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회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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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4 조회 634회 댓글 0건본문
최근에 여자친구 사귄지 한달이 다되가는데요.
여친은 저보다 2살어린 24살이에요.
솔직하고 사랑표현을 잘해서 사귀게 됬는데, 처음에는 플라토닉 유지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미친듯이, 솔직하게(?)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주전쯤일인데요.
여자친구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갈려고 택시타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 집이 촌이라 좀 걸어서 택시를 잡아야 했습니다)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보고싶은겁니다.
아까까지만해도 같이 술먹고 안고 그랬는데도
보고싶어서 전화해서 다시 나오라고 했더니 편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까지는 그냥 얼굴 한번만 더 보고 가야지 했구요.(진심레알ㅋㅋ저 원래 이런말 안쓰는데 안믿을거같아서요)
그러다가 곧 여자친구가 나왔고 주변을 서성이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하고 싶다는 겁니다.
사실 아까전에 대학가 술집에서도 술먹으면서 계속 그얘기를 하긴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그러는거라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됫구요,
여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마을에 교회가 하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다닌 곳이었고, 저는 가족들이 불교라 교회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어릴때 형이 십자가 목걸이 갖고왔다가 다리몽댕이 부러질뻔했거든요.
무튼, 계속 징징대길래 첨엔 집에 데려다 주고 갈랬다가 넌지시 물어봣어요
그때 시각이 12시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나: 할만한 데가 없잖아. 있어?
여친: 흠........(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었습니다)
나: 거봐 없잖아
여친: 있어~ 교회!
나:..........
여친: 지금 사람도 없고 조용해
나: CCTV는?
여친: 그런거 없어 걱정마~
20년 넘게 살다가 저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그
래도 동창들, 동창들 어머니들까지 다 사는 곳이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저는 이미 교회문을 들어서고 있었어요. 이미......여친의 손을 꼭잡으면서요.
일층은 티비에서 많이 보던 예배 하는 곳이엇고, 이층에는 무슨 방이있었는데,
어린이들이 성경공부를 하는 곳 같았습니다.
불이 꺼져 깜깜했는데 제가 폰으로 불을 키고
일일이 정말 일일이 카메라의 유무를 확인하고 나서야 거사가 시작됫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흥분 스릴 사랑 종교 이런게 복합적으로 떠오릅니다.
무튼 거사를 7~8분에 걸쳐서 치뤘습니다. (사실 누가 올까바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는 빨리 끝내서 미안했지만 여자친구는 좋아라 하더군요.
근데 여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기특해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사정을 배위에다가 했는데,
제껄 잡더니 나올때까지 자기 배위로 계속 흔드는 겁니다.
평소 마늘을 좋아해서 양이 많긴한데 그날따라 엄청나더군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나오면서 제걸잡고 흔드니 제거가 엄청 예민해서 미치겟는겁니다. 휴지도 없고 닦을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리면 된다고 하고
그대신 오빠거는 말리면 안되니깐 빨아주겠답니다.
여친이 누워있는데서 그대로 올라가서 입에 갖다 댔더니(하늘보리처럼요)
겁나게 빨아대더군요.(입스킬이 좀 좋아요^^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
그렇게 제꺼 10분동안 클리어하니깐 여친 배위는 깔끔하게(?) 말라져있더군요.
그렇게 처음 교회다녀왔습니다.
여친은 저보다 2살어린 24살이에요.
솔직하고 사랑표현을 잘해서 사귀게 됬는데, 처음에는 플라토닉 유지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미친듯이, 솔직하게(?)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주전쯤일인데요.
여자친구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갈려고 택시타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 집이 촌이라 좀 걸어서 택시를 잡아야 했습니다)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보고싶은겁니다.
아까까지만해도 같이 술먹고 안고 그랬는데도
보고싶어서 전화해서 다시 나오라고 했더니 편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까지는 그냥 얼굴 한번만 더 보고 가야지 했구요.(진심레알ㅋㅋ저 원래 이런말 안쓰는데 안믿을거같아서요)
그러다가 곧 여자친구가 나왔고 주변을 서성이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하고 싶다는 겁니다.
사실 아까전에 대학가 술집에서도 술먹으면서 계속 그얘기를 하긴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그러는거라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됫구요,
여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마을에 교회가 하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다닌 곳이었고, 저는 가족들이 불교라 교회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어릴때 형이 십자가 목걸이 갖고왔다가 다리몽댕이 부러질뻔했거든요.
무튼, 계속 징징대길래 첨엔 집에 데려다 주고 갈랬다가 넌지시 물어봣어요
그때 시각이 12시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나: 할만한 데가 없잖아. 있어?
여친: 흠........(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었습니다)
나: 거봐 없잖아
여친: 있어~ 교회!
나:..........
여친: 지금 사람도 없고 조용해
나: CCTV는?
여친: 그런거 없어 걱정마~
20년 넘게 살다가 저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그
래도 동창들, 동창들 어머니들까지 다 사는 곳이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저는 이미 교회문을 들어서고 있었어요. 이미......여친의 손을 꼭잡으면서요.
일층은 티비에서 많이 보던 예배 하는 곳이엇고, 이층에는 무슨 방이있었는데,
어린이들이 성경공부를 하는 곳 같았습니다.
불이 꺼져 깜깜했는데 제가 폰으로 불을 키고
일일이 정말 일일이 카메라의 유무를 확인하고 나서야 거사가 시작됫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흥분 스릴 사랑 종교 이런게 복합적으로 떠오릅니다.
무튼 거사를 7~8분에 걸쳐서 치뤘습니다. (사실 누가 올까바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는 빨리 끝내서 미안했지만 여자친구는 좋아라 하더군요.
근데 여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기특해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사정을 배위에다가 했는데,
제껄 잡더니 나올때까지 자기 배위로 계속 흔드는 겁니다.
평소 마늘을 좋아해서 양이 많긴한데 그날따라 엄청나더군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나오면서 제걸잡고 흔드니 제거가 엄청 예민해서 미치겟는겁니다. 휴지도 없고 닦을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리면 된다고 하고
그대신 오빠거는 말리면 안되니깐 빨아주겠답니다.
여친이 누워있는데서 그대로 올라가서 입에 갖다 댔더니(하늘보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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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했는데도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그렇게 제꺼 10분동안 클리어하니깐 여친 배위는 깔끔하게(?) 말라져있더군요.
그렇게 처음 교회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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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 집에갈려했는데, 우연히 교회에서 하게됨2. 나는 태어나서 처음 교회를 가본것임3. 내껀 빨고, 배위에 내새끼들은 그대로 말려죽임4. 그때는 조마조마했는데, 지금은 또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