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갔다온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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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05:16 조회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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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휴무를 2달동안 없엔다하여
휴무때 강남의 휴게텔을 찾아갔는데요
여자가 22살에 몸매 작살 어리고 얼굴도 이쁘고 들어가서 씻고나와서
막 애무하고 본겜 들가려하는데 이년이 존나크다고 콘없이하자하여 해버렸네요
보통 이런데가면 무조건 콘끼는데 대물 첨 본듯
여자가 막 물어보고 신기해하네요 ㅋㅋ
담에 또가야겠네요 ㅋㅋ 횡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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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자주찾는 애가있었는데 휴무여서 추천해달랬는데 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