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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황홀했던 그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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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7 조회 5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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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분이 잘 봐주시는 거 같아 이어서 좀 더 쓸께요. 제 얘기는 백프로 실화이지만..아마 결론은 보시면..아주 제가 멍청하다는 걸 느끼게 될 껍니다,




아무튼 우리는 첫번째 만남이 그렇게 행복하게 끝이나고 마치 커플처럼 전화도 하고 쪽지도 주고받으며 틈틈히 연락을 했다.


중간중간 외로운 밤에 성적인 드립을 해도 누나는 다 받아주며 어느정도에 은밀한 대화도 오가고 있었고, 두번째 약속을 잡게 되었다. 근데 두번째 만남은 바로 모텔을 잡고 실내데이트를 하게 된 것이다. 


약속을 잡을 당시 누나한테 "뭐할까?" 라고 했는데 "너랑 키스하구 싶어" 라고 하는 말에.......그냥 무작정 바로..당연히..모텔을 잡았고 




나 :" 누나 그럼 내가 방잡고 있을테니까 거기로 올래?


누나: 그래 누나 퇴근하고 갈테니까 호수만 알려줘

그러고 저는 바로 신촌 근처에 모텔을 잡고 누나가 올 시간에 맞춰 욕조에 물도 담아두고 이것저것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 삼십분 쯤 뒤 ~띵똥~ 벨이 울렸고 누구세요 하니 누나지~ 누구겠어 하길래 바로 문을 열어주고 인사를 했습니다 . 정말 일을 갓 끝내고 유니폼을 입고 왔더군요 아 근데 제가 카톡으로 스타킹을 신은걸 보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유니폼 안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첫만남과는 달리 바로 스킨쉽을 하지 않고 얘기도 나누고 손도 잡고 간간히 뽀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누나가 씻는다는 말에 욕조를 담아 놨다구 얘기를 하고 자연스럽게 저도 같이 들어갔죠. 역시나 누나에 탱탱한 가슴은 정말 엄청 났고 특히나 뽀얀 속살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누나가 가장 이뻤을 때는 속옷을 벗기위해 뒷모습을 보여줄때는 정말 더 황홀했죠 

그렇게 같이 욕조에 들어가 누나는 제 위로 올라타 저는 가슴도 만지작 거리면 빨고 따뜻하게 키스도 나눴습니다. 정말 너무나 부드러운 천지였죠...

그렇게 간단하게 스킨쉽을 하고 누나와 침대에 누워서 낄낄거리며 웃다가 이번에는 뒤로 하고 싶어서 둘다 일어난 후 누나는 벽에 손을 기대게 하고 아까 신고 왔던 커피 스타킹 가운데 부분만 살짝 찢은 후 그 안으로 넣었습니다 . 야동에서나 보던 뒷치기를 하는데 살이 맞닿는 소리와 누나의 큰 골반 .. 잘록한 허리.. 옆에로 보면 튀어나와있는 가슴. 잘빠진 커피색 다리.. 정말 최고였죠 그렇게 시원하게 끝을 내고 서로 껴안은채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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