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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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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3 조회 8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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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아침마다 수영장에 가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
수영할때 내가 수영하는 레인은 총 7명에 남자가 6명 여자1명 인데,
이 여자가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몸매 얼굴이 쩝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사실 하나~ 운동을 하면 성욕이 줄어든다.
맞습니다. 수영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운동에 집중하느라~
왠만하면 성욕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늘도 역시 여자들 몸매를 보면서 성욕을 느끼지 않는 내 자신을 대견스럽게 생각하면서 수영을 했죠..
하지만.. 수영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수영강사가 평형 발차기를 가르쳐 주겠다며 다들 모이라 했습니다.
열심 배울 생각을 하고 강사(남자)에게 집중하고 있었는데, 왠걸... 평형 발차기 시범으로 그 몸매좋은 여자를 지목하고
물에 떠있어 보라고 한겁니다..(강사는 그 여자의 발목을 잡고 자세를 교정했기때문에 여자는 완벽한 뒷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다들 상상이 가시나요??
수영복은 전신이 바싹 달라 붙어 있기 때문에 물에 떠있는 여자를 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아릿따운 자태를 보여 주는겁니다..
저를 포함한 6명의 수강생들은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 해지고
강사의 얼굴을 보기는 커녕 그 여자의 운동이 되어 탄탄한 엉덩이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부끄러워도 어쩔쭐 몰라서 입을 가리고 실실 웃는와중에도
강사에게 다시 물에 떠있는 자세를 잡히는게 더 저를 흥분하게 했습니다..
강사는 어쩔줄 모르면서도 잘 떠있는 그녀의 다리를 갑자기 접었습니다..
평형을 아시는 분은 상상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개구리 발차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 접은다리를 양옆으로 찢은 겁니다.......(뭐 그찟은 시간은 그리 길지않았지만.. 발차기를 위한 동작입니다.)
와.... 할말을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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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끊기는줄,, 좆은 풀로 발기됬고...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 좆됐다.. 강사가 일어나라고 하면 어떻 하지.. "
그 생각과 동시에 강사가 일어나서 레인 반대편에 가서 방금배운 영법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아 지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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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6명은 좆을 가리며 반대편 레인에 갔다는~~ ㅋㅋㅋㅋ
단언컨데 수영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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