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협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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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8 조회 874회 댓글 0건본문
오늘 낮에 겪은 실화임.
내가 엔지니어란 말이야? 그래서 모르는번호로 전화와도 무조건 받음.
물론 스팸방지앱 깔아놓긴 했는데 그거 스팸 안뜨면 일단 타회사거든.
한창 좆같은 일 생겨서 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자리에서 받았는데 존나 목소리 딱 깔면서 ***씨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할게요 이러는거야.
내가 가끔 오피같은델 간단말이지. 근데 들어보니까 그 실장 목소리인데 지금은 장사를 안한대.
뭔소리야 그래서 어쩌라고 싶어서 계속 들었는데 내가 그거 영업하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다. 이러는거임
ㅋㅋㅋ 존나 당황했지. 세상 어느새끼가 떡치는 영상 찍혀서 좋겠냐. 거기다 내가 어케 니 이름을 알겠냐?
흥신소로 다 알아봤고 니 주변인물 연락처 67개를 가지고있다. 이러는거야. 순간 좆됐다 싶었음
그래서 아 씨발 싶어서 사무실에서 나와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으니까 천만원이래 ㅋㅋㅋㅋㅋ
지가 여러놈 찔렀는데 다들 잘 내드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천만원을 당장 어케 땡겨 내냐 씨발아. 당장 내 몫으로 전세금만 일억천 잡혔는데.
존나 갈등했지. 신고할까 아니면 돈을줄까. 근데 아무리 각을재도 내가 천만원 빌려봐야 갚으려면 개뻐빠지는거임.
물론 구라일수도 있는데 리스크란게 있잖아. 진짜 있다면?
그 계산 하면서 일단 200이라도 줄테니까 계좌부르라 하고 계좌 받았지. 생각해보니까 이때 녹음을 했어야되는데.
근데 계좌 받으면서 계산해보니까 이새끼가 내 간단한 신상을 알 방법은 많아. 왜냐하면 개인정보는 짱깨들이 다가지고 있으니까.
번호 하나 불러서 내 이름 아는건 좆밥인데 그 위로 가려면? 쉽지않어.
특히 지인 연락처는 내 폰을 프로그램 같은거 심어서 탈취하지 않는이상 알기 힘들어
내가 컴퓨터 다루는 새낀데 그걸 모르겠냐.
거기에 내 주변인물 아는정보 있으면 한개만 불러봐라, 했는데 대답을 안함. 지 애들이 가지고있대. 그래서 시간걸리는데 그걸 왜 지가 기다려주냐 이거임.
근데 씨발 ㅋㅋ 천만원이 애이름이냐. 백만원이면 리스크 지기 싫어서라도 주고만다. 내가 그런거 가지고 있었으면 하나만 불러줘도 당장 천만원 입금될건데 되겠냐.
그래서 계좌받고 그래 씨발아 한번해보자 일단신고할게 ㅋㅋ 하고 끊고 바로 112 전화함.
근데 이새끼가 존나 나른한 말투로 민원실 가보세요~ 근데 6시까지에요~ 이러길래 그럼 증거로 될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물으니까 존나 대충대답하드라. 하긴 내가 불법질을 했는데 경찰한테 뭐 바라는거도 이상하긴 하지.
카톡으로 뭐라뭐라 오길래 야 씨발 천만원? 미친새낀가 ㅋㅋ 찍어주고 남자가 돈주고 사먹을수도 있지 씨발럼이 뿌려 씨발아 하니까 그때부터 답없더라
솔직히 쫄렸는데 역시나 그런거 안날라왔더라. 내가 씨이발 지한테 쥐어준 돈이 얼만데 마지막으로 한탕 해먹을라고 ㅋㅋㅋ 실장새끼 카메라 있단말도 구라겠지. 영업을 3년했으니.
어쨌든 토렌트킹게이이들아 유흥 놀러갈땐 대포폰 쓰자. 귀찮아서 안썼는데 좆될 뻔 했네.
내가 엔지니어란 말이야? 그래서 모르는번호로 전화와도 무조건 받음.
물론 스팸방지앱 깔아놓긴 했는데 그거 스팸 안뜨면 일단 타회사거든.
한창 좆같은 일 생겨서 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자리에서 받았는데 존나 목소리 딱 깔면서 ***씨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할게요 이러는거야.
내가 가끔 오피같은델 간단말이지. 근데 들어보니까 그 실장 목소리인데 지금은 장사를 안한대.
뭔소리야 그래서 어쩌라고 싶어서 계속 들었는데 내가 그거 영업하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다. 이러는거임
ㅋㅋㅋ 존나 당황했지. 세상 어느새끼가 떡치는 영상 찍혀서 좋겠냐. 거기다 내가 어케 니 이름을 알겠냐?
흥신소로 다 알아봤고 니 주변인물 연락처 67개를 가지고있다. 이러는거야. 순간 좆됐다 싶었음
그래서 아 씨발 싶어서 사무실에서 나와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으니까 천만원이래 ㅋㅋㅋㅋㅋ
지가 여러놈 찔렀는데 다들 잘 내드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천만원을 당장 어케 땡겨 내냐 씨발아. 당장 내 몫으로 전세금만 일억천 잡혔는데.
존나 갈등했지. 신고할까 아니면 돈을줄까. 근데 아무리 각을재도 내가 천만원 빌려봐야 갚으려면 개뻐빠지는거임.
물론 구라일수도 있는데 리스크란게 있잖아. 진짜 있다면?
그 계산 하면서 일단 200이라도 줄테니까 계좌부르라 하고 계좌 받았지. 생각해보니까 이때 녹음을 했어야되는데.
근데 계좌 받으면서 계산해보니까 이새끼가 내 간단한 신상을 알 방법은 많아. 왜냐하면 개인정보는 짱깨들이 다가지고 있으니까.
번호 하나 불러서 내 이름 아는건 좆밥인데 그 위로 가려면? 쉽지않어.
특히 지인 연락처는 내 폰을 프로그램 같은거 심어서 탈취하지 않는이상 알기 힘들어
내가 컴퓨터 다루는 새낀데 그걸 모르겠냐.
거기에 내 주변인물 아는정보 있으면 한개만 불러봐라, 했는데 대답을 안함. 지 애들이 가지고있대. 그래서 시간걸리는데 그걸 왜 지가 기다려주냐 이거임.
근데 씨발 ㅋㅋ 천만원이 애이름이냐. 백만원이면 리스크 지기 싫어서라도 주고만다. 내가 그런거 가지고 있었으면 하나만 불러줘도 당장 천만원 입금될건데 되겠냐.
그래서 계좌받고 그래 씨발아 한번해보자 일단신고할게 ㅋㅋ 하고 끊고 바로 112 전화함.
근데 이새끼가 존나 나른한 말투로 민원실 가보세요~ 근데 6시까지에요~ 이러길래 그럼 증거로 될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물으니까 존나 대충대답하드라. 하긴 내가 불법질을 했는데 경찰한테 뭐 바라는거도 이상하긴 하지.
카톡으로 뭐라뭐라 오길래 야 씨발 천만원? 미친새낀가 ㅋㅋ 찍어주고 남자가 돈주고 사먹을수도 있지 씨발럼이 뿌려 씨발아 하니까 그때부터 답없더라
솔직히 쫄렸는데 역시나 그런거 안날라왔더라. 내가 씨이발 지한테 쥐어준 돈이 얼만데 마지막으로 한탕 해먹을라고 ㅋㅋㅋ 실장새끼 카메라 있단말도 구라겠지. 영업을 3년했으니.
어쨌든 토렌트킹게이이들아 유흥 놀러갈땐 대포폰 쓰자. 귀찮아서 안썼는데 좆될 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