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한살연상이랑 아다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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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8 조회 937회 댓글 0건본문
글보다가 심심해서 나도 썰좀풀어봄
때는 2년전 고등학교 갓입학한 좆고딩시절
친구랑 만나기로했는데 마침 아는누나랑 같이있다고함
고추보단 낫다는생각을하며 엔x리너스로 감
들어가는데 안쪽에 둘이서 자리잡고 노가리까는게보임
딱 봤는데 얼굴은 진짜 괜찮게 생겼는데 다리가 하체
비만인지 좀 하자였음 근데 이게 지금내 ㅅㅅ스타일이
될줄은 몰랐다시발
대충 이야기하다가 헤어지면서 번호교환하고 본격적으로
문자시작. 둘다 좆은피쳐폰이라 카톡을못함
대충 알게된건 같은지역인데 동네가 존나멀어서 버스타고
한시간 반차이였고 여고다님 그때당시에 난 우리동네
랑 버스로 50분걸리는 시내쪽 고등학교로 갔는데 외삼촌 모교
라 엄마가 무조건 그쪽으로 꼽으라고해서 반강제로가버림
하튼 다행히 거기서 버스타고 좀만가면 갈수있는 동네였음
대충 연락하다가 주말에 중간지점인 터미널에서 만나기로하
고 헤어졌는데 누나가 바로 고백함; 역시 연상이 적극적이다
당시난 일본 거유들을보며 누나라는 존재에 환상을 갖고있던
터라 매일밤 상상을하며 꼴릿하게 보냈지..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날줄 몰랐다시발 한150일쯤되고나서 여름방학
이왔는데 심심하다고 우리동네온다는거. 이때부터 대가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담배 안걸리려고 바지사이부터
ㅈ까지 몸구석구석 활용하던 나에게 드디어 머리를 쓸날이온거임
방학이라 집빈다고 밖은더우니까 와서쉴람오라고 무심한척
유도해내기 작전으로 성공ㅋㅋㅋㅋ 도착하면 연락하라고함
한시간 폰보니까 전화오길래 정류장으로 데리러갔는데
옷보니까 노리고온건지 꼴릿하대.. 검은나시에 흰색와이셔츠
꽃무늬치마.. 가슴도ㅈㄴ컸음 꽉찬비컵? 가서 평소에도 느
꼈었지만 팔짱낄때 팔꿈치에 가슴닿으면 ㅍㅂㄱ로 섰음
하튼 집와서 집구경하다가 바닥에 같이누움 우리집은 침대
안써서 대충 이불깔고누웠음 누워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갑
자기 덥다고 셔츠를벗는데 나시사이로 가슴골이 그랜드캐
니언 절벽밑 음지마냥 ㅈㄴ깊고 꼴리는거; 츄리닝반바지는
이미 천살먹은 이무기가 승천할듯 솟아오름
계속 가슴골만 보는데 누나가
"ㅋㅋㅋㅋㅋ야 니 너무 대놓고 보는거아니냐?" 이러길래
당황해서 "아..미안ㅋㅋㅋ 어쩔수없었어"
"뭘 어쩔수없어 이놈아ㅋㅋ 하튼 남자들은 다늑대임"
"그럼 다시입던가ㅡㅡ" "니집 너무더워서 안댄다ㅋㅋ 땀찬거
봐라" 하면서 가슴쪽보여주는데 ㅈ은이미 ㅋㅍㅇ싸는중..
거실가서 물한잔 갖고오는데 누워있는게 너무꼴려서
바로폭풍키스.. 여기서 마음속으로 ㅅㄱ를만질까말까
고민하는데 석가모니가 열반의경지에 오른 느낌을 간접적
으로체험함. 결국 '만지고 뺨맞더라도 지르자 시발'이생각과
함께 손을 갖다대는데 의외로 아무반응이없는거
분위기타서 ㅂㄹ안쪽까지 손넣고 ㄲㅈ로 바로가는데
진짜 아무반응이없음.. 근데 역시 꽉찬비라 느낌은 좋았다
한십분 그상태로 ㅇㅁ하다가 존나 적극적으로 나시벗기기
시작했다 누워있어서 벗기진못하고 목까지올려놈
ㅂㄹ도 벗기려는데 누나가 알아서 등살짝올려줬다
근데갓고딩고추가 뭘알겠냐 입이랑혀는존나 놀리는데
손은 쩔쩔매고있으니까 웃으면서 자기가 벗음 다시 자세잡고
목부터 ㄲㅈ까지 졸라게 애무했다 신음도 슬슬나오고 나도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마음에 손이 다리사이로가서 ㅍㅌ위로
올리고 야동에서 본대로 문지르려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손을
잡는거; '아무리 그래도 여긴아니지..'라고생각하면서 나도 누
나손꽉잡고 다시 가슴으로 손을 올리
긴훼이크 바로 ㅍㅌ안으로 손가락 꼽아버렸다 이미 분위기는
하기직전임 꼽자마자 "아흑.."하면서 소리나오는데 이성을
잃음ㅋㅋㅋㅋㅋ 치마 올려제끼고 ㅍㅌ벗기는데 그때
여자ㅂㅈ를 내눈으로 처음봤다 털은살짝젖어있고 갈색임..
손가락두개로 벌리니까 핑크빛이더라고 구멍찾아서 안쪽
ㅈㄴ쑤시는데 물이많은지 찔걱대는소리랑 누나신음이
합쳐져서 한편의 세레나데를 듣는듯했다ㅋㅋㅋㅋ
나도 커진버섯을 꺼내고 박으려는데 진짜 처음하는사람들은
구멍못찾는다는말이 진짜였음. 헤메니까 누나가 잡고 껴주는
데 ㅂㅈ안이 의외로 따뜻하고 느낌이좋았다 그대로 어설프게
운동을하면서 리듬맞추듯 흔들리는 누나ㄱㅅ도 빨아제꼈
다. 당연하듯 나는 30초도안되서 쌀거같아서 뺌.. 그리고
나는앉아있고 누나가 올라타는걸로 ㅈㄴ게해대고 그렇게
뒤치기까지 모든자세를한후 사정타이밍을 조절하며 누나
입안에 싸는걸로 마무리했다. 그뒤로도 1년반을 사귀며
누나도 색기본능이 있었는지 대낮에 공원,독서실 화장실
지하 노래방계단등 스릴을즐기면서 했었다 나중엔 ㅋㄷ안
끼고 하는게 쫄려서 편의점에서 딸기향하나사서 룸카페
까지감. 양쪽다리를 머리옆까지 제껴놓고 박아대는데
그게 그렇게 꼴리더라..ㅅㅂ 그리곤 오른쪽손가락은 누나입에
빨게 넣어두고 왼쪽손은 ㅂㅈ공략에 몰두했는데 여자도
우유빛액체가 나오는지 처음암. 만나서 이짓만하니까 질리길
래 헤어지자고했는데 한달후에 꼴려서 다시 만나자고함; 그날
바로 청소년뚤리는 DVD방가서 교복입고 하는데 쩔더라
한달만에 박으니까 자기도 ㅎㅂ되는지 신음소리 크길래
샐거같아서 입막고박음 읍읍!!대는 소리도 매력이있더라
작년에 누나가 대학가면서 헤어지긴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꼴리긴함ㅎㅎ
입막고 졸라게박음
때는 2년전 고등학교 갓입학한 좆고딩시절
친구랑 만나기로했는데 마침 아는누나랑 같이있다고함
고추보단 낫다는생각을하며 엔x리너스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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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봤는데 얼굴은 진짜 괜찮게 생겼는데 다리가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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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엄마가 무조건 그쪽으로 꼽으라고해서 반강제로가버림
하튼 다행히 거기서 버스타고 좀만가면 갈수있는 동네였음
대충 연락하다가 주말에 중간지점인 터미널에서 만나기로하
고 헤어졌는데 누나가 바로 고백함; 역시 연상이 적극적이다
당시난 일본 거유들을보며 누나라는 존재에 환상을 갖고있던
터라 매일밤 상상을하며 꼴릿하게 보냈지..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날줄 몰랐다시발 한150일쯤되고나서 여름방학
이왔는데 심심하다고 우리동네온다는거. 이때부터 대가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담배 안걸리려고 바지사이부터
ㅈ까지 몸구석구석 활용하던 나에게 드디어 머리를 쓸날이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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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치마.. 가슴도ㅈㄴ컸음 꽉찬비컵? 가서 평소에도 느
꼈었지만 팔짱낄때 팔꿈치에 가슴닿으면 ㅍㅂㄱ로 섰음
하튼 집와서 집구경하다가 바닥에 같이누움 우리집은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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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쩔수없어 이놈아ㅋㅋ 하튼 남자들은 다늑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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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반응이없음.. 근데 역시 꽉찬비라 느낌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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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도 벗기려는데 누나가 알아서 등살짝올려줬다
근데갓고딩고추가 뭘알겠냐 입이랑혀는존나 놀리는데
손은 쩔쩔매고있으니까 웃으면서 자기가 벗음 다시 자세잡고
목부터 ㄲㅈ까지 졸라게 애무했다 신음도 슬슬나오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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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ㅂㅈ를 내눈으로 처음봤다 털은살짝젖어있고 갈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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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져서 한편의 세레나데를 듣는듯했다ㅋㅋㅋㅋ
나도 커진버섯을 꺼내고 박으려는데 진짜 처음하는사람들은
구멍못찾는다는말이 진짜였음. 헤메니까 누나가 잡고 껴주는
데 ㅂㅈ안이 의외로 따뜻하고 느낌이좋았다 그대로 어설프게
운동을하면서 리듬맞추듯 흔들리는 누나ㄱㅅ도 빨아제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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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까지 모든자세를한후 사정타이밍을 조절하며 누나
입안에 싸는걸로 마무리했다. 그뒤로도 1년반을 사귀며
누나도 색기본능이 있었는지 대낮에 공원,독서실 화장실
지하 노래방계단등 스릴을즐기면서 했었다 나중엔 ㅋㄷ안
끼고 하는게 쫄려서 편의점에서 딸기향하나사서 룸카페
까지감. 양쪽다리를 머리옆까지 제껴놓고 박아대는데
그게 그렇게 꼴리더라..ㅅㅂ 그리곤 오른쪽손가락은 누나입에
빨게 넣어두고 왼쪽손은 ㅂㅈ공략에 몰두했는데 여자도
우유빛액체가 나오는지 처음암. 만나서 이짓만하니까 질리길
래 헤어지자고했는데 한달후에 꼴려서 다시 만나자고함;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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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박으니까 자기도 ㅎㅂ되는지 신음소리 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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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누나가 대학가면서 헤어지긴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꼴리긴함ㅎㅎ
입막고 졸라게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