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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엄마 친구 딸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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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1 조회 1,3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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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름해수욕장으로 가까운 경포대를 갔음
펜션을 2층 있는데로 잡았음 총 5명이서 갔는데
저녁되면 해운대 시계위치 비슷하게 지구같은둥근모형있음
거기서 보통 저녁되면 헌팅하고 돗자리깔고 그럼
우리 5명이였는데 옷좀잘입고 나름 인원잘맞춰서 입터는놈 , 잘생긴놈, 비율섞어서 갔음
경포대 1 2 3 이런식으로 저장해서 10번까지만 저장하고 번호따놨는데
5명 짝맞는팀은 딱두명이었음
그중에 한팀이랑 우리 펜션으로 불러서 술을먹었음
이년들 숙소잡았냐고 물어보니까 아직안잡았다함
골빈년들ㅋㅋ 이미 헌팅목적으로 남자들한테 앵길생각이였음
술먹다가 맘에드는년 한명 뒤로 따로불러서 2층으로 올라갔음
이년 ㅈ탱이가 소라아오이만했음
내가위에서 덮치고 브라자벗기고 ㄱㅅ 빨고있는데 지가갑자기 날눕히더니
ㅈㅈ빨고 ㅈ치기 해줬음
다먹고 잠자리들때 일부로 내려가서 잤음 괜히 꼬이면 안좋을거같아서
ㅅㅅ는 잘하는데 개걸레같아서 꼬이면안좋을거같앗음
다음날 일어나서 우리방에서 먼저 나가려고 애들하고 신호맞추고있는데
한명이없는거임 ㅅㅂ 개같은년 2층올라가보니 내친구랑도 ㄸ침
그새기 몰래 끌고내려와서 우리 렌트한차로 먼저 서울로옴
2주지나고 엄마 술 취해서 꼭 아들들 부르자나 아들자랑하려고
엄마 기좀 새워주려고 걱정도되고 나갓는데 ㅋㅋㅋ
엄마 친구 딸와있어서 봤는데 그년이였음
개식겁ㅋㅋ
내가 엄마한테 화장실간다하고 나와서 담배피는데 그년이 따라나옴
그때 왜 먼저 갔냐고 번호달라해서 번해줬음
ㅅㅍ로 남아야되나 너무ㅅㅅ잘해서 꺼림직한데ㅡㅡ
이런년은 한번먹고 버려야되는데,, 근데쫌 아까운 케릭터ㅅㅂ어카지
일단 카톡온거 안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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