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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잘때 여친친구 농락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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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6 조회 1,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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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사겼던 여자친구가 원룸에서 자취했는데나이는21살이고 유아교육학과 다니는2학년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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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친 원룸에서 자고 그랬는데하루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는다고 늦게 온다는거임혼자 티비 보다가 잠들었는데새벽 4시쯤 전화와서 집앞으로 나와있으라고하는거임..친구 한명도 같이 오는데 술을 좀 많이 마셔서 만취상태라고...무진장 짜증내고 나가서 기다리니까 택시 한대오고술이 많이 취한 여친과 첨보는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완전 개 꽐라되서집이 2층이였는데...끄집고 올라 오는데 개고생했었음..완전 정신이없어서 막 젖가슴 만지고해도 걍 모름..시체였음...방에 눕히자마자 여친은 옷도 안 갈아입고 나한테 키스몇번하더니 곯아 떨어짐 ㅋㅋㅋ지 친구도 방바닥에 내팽겨져있고..ㅎㅎ또 막 거시기가 불끈불끈 해지는것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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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랑해서 만나던 여친이 아니였기에죄책감도 안들었음...친구의 상태는 뭐 업어가도 모르는 시체상태!조심스러울것도 없이 가슴 막 만지다가 위에 옷 올려놓고젖가슴 두짝 다 꺼내놓고 막 빨아 재꼈음술이 만취되서 그런가..감각도 없는지 움찔 거리지도 않음 ㅎㅎㅎ그리고 여름이라 핫팬츠 입고있었는데 지퍼 내리고 바지 발목까지 벗겼음살색 망사 팬티 입고있었는데 개꼴렸음...바로 폰꺼내서 여러 각도로 사진쫌 찍다가팬티 벗겼음밑에 막 만지는데 얘가 몸부림 치며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는거임...똥꼬 벌리고 쫌 빨다가 입에 넣고 사정할려다가 자세가 안나와서걍 항문에 딸쳐서 사정했음 물론 모든 상황을 폰으로 찍고있었음삽입을 못했던게 아직까지도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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