는데 냄새가...손가락으로 ㅆ질만 해주고 존슨을 갖다대니 ㅅㄲㅅ 최고!입에 무슨 흡입기라도 있는지 진짜 쿠퍼액이 쪽쪽 빨리는 느낌?그 때 ㄸㄲㅅ까지 해주는데 이건 황홀경 그 자체였죠.이대로는 싸겠다 싶어서 ㅋㄷ 끼고 넣으려니깐 자긴 ㅋㄷ 느낌 싫다며쌀 때 밖에다가 하라고 하더군요. 땡큐~
조임은 적당했습니다. 글을 보면 조임이 장난 아니다이런 사람들 있지만 명기는 진짜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그녀는 그냥 적당한 일반인이였죠.ㅍㅍㅅㅅ하다가 쌀꺼 같으면 살짝 빼서 클리에 문지르고또 쌀 꺼 같으면 문지르고 몇 번을 하다가 ㄷㅊㄱ로 폭풍 ㅈ질 하다가 느낌 오길래쌀 꺼 같다고 했더니 입에다가 싸달라고 하더군요.
입사 첨 이었음...ㅡㅡ 약간 미안한 감이 있어서 그동안 못했던 건데...암튼 입으로 받아주는데 정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쪽쪽~~(그 이후로 입사가 가능한 여자만 만나게 됨...;;;;;)게다가 휴지를 빼서 줬더니 이미 삼킴.... (이 때 알았어야 했는데...)
한바탕하고 팔베개 해서 쉬다고 배고프다고 해서 치킨사서 먹고 또 2차전.이번에는 샤워를 시키고 나니 좀 더 냄새가 덜하더군요.ㅂㅃ제대로 해주니까 ㅇㄷ중에 막 경련일으키는 여자 있잖아요?국산? 그것처럼 허벅지가 경련을....69로 제대로 해주고선 또 포풍ㅈ질. 진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까?하다보니 또 느낌 오길래 쌀 꺼 같다고 했더니안에다가 하라고 안전하다고. 우선은 오키! 안에다 푸악~ 뿜고나서쉬면서 아까는 그럼 왜 안말했냐고 했더니첨에는 좀 걱정되고 그랬는데 두번째는 얘기 좀 나눠보니 안심이 됐다며...
2부에 계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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