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고 싶을때 오덕처럼 말하는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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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1 조회 634회 댓글 0건본문
재작년 초봄에 ㅅㅇㅋㄹ에서 알게된년인데,
어찌어찌하다가 같이 ㅅㅅ까지 하게됐음.
그뒤 꼴릴때마다 카톡으로 "내 더러운ㅂㅈ에 냄새나는 ㅈㅈ꽂아줘."
"질펀한ㅈ물 입에 퓻퓻 싸줘" 이런식으로 시발년이 꼴리게해서 내가 찾아가게하는거임;
ㅅㅅ할때도 무슨 애니를 얼마나 쳐봤는지,
삽입할때마다 "하앙~하앙~ 이꾸요~ 야메떼~" 이러면서
미친년이 오덕년처럼 신음을 냄.
사정할땐 맨날 입에 싸달라고하면서 싸고나면 정ㅇ 한방울 까지 다핥아 먹던 변녀였는데,
취직하고 지방으로오면서 한두번보고 연락끊김.
어찌어찌하다가 같이 ㅅㅅ까지 하게됐음.
그뒤 꼴릴때마다 카톡으로 "내 더러운ㅂㅈ에 냄새나는 ㅈㅈ꽂아줘."
"질펀한ㅈ물 입에 퓻퓻 싸줘" 이런식으로 시발년이 꼴리게해서 내가 찾아가게하는거임;
ㅅㅅ할때도 무슨 애니를 얼마나 쳐봤는지,
삽입할때마다 "하앙~하앙~ 이꾸요~ 야메떼~" 이러면서
미친년이 오덕년처럼 신음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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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걍 평범한데 가슴이 좀 큰편임.사정할땐 맨날 입에 싸달라고하면서 싸고나면 정ㅇ 한방울 까지 다핥아 먹던 변녀였는데,
취직하고 지방으로오면서 한두번보고 연락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