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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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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2 조회 2,2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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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알바도 안하면서 폐인같이 게임만 처하고 지내다가
이때 운동도 존나했었음 갓 전역한 육군병장의 위력이랄까ㅋㅋ(하루에 턱거리만 50~60개 했으니깐)
엄마 친한 친구가 술집(일반바)을 운영하거든 그래서 셋이서 가끔 밥도 같이먹고 그랬는데
보면볼수록 40대 후반이라는게 안믿길정도로 얼굴이 동안에대가 허벅지가 이쁘게 육덕지고 엉덩이 적당히 크고
다른데는 다 마르고 나이가있다보니 배는 약간 나왔더라구
색기있는 몸매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는거더라고..
그리고 이 색기있는아줌마가 이혼을 하고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분이셨어 ㅋㅋㅋ
결혼을 늦게해서 애들이 어리더라고 고등학생, 대학생
암튼 그때 엄마 친구가 자기 술집에서 알바하면되겠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쑥쓰럽고 그래서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가 폐인같이 있지말고 나가서 돈도벌고 일좀하라는거야 ㅋㅋ
그래서 귀찮았지만 용돈이라도 벌어서 가자고 결심하고
엄마친구 술집에서 알바를 2달동안 열심히 했어
알바하면서도 계속 사장아주머니 몸매도 감상했었지 흐흫..
같이 일하는 알바생 여자애도 한명있었는데 고등학생이고 애기고 몸이 엄청 말라서 이성으로 끌리지도않았어 ㅎㅎ
아주머니는 맨날 편한 원피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엉덩이 진짜 이쁘고 색기이더라고 스튜어디스 같은..몸매 뭔지알지? 육덕진 너무 뚱뚱한거말고ㅋㅋ
아주머니가 언제부턴가 일할때 은근히 내가 쳐다보는걸 의식했었나봐
하긴 구렁이같은 나이많은 아줌마잖아 ㅋ
한 열흘 일했을때였나 아주머니가 가게 문 오늘은 빨리 닫고 회식을 하잔거야 ㅋㅋ
우리 알바생 4명은 좋다고 정리하고 술판을 벌였엌ㅋ
그떄 남자알바생 3명이었는데 2명은 다 여자친구있고 나만 없더라고 ㅋㅋㅋ아주머니도 그걸 알고있었지
내일 일해야되니깐 ㅋㅋㅋ술은 적당히 마시고 다들 집을 갔고ㅋ
나는 친구 아들이니깐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를 더 했었거든
아주머니가 술을 한잔 더하자고 남자는 잘마실줄 알아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더 마시겠다고했지 그떄까지는 몰랐어
소주 2병을 더 마시고 이제 나도 어지러워서 가야겠다 했어
근데 아주머니가 술을 잘 못하시는지 갑자기 고개를 막 떨구시는거야
그래서 집에 모셔다 드려야 겠다고 하고 그때 대리부름 ㅎㅎ
엄마친구니깐 아무꺼리낌없이 집에 들어갔더니 아무도 없는거야
딸은 대학생 아들은 다른지역에서 기숙사 고등학교 생활하고 있데 ㅋㅋ
나는 엄마친구라도 집안사정은 잘모르니 모르고있었지 ㅋㅋ
아주머니가 술좀 깨고 가라고 꿀물이랑 그런거 타먹으라는거야
그래서 난 타먹고 이제 집을 가려는데 아주머니가 늦었으니 자고가라는거야 ㅋㅋㅋㅋ
그때 나는 속으로ㅋㅋㅋ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집에다가는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거짓말치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어
아주머니는 방에서 씻으시고 그러더니 갈아입을 잠옷과 팬티를 주시데
그 팬티가...여자꺼였어 그뭐지 탱크탑 ㅋㅋㅋ아들팬티는 하나도 집에없다는거야
나도 씻고 갈아입으니깐 뭔가 여자가된기분이랑까 ㅋ사각팬티만입다가 꽉끼는 거입으니깐...그리고 거실에서 잠자리 이불 깔고 티비보면서 누워있었어
근데 아주머니가 방에서 넘어지셨는지 쿵소리가 나더라고 가봤더니
아주머니가 쓰러져 계시데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해서 침대까지 부축해드렸어
누우시더니 갑자기 ㅋㅋㅋㅋㅋㅋ너도 여기 들어올래 하시면서
새하얀 잠옷 원피스를 훌러덩 벗으시는거야.....와 몸매는 살짝 배나온거 뺴고는 작살나더라고
이 아주머니가 운동을 그리 열심히 하는 아줌마였어 ㅋㅋㅋ
엄마한테 들어서 알았지 가슴은 그렇게 크진않았는데 평타정도였어
나는 알겠다고하고 옷을벗고 침대에 누웠어 ㅋㅋ
그때 기분은 정말 황홀그지경.... 대박이지 혈기왕성한 나이에
아주머니가 내 몸 배쪽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최근에 언제해봤냐고 그러는거야 ㅋㅋ
한달전에 봤다고 했는데 실은 (몇번안해본)씹아다수준이였어 ㅋㅋㅋ
아주머니가 내려가서 내꺼를 존나 빠는데 스킬이 작살나더라고
바로 쌌어 몸 참겠더라 한번쌌어도 나의 똘똘이는 안죽어있데
놀랬나봐 ㅋㅋㅋㅋ아주머니도 그래서 키스좀하다가 다시 내려가서 내꺼 춥파춥스같이 빨아주는데 이번엔 더 단단해지더라고
완전 단단해졌을때 아주머니가 내 위에 올라타서 막 흔들더라고
뭔가 처음들어가는 느낌이 빨려들어가는느낌이랄까 위해서 하는느낌이 짜릿한느낌이더라고
키스 존나하면서 허벅지 엉덩이 만지니깐 완전 내이상형....
탄탄하고 육던진 엉덩이와 허벅지 ...얼굴도 평타이상 동안외모 존나 행복했었어
그날 구라안치고 5시간동안 했는데 한 5번정도 싼거같아 아주머니 입으로만 3번쌌어 ㅋㅋㅋ
절정을 갔었지 ㅋㅋㅋ다시 씻고 잠을잤는데 아주머니가 내 위에 올라타서 삽입한채로 잠이들었어
난 위에 깔려서 잠을잤지 ㅋㅋㅋㅋ일어나보니깐 따로따로 떨어져서 자고있데
일어나자마자 아주머니 다리 벌리고 허벅지 존나 만지면서 아주머니 애무좀해드렸어 ㅋㅋ괜찮더라
근데 심장이 쫌 아프더라고 5번이나 쌌더니 ㅋㅋㅋㅋ
아주머니가 붕가붕가는 아침에 하는게 최고라고해서 2번싸고 오후에 같이 출근했어 ㅋㅋ
그리고나서 지금까지도 ㅅㅍ로 지내고있는데 죄책감은 안들더라고 어차피 남남이고 피도 안 섞였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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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주머니 몸매하는 쥑여줘 진짜 얼굴도 평타야 색기좔좔 가장기억나는게
쿠션가지고와서 깔고 술집에서 폭풍ㅅㅅ한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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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카톡 하면서 잘지내고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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