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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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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8 조회 9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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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내불알걸고 100%실화내가 중학교 2학년때다 그때가 아마2009년이였을꺼다암튼 난 학교에서 그냥 평범한편에 남자였다
그날도 친구랑학교가고잇엇는데 갑자기 나보고"야 아는누나 소개받을래?"라고 물어봐서난 그때 성에 눈을뜨기전이였고 이성에 대한 별관심이 없던때다그래서 그냥 받앗다 근데 그때 한창유행하던 네이트온 친추가왔다그래서 받은다음 이런저런 대화를나누나 자기네 집으로 놀러오란다안지 3시간도 안된년이 ㅋㅋ그래서 오늘은안되고 주말에가겟다고하고안갈라고햇는데 전화가존나와서 놀러갓다
그리고도착해서 얼굴보니까 얼굴 ㅆㅅㅌㅊ에 가슴도 존나빵빵한거야그런데 난 그때 그런거에 관심이 별로없을때라 신경은안썻는데그년이 오므라이스 해준대서 크아하면서 기다렷다그러다 그년이 가져온 오므라이스를 존나맛잇게 먹엇다그리고 난후 크아하고잇는대 그년이 씻는다하고 씻고 흰 나시에 존나 짧은 잠옷바지인가 입고 나오더니"안씻어?"이러길래 왠지모를 민망함에 그냥 씻고 옷입고나왓다
그러다가 크아하고잇는데 그년이 침대위로 올라오래서별뜻없이 올라가서 같이 누워서티비를보고잇엇다근데 그년이 덥다면서 나시를벗더라?ㅋㅋ이불을 덮지를말든가ㅋㅋㅋㅋ넌 안더워? 이래서 나도 모르게 덥다하고 나도 위에벗음 그때 난 한창운동할때여서 몸은 좀 좋앗다키 172에 슬림한 몸매였다그러다 그년이 내손을 지 가슴에 문대더니 존나 주물주물 거려근데 난 저항못하고 병신같이 "우와..부드럽다..."이러고 있엇네 ㅅㅂ
그러다 분위기가 점점 최고조에 도다르고키스를 그년이 많이해본 솜씨로 내입속을 존나휘저엇다그리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팬티벗기고 막 넣을라고하는거내가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년옆으로넘긴다음 내가 하겟다고 쑤실라는데야동에서 볼때는 일자로 쭈욱 들어가던 ㅈㅈ가 안들어가고 쪽팔리고 지랄난거지근데 그년이 눈치보다가 자기가 내 ㅈㅈ 잡은다음 집어넣어서 존나 흔들면서 하다가한 15분인가 햇는데 쌀거같아서 쌀거같아요..;;라고 하니까참아 참아 응?조금만 더 참자~^^??이래서아 네..이러고 하는데그년이 갑자기 엎드리더니 뒤로해달래서 집어넣을라니까또 안들어가 씨발그래서 존나 우물쭈물하고잇는데 또 지손으로 내 ㅈㅈ 집어넣어줘서 하다가너무 나올꺼같아서 싸버렷다근데 그년이안에다쌋어? 라해서 그렇다니까 하아..한숨한번쉬더니괜찮아^^라고 웃으면서 자자고하고누워서 자고 나온 다음집가면서 번호차단 집가서 컴키고 네이트온 차단 연락끊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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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친구가 어떻게됫냐해서 그냥 연락끊엇다고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말한다음 끊냇다내 처음아다를 뚫어주신누나누나덕분에 내 순결이 깨졋어요 썅년아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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