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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황홀했던 그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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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6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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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자극했던 건 술을 단 한방울도 마시지 않은 맨정신이라는 것과, 몸매관리를 너무 잘한 연상의 그녀,, 청순했던 모습과는 달리 적극적인 누나의 모습이 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누나는 그렇게 오분 가량 나의 존슨을 물고 빨고 했다. 그 후에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난 후 침대 위로 올라갔다.

누나는 나의 팔베개를 하며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있었고 몇마디 나눈 후 다시 우리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의 입술과 혀가 너무 말랑말랑하고 애기 같다며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위로 올라타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 가슴사이즈와 그 몸매로 내 위에 올라왔다는게 너무 흥분이 됐다.. 누나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맞닿는 순간 정말 심장이 터질 뻔 했다. 누나는 키스를 하고 점점 밑으로 나의 젖꼭지부터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며 나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그렇게 또 오분정도를 받고 난 후 이번엔 내가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가슴이며 밑에 중요부위며 너무나 좋은 향기가 났다. 우리는 천천히 빠르지 않게 서로를 느끼며 관계를 하고 있었고,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누나한테 "넣고싶어.."라고 했고

누나는 " 웅..얼른 넣어줘.." 라고 얘기를 했다. 옆에 있던 콘돔을 꺼내 착용하고 바로 넣었다 . 물이 적당하게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 넣자마자 누나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를 냈고.. 그 목소리가 너무 이뻤다..

정상위를 하는데 가슴이 정말 진짜 수술을 안한 자연가슴이라 그런지..출렁거림이 너무나 이뻤던 걸로 기억한다.

정상위로 하고 뒤로하고 옆에로 하고.. 그렇게 우리는 1.2차전을 모두 끝냈다

누나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이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잠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여기서 나는 호기심이 발동해

누나의 어깨를 살짝 건드렸는데 미동을 하지 않았다. 나는 약간 아침에 여자가 눈뜨기전에 삽입을 하는 걸 해보고 싶어서 

천천히 왼손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오른손으로는 중요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잠귀가 어두운지 일어나지 않아서

나는 침을 묻히고 누나의 보x에 바로 삽입을 했다 근데 한번 넣자마자 누나가 깨더니 아침부터 뭐하냐고 웃으며 말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기여워서 키스와 함께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렇게 또 1차전을 끝내고 우리는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아침을 먹으며 누나에게 우리 또 만날수 있냐고 물었는데

웃으면서 당연하지 나도 너 너무 맘에든다 라고 말을 하며 우리는 그렇게 첫날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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