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주말에 같이 학원알바하는 여자애 먹었다. 이거 어떡하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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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5 조회 898회 댓글 0건본문
존나 어색하다 분위기.. 존나친하게지내던 사이였는데..
나 인서울 상위권 공대다닌다. 25살이고 3학년이고 휴학중이다.
1학기 교환학생 갔다가 2학기 쉬면서 교환학생 다니면서 끌어다 쓴 대출금 갚으려고 학원알바한다.
별다른건 아니고, 애들 재시관리 업무인데 시급 9000원에 개꿀알바다
같이 일하는 여자애는 23살이고 대학교 마지막학기다. 인서울 중위권? 암튼 여대다니고, 학점 다 채워서 학교 가는게 일주일에 한두번 뿐이라 취준 하면서 알바한다.
얘가 7월달부터 했고, 내가 9월달에 한국 들어오면서 바로 알바 시작하면서 내가 얘한테 학원업무나 이것저것 좀 배웠다.
근데 얘는 좀 FM 기질이 있고, 학생들한테 나쁜말 잘 못하고 애가 착하다. 초중딩애들이 친하게 기어오르는것도 잘 못쳐내고
나는 원장 안볼때나 나 귀찮을때 일도 대충대충하고 좀 귀차니즘도 있고, 애들 안좋아해서 애들한테 철벽치고 쌀쌀맞게 대하고.
아무튼 이런 것땜에 초반엔 사이가 좀 안좋았다.
더군다나 나 크로스핏 매니아라 너네가 소위 말하는 근돼같은 체형이다.
김종국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식스팩 박혀있고, 골격근량 높게 나온다.
얘도 내가 애들한테 매몰차게 대하는거때문에 무서웠다하고, 애들도 나한테는 무섭다고 대드는 일 전혀 없었다.
그러면서 내가 일 배워나가서 적응도 되고, 나름 귀여워하는 애들(주로 안까부는 남자애들)도 생기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얘랑도 말 트고 친해지게됬다.
내 입장에선 얘 좀 답답했고 애들 휘어잡아야 니가 편하다고 조언도 많이 해줬었다.
또 얘가 만만해서 대드는 중2짜리애들 한번 제대로 참교육 시켜주고 하니까 얘도 고마워하고 나름 일 끝나고 한번씩 밥먹는 사이정도는 됬다.
그러면서 잘 지내다 이 여자애가 고3때부터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출근해서도 저기압이여서
내가 개드립 많이치면서 풀어줬다 나름.
나름 위로같은것도 많이 해줬고 고기도 한번사줬다.
그러다 엊그제 월요일 일 마치고 고기 먹자고 하길래 운동 가야된다고 거절했다.
알겠다 하고 운동 가서 파워리프팅 빡시게 한시간 반 조지고 마무리 10분 버피 100개 조지고 씻고 나오는데
하필 얘랑 지 친구랑 내 자취방 근처에 고깃집에서 밥먹고잇더라
얘가 술자리에서 남들 술맥이는 타입이라서 눈 마주치자마자 못본척 지나치는데 전화가 오더라
와~ 쌤아 나 보고 모른척 그냥가는거봐라ㅋㅋ 하면서
그래서 어? 못봣는데 어디고? 하면서 능청스럽게 대응햇는데
술먹자길래 알겠다 하고 걍 고깃집 들어갓다
여자애(A)랑 여자애 친구(B)는 좀 취해잇엇고, 자기들 맥주먹으러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따라나섰지.
그러고 나왔는데 내가 솔직히 배고파서 그러는데 오징어회 먹자고 꼬셔서 횟집 데려갔다.
얘들은 술 좀 먹었으니 맥주시켜주고 난 맥주 못먹고 싫어해서 오징어회랑 소주한잔 할랬는데,
지들끼리 쏘맥 말더라
야 너네 취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그러길래 그런갑다 싶엇는데 몇잔 먹더니
어느순간 둘다 훅 가더라
그러다 A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들다고 울고 B는 칠렐레팔렐레 거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시켜놓은 소주만 다먹고 애들 데리고 계산하고 나왔다.
둘다 너무 취해있어서 카카오택시 불러서 B집 어디냐 물어보고 B먼저 집앞까지 데려다줬다.
그리고 B 아파트 자동문 열고 엘리베이터 잡아서 층수 누르고 올라가는거 보고 나왔는데
A가 진짜 만취해서 걸음을 제대로 못걷더라.
애 아파트 화단있는데 토 시키고 등 두드려주고 집 어디냐 데려다 준다니까 해XX이라고 말하는데 그 전형적인 원룸촌 빌라이름같은데
무슨동에 있냐까지 물어보고나서 구글링으로 찾아냈다.
카카오택시 불러서 또 그까지 타고갔는데 내릴때되니 얘가 완전히 뻗었더라.
흔들어도 안일어나고 폰 비번은 모르겠고 ㅆㅂ 좆같네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걔네 집에서 내 자취방까지 걸어서 40분인데, 업고 좀 걷다가 너무 힘들어서 카카오택시 또 불렀다. 택시비만 이날 30000원 썼다.
그러고 우리집에 데려와서 재울려고 전기장판 틀고 눕히고 양말 벗기고 하는데
솔직히 존X꼴리긴 하더라
한번 만져볼까 싶기도하고, 그러다 이성 부여잡고 애 이불 덮어주고 난 샤워하고 바닥에서 잘려다가
베게도 없고 너무 춥고 불편해서 침대로 올라가서 그냥 옆에 누웠다
그러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좀 시간 지났나 얘가 쌤아 쌤아 하면서 깨우더라.
깜짝 놀라서 일어낫는데 내가 내 다리로 얘 몸 위에 얹고자고있더라.
자기 숨 막힌다고 바로자라고 하길래 ㅇㅇ그러고 다시 잘라는데 물 없냐고 막 그러길래 파워에이드 냉장고에있는거 꺼내서 줬다.
그러고 난 잠 다깼고.
그러고 얘도 정신줄 좀 잡히는지 자기 왜 여깄냐 B는 어디갔냐 막 묻길래
B 집에 보내줬다 기억안나냐 택시 타고 B집앞에가서 엘베도 우리가 태워줬다 니 취해서 기절해서 너네집앞까지 갓다가 결국 우리집 데려왔다 하니까
아~쌤 진짜 미안ㅠ 그러길래 알겠다 했다.
그러고 걔가 칫솔하나만 달라길래 칫솔이랑 수건이랑 반바지 추리닝, 후드까지 다 내줬다. 씻을라면 씻으라고
그러고 걔 씻는동안 난 다시 잠들었는데 딱 잠들락말락할때 누가 건드리면 개깜놀하면서 깨잖아
암튼 누가 건드려서 진짜 개깜놀해서 으의어아! 하면서 깼는데
얘가 아...미안ㅋㅋㅋㅋㅋㅋ 왤케 놀라는데ㅋㅋㅋㅋㅋ하고 침대 위에 올라가더라
그러고 같이 누워있는데 오우야 여자애가 샴푸냄새 풍기면서 옆에 누우니까 잠이 확 깨더라 꼬추도 일어나고.
그러다 둘다 잠 좀 깨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다시 잠들라는데
진짜 존나 꼴리더라
얘가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고, 가슴이 큰것도 아닌데 (걍 평타고 A컵임. 피부는 하얗고 깨끗한편이긴 함.)
같이 누워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꼴리더라
내가 여태껏 만낫던 여자친구랑은 ㅅㅅ 해봣는데 안사귀는 사람이랑 한적은 한번도 없거든. 업소 이런경험도 없고, 섹스도 거의 4~5개월 안한 상태여서 진짜 좆이 터질거같더라
발기된거 감출라고 걔한테서 등 돌리고 잘라는데
쌤아 나한테 술냄새나? 막 이러더라
그래서 먼소리고ㅋㅋ 자라ㅋㅋ 하는데
아 먼데 왜 등돌리고자는데 하길래
재빨리 좆 다리사이에 끼우고 다시 여자애 쪽으로 돌아누웠다.
그러고 술냄새 나는데?ㅋㅋㅋ 그러면서 장난쳤는데 쌤도 나거든? 그러고 농담 하다 눈이 마주치는데
걍 내가 먼저 들어갔지.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러고 존나 키스하는데 얘는 받아주긴 하는데 내가 아 손을 넣어도 될래나 존나 고민되더라.
그러다 ㅅㅂ 잘못되면 취했다 실수다 드립쳐야지 싶어서 브라안에 손 집어넣고 걍 만졌다.
그러다 목도 좀 빨아주고 브라 벗기고 존나 가슴 만지고 물고 빨고하다
얘가 쌤이랑 이럴지는 몰랐다진짜 소리도 하고 신음도 막 내고 하니까 미치겠더라
가슴도 A고 애가 마른편이라 그닥 좋은 몸매도 아니었는데 피부가 너무 뽀샤시하고 깨끗하니까 존나 꼴리더라
얘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을랬는데 얘가 거기까지는 하지말자고 내일 얼굴 못볼거같다고 막 그러길래
그냥 나부터 다 벗고 존나 설득했다.
참을만큼 참았고, 피임 꼭 하자고 어색할 일 없다고ㅋㅋ
그러고 옷장 서랍에 사가미002 하나 꺼내서 손에 쥐고 다시 존나 애무하고 팬티까지 벗겼는데,
와 이미지랑은 다르게 털이 존나 무성하더라.
겨털은 없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관리를 안했는지
이미지랑 피부색이랑은 다르게 존나 무성하고 진짜 젖을대로 다 젖어있더라
그러고 클리도 존나 만지고 존나 빨았는데 그 봊이 특유의 냄새가 좀 나긴 하더라.
얘가 클리가 존나 민감한지 입대니까 자지러지더라 거의
그거땜에 더 꼴려서 더 할랬는데 얘가 그냥 하자고 막 하길래 콘돔 끼고 바로 넣었다.
딱히 조임이 좋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따뜻하더라.
그러고 마른 애들은 물 적은편인데 얘는 물이 진짜 많더라.
정상위에서 계속하다
내가 얘 들어올리고 존나 박다가 얘를 내 위로 올리니까 자기 위에서 잘 못한다고 취해서 너무 어지럽다고 막 하길래
위에서 가만있으라하고 내가 아래에서 존나 박다 쌌다.
둘다 존나 지쳐있다가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 꺼냈는데, 괜찮다고 나도 잘못있는데 뭐 하길래
그냥 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좀 닦아주다가 또 존나 꼴리더라
그거보고 또 웃길래 그냥 바로 다시 덮쳤다. 바로 보빨부터하니까 거부도못하더라.
그러면서 2차전 하면서 나 여자랑 하는거 5개월만이다, 쌤말고 오빠라고 해봐라
얘도 자기 전남친 말고 딴남자랑 하는거 처음이다 너무 좋았다 목에 키스해달라 전남친은 밑에는 입으로 해준적 한번도 없다
별소리를 다했다
그러고 뒤에서 하는데 얘가 진짜 마르긴 했는데 골반은 좀 있는편이라 존나 꼴리더라.
안전한데 안에는 하지말래서 뒤에서 존나 박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일부러 털이랑 보지 밖에 바로 싸질렀다.
두번째할때는 오래하기도했고 전기장판때문인가둘다 존나 땀나더라
그러고 내가 얘 엉덩이랑 봊 존나만지다 둘다 개뻗어서 자다
오전 11시? 12시쯤 깨서 내가 먼저 깨서 존나 만지니까 졸라 거부하더라 진짜 피곤하다 하면서..
그러다 내가 금방 끝낸다고 다시 막 빨고 만지고 하니까 한번 더했다.
하면서 쌤 진짜많이 굶었나보다 운동 해서그런가 체력 진짜 쩐다 막 이런소리도하고
나도 얘한테 느낌 좋다 피부 좋다 별소리 다한거같다.
그러고 끝나고 우리 어색해지지말자고 서로 약속하고 해장국 먹고 헤어졌는데
어제 출근했는데 존나 둘다 뻘쭘하더라.
내가 어색해하지 말자햇는데 왜 어색해하냐고 그랫는데 얘는 쌤이 어색하게 행동하잖아 그러고..
아 이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
딱히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또 못할짓한건가 싶기도하고
두번째 세번째 노콘 질외사정했는데
임테기라도 하나 사서 미안하다 하고 확신해보라고 해야되나
나 인서울 상위권 공대다닌다. 25살이고 3학년이고 휴학중이다.
1학기 교환학생 갔다가 2학기 쉬면서 교환학생 다니면서 끌어다 쓴 대출금 갚으려고 학원알바한다.
별다른건 아니고, 애들 재시관리 업무인데 시급 9000원에 개꿀알바다
같이 일하는 여자애는 23살이고 대학교 마지막학기다. 인서울 중위권? 암튼 여대다니고, 학점 다 채워서 학교 가는게 일주일에 한두번 뿐이라 취준 하면서 알바한다.
얘가 7월달부터 했고, 내가 9월달에 한국 들어오면서 바로 알바 시작하면서 내가 얘한테 학원업무나 이것저것 좀 배웠다.
근데 얘는 좀 FM 기질이 있고, 학생들한테 나쁜말 잘 못하고 애가 착하다. 초중딩애들이 친하게 기어오르는것도 잘 못쳐내고
나는 원장 안볼때나 나 귀찮을때 일도 대충대충하고 좀 귀차니즘도 있고, 애들 안좋아해서 애들한테 철벽치고 쌀쌀맞게 대하고.
아무튼 이런 것땜에 초반엔 사이가 좀 안좋았다.
더군다나 나 크로스핏 매니아라 너네가 소위 말하는 근돼같은 체형이다.
김종국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식스팩 박혀있고, 골격근량 높게 나온다.
얘도 내가 애들한테 매몰차게 대하는거때문에 무서웠다하고, 애들도 나한테는 무섭다고 대드는 일 전혀 없었다.
그러면서 내가 일 배워나가서 적응도 되고, 나름 귀여워하는 애들(주로 안까부는 남자애들)도 생기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얘랑도 말 트고 친해지게됬다.
내 입장에선 얘 좀 답답했고 애들 휘어잡아야 니가 편하다고 조언도 많이 해줬었다.
또 얘가 만만해서 대드는 중2짜리애들 한번 제대로 참교육 시켜주고 하니까 얘도 고마워하고 나름 일 끝나고 한번씩 밥먹는 사이정도는 됬다.
그러면서 잘 지내다 이 여자애가 고3때부터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출근해서도 저기압이여서
내가 개드립 많이치면서 풀어줬다 나름.
나름 위로같은것도 많이 해줬고 고기도 한번사줬다.
그러다 엊그제 월요일 일 마치고 고기 먹자고 하길래 운동 가야된다고 거절했다.
알겠다 하고 운동 가서 파워리프팅 빡시게 한시간 반 조지고 마무리 10분 버피 100개 조지고 씻고 나오는데
하필 얘랑 지 친구랑 내 자취방 근처에 고깃집에서 밥먹고잇더라
얘가 술자리에서 남들 술맥이는 타입이라서 눈 마주치자마자 못본척 지나치는데 전화가 오더라
와~ 쌤아 나 보고 모른척 그냥가는거봐라ㅋㅋ 하면서
그래서 어? 못봣는데 어디고? 하면서 능청스럽게 대응햇는데
술먹자길래 알겠다 하고 걍 고깃집 들어갓다
여자애(A)랑 여자애 친구(B)는 좀 취해잇엇고, 자기들 맥주먹으러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따라나섰지.
그러고 나왔는데 내가 솔직히 배고파서 그러는데 오징어회 먹자고 꼬셔서 횟집 데려갔다.
얘들은 술 좀 먹었으니 맥주시켜주고 난 맥주 못먹고 싫어해서 오징어회랑 소주한잔 할랬는데,
지들끼리 쏘맥 말더라
야 너네 취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그러길래 그런갑다 싶엇는데 몇잔 먹더니
어느순간 둘다 훅 가더라
그러다 A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들다고 울고 B는 칠렐레팔렐레 거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시켜놓은 소주만 다먹고 애들 데리고 계산하고 나왔다.
둘다 너무 취해있어서 카카오택시 불러서 B집 어디냐 물어보고 B먼저 집앞까지 데려다줬다.
그리고 B 아파트 자동문 열고 엘리베이터 잡아서 층수 누르고 올라가는거 보고 나왔는데
A가 진짜 만취해서 걸음을 제대로 못걷더라.
애 아파트 화단있는데 토 시키고 등 두드려주고 집 어디냐 데려다 준다니까 해XX이라고 말하는데 그 전형적인 원룸촌 빌라이름같은데
무슨동에 있냐까지 물어보고나서 구글링으로 찾아냈다.
카카오택시 불러서 또 그까지 타고갔는데 내릴때되니 얘가 완전히 뻗었더라.
흔들어도 안일어나고 폰 비번은 모르겠고 ㅆㅂ 좆같네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걔네 집에서 내 자취방까지 걸어서 40분인데, 업고 좀 걷다가 너무 힘들어서 카카오택시 또 불렀다. 택시비만 이날 30000원 썼다.
그러고 우리집에 데려와서 재울려고 전기장판 틀고 눕히고 양말 벗기고 하는데
솔직히 존X꼴리긴 하더라
한번 만져볼까 싶기도하고, 그러다 이성 부여잡고 애 이불 덮어주고 난 샤워하고 바닥에서 잘려다가
베게도 없고 너무 춥고 불편해서 침대로 올라가서 그냥 옆에 누웠다
그러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좀 시간 지났나 얘가 쌤아 쌤아 하면서 깨우더라.
깜짝 놀라서 일어낫는데 내가 내 다리로 얘 몸 위에 얹고자고있더라.
자기 숨 막힌다고 바로자라고 하길래 ㅇㅇ그러고 다시 잘라는데 물 없냐고 막 그러길래 파워에이드 냉장고에있는거 꺼내서 줬다.
그러고 난 잠 다깼고.
그러고 얘도 정신줄 좀 잡히는지 자기 왜 여깄냐 B는 어디갔냐 막 묻길래
B 집에 보내줬다 기억안나냐 택시 타고 B집앞에가서 엘베도 우리가 태워줬다 니 취해서 기절해서 너네집앞까지 갓다가 결국 우리집 데려왔다 하니까
아~쌤 진짜 미안ㅠ 그러길래 알겠다 했다.
그러고 걔가 칫솔하나만 달라길래 칫솔이랑 수건이랑 반바지 추리닝, 후드까지 다 내줬다. 씻을라면 씻으라고
그러고 걔 씻는동안 난 다시 잠들었는데 딱 잠들락말락할때 누가 건드리면 개깜놀하면서 깨잖아
암튼 누가 건드려서 진짜 개깜놀해서 으의어아! 하면서 깼는데
얘가 아...미안ㅋㅋㅋㅋㅋㅋ 왤케 놀라는데ㅋㅋㅋㅋㅋ하고 침대 위에 올라가더라
그러고 같이 누워있는데 오우야 여자애가 샴푸냄새 풍기면서 옆에 누우니까 잠이 확 깨더라 꼬추도 일어나고.
그러다 둘다 잠 좀 깨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다시 잠들라는데
진짜 존나 꼴리더라
얘가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고, 가슴이 큰것도 아닌데 (걍 평타고 A컵임. 피부는 하얗고 깨끗한편이긴 함.)
같이 누워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꼴리더라
내가 여태껏 만낫던 여자친구랑은 ㅅㅅ 해봣는데 안사귀는 사람이랑 한적은 한번도 없거든. 업소 이런경험도 없고, 섹스도 거의 4~5개월 안한 상태여서 진짜 좆이 터질거같더라
발기된거 감출라고 걔한테서 등 돌리고 잘라는데
쌤아 나한테 술냄새나? 막 이러더라
그래서 먼소리고ㅋㅋ 자라ㅋㅋ 하는데
아 먼데 왜 등돌리고자는데 하길래
재빨리 좆 다리사이에 끼우고 다시 여자애 쪽으로 돌아누웠다.
그러고 술냄새 나는데?ㅋㅋㅋ 그러면서 장난쳤는데 쌤도 나거든? 그러고 농담 하다 눈이 마주치는데
걍 내가 먼저 들어갔지.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러고 존나 키스하는데 얘는 받아주긴 하는데 내가 아 손을 넣어도 될래나 존나 고민되더라.
그러다 ㅅㅂ 잘못되면 취했다 실수다 드립쳐야지 싶어서 브라안에 손 집어넣고 걍 만졌다.
그러다 목도 좀 빨아주고 브라 벗기고 존나 가슴 만지고 물고 빨고하다
얘가 쌤이랑 이럴지는 몰랐다진짜 소리도 하고 신음도 막 내고 하니까 미치겠더라
가슴도 A고 애가 마른편이라 그닥 좋은 몸매도 아니었는데 피부가 너무 뽀샤시하고 깨끗하니까 존나 꼴리더라
얘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을랬는데 얘가 거기까지는 하지말자고 내일 얼굴 못볼거같다고 막 그러길래
그냥 나부터 다 벗고 존나 설득했다.
참을만큼 참았고, 피임 꼭 하자고 어색할 일 없다고ㅋㅋ
그러고 옷장 서랍에 사가미002 하나 꺼내서 손에 쥐고 다시 존나 애무하고 팬티까지 벗겼는데,
와 이미지랑은 다르게 털이 존나 무성하더라.
겨털은 없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관리를 안했는지
이미지랑 피부색이랑은 다르게 존나 무성하고 진짜 젖을대로 다 젖어있더라
그러고 클리도 존나 만지고 존나 빨았는데 그 봊이 특유의 냄새가 좀 나긴 하더라.
얘가 클리가 존나 민감한지 입대니까 자지러지더라 거의
그거땜에 더 꼴려서 더 할랬는데 얘가 그냥 하자고 막 하길래 콘돔 끼고 바로 넣었다.
딱히 조임이 좋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따뜻하더라.
그러고 마른 애들은 물 적은편인데 얘는 물이 진짜 많더라.
정상위에서 계속하다
내가 얘 들어올리고 존나 박다가 얘를 내 위로 올리니까 자기 위에서 잘 못한다고 취해서 너무 어지럽다고 막 하길래
위에서 가만있으라하고 내가 아래에서 존나 박다 쌌다.
둘다 존나 지쳐있다가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 꺼냈는데, 괜찮다고 나도 잘못있는데 뭐 하길래
그냥 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좀 닦아주다가 또 존나 꼴리더라
그거보고 또 웃길래 그냥 바로 다시 덮쳤다. 바로 보빨부터하니까 거부도못하더라.
그러면서 2차전 하면서 나 여자랑 하는거 5개월만이다, 쌤말고 오빠라고 해봐라
얘도 자기 전남친 말고 딴남자랑 하는거 처음이다 너무 좋았다 목에 키스해달라 전남친은 밑에는 입으로 해준적 한번도 없다
별소리를 다했다
그러고 뒤에서 하는데 얘가 진짜 마르긴 했는데 골반은 좀 있는편이라 존나 꼴리더라.
안전한데 안에는 하지말래서 뒤에서 존나 박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일부러 털이랑 보지 밖에 바로 싸질렀다.
두번째할때는 오래하기도했고 전기장판때문인가둘다 존나 땀나더라
그러고 내가 얘 엉덩이랑 봊 존나만지다 둘다 개뻗어서 자다
오전 11시? 12시쯤 깨서 내가 먼저 깨서 존나 만지니까 졸라 거부하더라 진짜 피곤하다 하면서..
그러다 내가 금방 끝낸다고 다시 막 빨고 만지고 하니까 한번 더했다.
하면서 쌤 진짜많이 굶었나보다 운동 해서그런가 체력 진짜 쩐다 막 이런소리도하고
나도 얘한테 느낌 좋다 피부 좋다 별소리 다한거같다.
그러고 끝나고 우리 어색해지지말자고 서로 약속하고 해장국 먹고 헤어졌는데
어제 출근했는데 존나 둘다 뻘쭘하더라.
내가 어색해하지 말자햇는데 왜 어색해하냐고 그랫는데 얘는 쌤이 어색하게 행동하잖아 그러고..
아 이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
딱히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또 못할짓한건가 싶기도하고
두번째 세번째 노콘 질외사정했는데
임테기라도 하나 사서 미안하다 하고 확신해보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