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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펜션 놀러가서 2:1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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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7 조회 8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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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곡이있는 한 팬션에 놀러갓는데 애초에 목적은 여자꼬시기였음..
아무래도 피서여행지니까 2명보단 3명이 숫자맞고 적당할듯해서 갈랬는데
한놈이 펑크내서 어쩔수없이 두명이서 가기로했습니다.
여자꼬실생각이니까 일단 마트가서 장볼때 소주 맥주는 소량만사고 링겔주만들려고
매화수랑 스미노프 엡솔 윈저 같은 저가 양주들로 셋팅해서 고기랑 사갔엇죠 ㅋㅋ
그래서 물색하던중 여자 2명이있는거임.
뭐 친구많이오기로해서 술을많이가져왔는데 친구가 다 펑크를냈다.
술이랑 고기랑 너무많은데 둘먹긴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을걸면서 데리고와서
양주에 링겔주꼽아서 마시고 고기굽고 ㅋㅋ 술게임하는데
야외에서 구워먹었는데도 수위가 ㅋㅋ 왕게임 산너머 산에서는 키스하기
이런 노골적인 스킨쉽을 유도해도 다 따라와주더라구요.
친구랑 담배피면서 아 오늘 시발 하나씩 따먹겠는데
저년들 팬션에 한커플가고 우리방에 한커플 따로떡치면 되겠다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즐거워했었죠 ㅋㅋ
그러다가 한년이 술이 너무 많이채서 지방드가서 좀누워있겠다해서
아 이때다 싶어서 친구놈 그방보내고
전 우리방에 여자댈고와서 카드게임 가르쳐주면서 흔히들한다는 옷벗기 카드게임을 했습니다 ㅋㅋ
여자는 상의만 벗었는데 전 팬티만 남은게 함정이었죠
그러다가 그 당돌한년이 소원들어주기로 바꾸자하는거임 ㅋㅋ
둘다 술이 거의 떡된상태라서 전걍 제가 한판이긴뒤에
팬티벗고 입으로 10번빨아달라하니까 이년이 술을 쳐먹어서그런지
무섭게 달려들더니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쥐고 꾸역꾸역 빨아재끼기 시작
얼마만에 떡이냐 시발 하면서 고개젖치고있는데
갑자기 친구새끼가 기어들어오더니 놀라서 팬티입었더니
다른년이 술이떡됐는데 자길래 옆에갔는데 꺼지라고 욕하고 발로찼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꺼 빨던년이 갑자기 이오빠 차였넹ㅋㅋ
그러더니 걘원래 모르는 남자랑 안잔다면서 실실 쪼개더군요
전 하던거 계속하고싶었는데 담배한대 피자길래 나가서 얘기하는데
친구 왈 "야 저년 존나꽐라됐는데 같이먹으면 안되냐 ㅋㅋ이러는겁니다
생각해보니 그거도 그거대로 꼴릿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다시드가서 4까시 시키고있다가 친구가 슬그머니 들어와서
옆에서 ㄱㅅ을 주물럭거리는데 여자가 별터치가없음..
팬티에 손을 집어넣어도 가만히있길래 오 쓰리떡이구나 하면서
입구녕에 박아넣고 친구는 10질 존나하다가 자세바꾸고
전입에싸고 친구새끼는 안에다가 저질러서 전 밑보지는 입도 못댔음 ㅋㅋㅋㅋ
말주변이없어서 잘쓰진 못했지만 걍 이런일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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