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황홀했던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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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6 조회 654회 댓글 0건본문
누나의 집 앞에 도착을 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다음에 만날 날을 약속하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아 참고로 누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나네 집 한번 들어가 봐도 되냐고 물었는데
눈치를 챘는지 집도 더럽고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시무룩하게 알겠다고 다음에 보자고 인사를 하고 누나는 집에 들어갔고 나는 천천히 돌아가며 누나에게 즐거웠다고 카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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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기억나는 내용대로..)
나: 누나 조심히 들어가 오늘 너무 즐거웠어
누나: 그래 너두 ㅎㅎ 조심히 들어가
나: 너무 아쉽다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애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ㅎㅎ) - 아주 대놓고 티내는...
누나: 그러게 ㅎㅎ 너무 시간이 빨리갔네
나: ㅋㅋㅋ 그럼 같이 있을까?
누나: 괜찮아 ㅎㅎㅎㅎ
나는 저 괜찮아 라는 말이 아니야 너랑 같이 있고싶지 않아라는 거절의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 "알겠어 ㅎㅎ.. 조심히 들어가 다음에봐"
라고 보냈는데
누나의 괜찮아라는 말은 같이 있자는 걸 허락하는 말이였다...
진실을 알고 누나 집앞으로 갈께! 라고 하고 집앞으로 다시 갔다. 하지만 절대 집안으로는 못들어오게 하더라...
누나는 살랑살랑거리는 원피스에서 편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다시 우리는 신촌으로 갔다. 자세히 말하자면 신촌에 모텔촌으로 갔다. 편의점에 가서 돈을 뽑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난 진짜로 너무 깜짝놀랐다......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는 동안 청순하고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있던 누나가 정말 들어가자마자 어깨를 잡으며 진한 키스를 하는 곳이였다.. 근데 정말 한두번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았다. 진하게 키스를 1~2분 하고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단 씻고 눕자고 얘기를 했다. " 누나 먼저 씻을래?" 라고 물었는데 누나는 같이 씻자고 했다.
그래서 속으로 환호를 하며 알겠다고 하고 같이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정말 30대 초반이 아닌 20대 초반같았다. 탱탱한 가슴에...사과같은 엉덩이에.. 허리는 정말 잘록했다.
샤워는 무슨.. 들어가자마자 서로 약속한 것 처럼 키스를 하고.. 나의 왼손은 가슴을 오른손은 엉덩이를 잡으며 진하게 키스를 하고 누나는 나의 존슨을 잡으며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옆에 욕조가 있어서 누나 물 담구고 안에서 있을까? 라고 했고 누나는 수락을 해서 물을 담고 안에 마주보고 들어가 있었다.
난 여전히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누나는 나의 존슨을 잡고 있었는데 그 부드럽고 가는 손으로 만져주니 계속 빳빳하게 서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 누나 입으로 해주라" 라고 얘기를 헀고 누나는 웃으면서 그럼 이따가 할때 빨리 싸는거 아니야? 라고 했다 ㅎ
그래도 나는 받고 싶어 라고 했더니 누나는 흔쾌히 허락을 하며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는데...정말 엄청난 스킬을 가진 사람이였다 한번 크게 핥고 손과 입으로 혀로 나의 존슨을 쓰다듬어 주었다...
너무 길어서 끊을께여..!
너무 길어서 여러분들의 반응을 좀 보구 더 쓸지 말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