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안되는 복도형 원룸 끝방 여자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방음 안되는 복도형 원룸 끝방 여자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1 조회 729회 댓글 0건

본문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몬되서 돈만 벌고 있다가막상 복학할 때쯤 되니까 살 집이 없어서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마침 내 학교 동기가 자기 사는 원룸 건물에 같이 살자고주인 아주머니께 직접 말씀 드려놓는다고 해서 지금 내 집에 살게 되었거든?2층원룸인데 복도 하나를 두고 방들이 지그재그로 총 7개가 있는데그 내 동기녀석이 자기 방에서 술 먹자고 해서 술 마시다가갑자기 궁금해져서 친구한테"야 여기 여자도 사냐??"라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당연하다고, 자기가 신상도 털어놨다고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그래서 와 신상도 털고 대단하다 느끼면서 궁금하다고 페북좀 들어가보라고 했더니페북을 딱 들어갔는데 21살이었고 얼굴 ㅅㅌㅊ여서 "오 이런 사람이 우리랑 이웃이라고?ㅋㅋㅋㅋ"하면서둘이 그 여자를 두고 음흉한 얘기 막 하고 난 기분 좋게 방으로 왔다가 담배 한 대 피러 밖으로 나갔지ㅋㅋㅋ근데 누가 담배를 피러 나오대??얼핏 늘씬하고 키는 한 167~8정도 되어보이는 여자가 나오는데얼굴이 딱!!!!내 친구가 신상 털었던 그 여자였어 ㅋㅎㅋㅎ난 그냥 멀리 떨어져서 담배피면서 폰 만지작거리면서 힐끔힐끔 보는데와 담배 피는 여자의 섹시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고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왔는데 짧은 핫팬츠에 위에 완전 얇은 씨스루 박시한 티셔츠!검은 속옷이 눈에 뙇 ㅎㅋㅎㅋ.....가로등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담배 피는데 쌀까봐 ㅈ잡고 담배피고ㅋㅋㅋㅋㅋㅋ나온건 내가 먼저 나왔는데 그 여자가 먼저 들어가더라고방은 나는 복도 중간쯤에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복도 끝쪽에 살고 있더라고...그래서 왠지 마주치면 인사나 하면서 친하게 지내볼까 생각했는데학교에서 딱 마주쳤는데 옆에 남자랑 팔짱을 ....그래..저 정돈데 남친이 없을리가 없지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그냥저냥 학교생활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어느날 술 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복도 들어서자마자진짜 완전 울부짖는 ㅅㅇ소리가 들리길래그 소리를 따라 발을 옮겼더니그 여자 방 앞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소리가 진짜 무슨 ㅇㄷ에서 아줌마들 죽어나가는 소리 그런 소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소리 들으니까 더 음흉한 생각 들고 ㅅㅍ하고 싶단 생각 쥰니 하고 있었는데나도 여친이 생겨버려서 한동안 잊고 살고 있었는데오늘 딱 담배피러 나가려고 문을 열다가 실수로 사람이랑 부딛혀 버렸는데그 여자였어!!!!!!!!!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괜찮으시냐고웃으면서 괜찮다고그리고 앞에서 좀 떨어져서 담배피면서아 말 걸까 말까 고민 쥰니 하다가결국 오늘 말 걸었어 ㅋㅎㅋㅎㅋㅎㅋㅎ담배피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 하고서 들어왔는데아 이러면 안 되는데 진짜 괜히 두근대고 설레고 잠이 안와서 여기에 글을 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몰래 같은 건물에서 자취하는 여자랑 스릴 있는 불륜(?) 저지르고 싶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