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험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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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3 조회 1,262회 댓글 0건본문
거칠어 질데로 거칠어진 나는 무조건 내 자지를 주인여자 보지에 꽂았어...
그리고 펌프질을 미친듯이 해댔어...
그러다 주인여자 얼굴을 보았는데... 입술이 벌어져 있고 눈은 감고 있지만 세게 박을 때는 표정이 살짝살짝 일그러지는게 보였어...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고... 그런데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정액이 분출할려고 하는거야... 좀 황당했지만 자신감 있게...
나 : 안에 쌀게~
주인여자 : 응 싸굴
그 소리와 함께 두세번의 피스톤질 끝에 정액을 주인여자 보지에 꿀럭꿀럭하게 싸재꼇어...
정말 듬뿍 많이 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샌가 주인여자 양팔이 내를 꼭 감싸안고 있고 나는 주인여자의 풍만한 육체 위에 냄 몸을 포갰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 주인여자가 이렇게 말하는거야...
주인여자 : 보지에서 자기꺼 흘러나온다...
나 : 뻴까?
주인여자 : 아니...아니...좀만 더... 그리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볼에 쪽 입을 맞추는거야...
거기에 또 흥분이 살짝 올라오고 미친년놈처럼 키스를 하는데 침을 서로 교환하고 빨아먹는데 우리 입가에는 완전 서로의 침으로 적셔진 상태였지만 침에 의한 냄새는 나지않더라고...
그런데 문제는 내 자지가 또 써는거야....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는지 주인여자가 내 젖꼭지를 빠는데 찌릿찌릿한게 좋아지면서
내 자지는 이내 또 풀발기가 되었어... 그래서 펌프질을 하니
주인여자 : 안씼었는데...
나 : 씻지마!!!
주인여자 : 더럽지 않지?
나 : 아니... 널 나만의 더러운 여자로 만들어 줄게...
주인여자 : 웃으면서... 자기 맘데로 해 사랑해~ 맘껏 싸줘 이젠 네 보지야 내 보지를 많이 먹어줘...
헐 ~ 이렇게 섹을 쓰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유부녀라서 그런지 들었을 때 남자가 꼴리는 이야기를 잘 하더라고...
그러다가 금방 또 싸버렸어... 한창 총각인데... 그렇지 뭐... 하지만 조금 쪽팔리더라고...
그랬더니 주인여자가 나를 꼬옥 앉으면서 괜찮아 언제든지 날 가져하는거야... 이거 환장하겠더라고...
그 말을 듣고 옆에 누워서 다리를 서로 꼬은채 한손으로는 주인여자의 통통하고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더라고...
근데 10분도 안되서 자지가 또 서는거야,,,
그런데 문제는 섹스를 잘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섹스에 대한 행위 자체가 어느선 까지일까? 그리고 애무의 범위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주인여자가 갑자기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애무를 하는거야... 이거 뭐 다들 알거야... 환장하는거지...
내가 애무하고 있는 주인여자를 쳐다볼려고 상체를 살짝드니 주인여자가 내 가슴을 손으로 누르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체스쳐를 쓰길래 누워 있었더만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다가 자지에 입을 갖대 대더니 빨기 시작하는거야
아주 부드럽게 빨다가 세게 빨다가 하는데 미치겠더라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내 다리를 들더니 혀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는거야... 회음부를 혀끝으로 자극하는데 간질간질하고 찌릿찌릿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내 항문을 아주 부드럽고 간지럽게 빠는데 항문이 벌렁이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하면서 그 기분들 잘 알지??? 난 너무 좋아서 마냥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여자가 혀에 힘을 주면서 내 항문에 혀끝을 집어넣는거야 이건 뭐 압권이지.... 주인여자의 이런 행동이 추잡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나도 완전 동화되서 어떻게 하면 주인여자를 조져줄까? 이런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 가히 변태적 섹스를 생각하게 되더라고...
아 씨발 좀 쓸려니까.... 직원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