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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황홀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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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6 조회 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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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하고 한 1년 정도 안됐을 무렵 나는 한창 랜덤채팅에 빠져있었다. 물론 정말 그냥 심심해서 했던 적도 있고 술 먹고 

무료하고 외로워서 한 적도 많이 있었다. 랜덤챗팅을 하면서 나름 몇번 여자들도 만나봤지만 그냥 정말 친목이였던 적도 있었고

경험을 했던적도 줄곧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경험을 위해 찾던 중 , 신촌 근처에 산다는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앗...굉장한 육체를 지닌 30대초반 여자로 보였다 . 근데 사진은 절대 믿지 못하던 나는 그냥 의심반으로 쪽지를 보냈고, 빠른 시간에 답장이 왔다

이래저래 얘기를 하던 중에 그녀는 xx백화점 매니저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한 일주일정도 정말 평범한 대화를 이어나가던 중 내가 " 저희 한번 만날까요 누나?"라고 넌지시 건넸고 그녀는 흔쾌히 허락을 했다. 그래서 신촌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나름 꾸며입고 집을 나섰다. 거의 도착할 때쯤 어디냐고 카톡을 했는데 xx 근처에 있으니까 거기 앞으로 와 라고 했다. 약속 장소에 거의 도착을 할 때쯤 멀리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근데 확실한건 속옷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가슴크기가 엄청나게 엄청났다.. c정도의 사이즈인거 같았다 

우선 만나서 인사를 하고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영화를 보면서 난 어떻게 스킨쉽을 할까 이래저래 고민을 하고 있었고, 영화가 중반부쯤 들어갔을때 누나의 손을 조심스럽게 터치를 했다. 근데 누나가 움찔하더니 한번 웃으며 " 뭐야 손잡고 싶었어? 그럼 얘기를 하지 ㅎㅎ " 하면서 자기의 손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누나의 손은 참 부드럽고 가늘었다. 손을 잡고 연인처럼 영화를 다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뭔가 좀 더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나는 " 술 한잔 하면서 먹을까?" 라고 했는데 누나는 술을 한잔도 못마신다고 하더라....... 속으로..하....망했구나 싶었다

반포기 상태로 신촌근처에 카레집으로 가서 카레를 먹고 난 후에 누나가 앞에 있는 게임장을 가서 야구와 농구를 좀 하자고 했다. 도착해서 내기로 게임을 하는데.. 야구나 농구나..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누나의 원피스가 짧았는지 자꾸 엉덩이살과 다리가 내눈에 들어왔다.. 근데 정말 삼십대초에 그런 가슴사이즈며,, 너무 완벽한 바디였다...

다시 한번 아쉬운 마음을 감추며 한 밤 아홉시정도 됬을 무렵 술을 안마신다니 딱히 할 게 없어서 내가 "이제 갈까? 데려다줄께"라고 했고 누나는 알겠다고하며 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누나에 집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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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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