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터디가 ㅅㅅ스터디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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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6 조회 653회 댓글 0건본문
지방에서 망나니같이 놀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해야겠단 마음에
토익성적을 올리기위해 서울로 상경
강남 ㅎ 학원에서 3시간짜리 수업을 등록하고 공부에 매진하기로함
촌놈이라 강남거리를 걸을때마다 섹시걸들이 지나다니는데
항상 풀발기상태로 학원을 오가곤하는데
학원에서 스터디모임 신청자를 받네?
열심히 공부하잔 마음에 스터디를 신청하여
수업이 끝나고 모여서 단어검사와 숙제검사를 시작
남자3 여자3으로 미팅분위기가 조성되고 어색하게 대면하고 스터디시작
그중 한명이 참 얼굴은 흔한얼굴인데 가슴이 진짜...와....
책상에 가슴을 걸치고 공부할정도 책이 고정되는 신기함을 목격하고
또 풀발기 상태로 집으로 갔네
한 2주 됬나 이때까지
스터디할때만 모이고 헤어지는 일상이었는데
금요일
헤어지고 뒤돌아 갈려는데 가슴큰애가 쿡쿡찌르네
헤어지는 시간이 딱 5시 30분넘어서 저녁먹을 타이밍이라
저녁먹자는줄 알았는데 허허... 꿈이었어...
프린트 놔두고 갔다고 돌려주네 ㅠㅠ 근데 가는방향이 같네??
용기내서 밥 같이 먹자고 하니까 선뜻 오케이 하네
불금인데 치킨먹을래요? 하니까 침을질질흘리네 치킨 엄청 좋아한다고
치킨먹는데 맥주가 빠질일 있나 피쳐하나 시키고
대구에서 온 촌놈이라고 사투리 쓰니까 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함
아 분위기좋네 이게바로 썸타는건가 싶고 이것저것 물으니까
자긴 인천사는데 역삼근처에서 자취한다고하네??
난 고시원인생인데 집이 잘사나보다 생각하고 막 부자다 캄스 놀리는데
외롭다면서 혼자사는게 얼마나 힘드냐며 하소연을 하는데 후훗
소주한병 시키면서 공감대 형성 시작
나도 사실 존나 외롭다면서 친구하나 없었는데 오늘 생겼다캄스 친구하자면서
소주 한병을 더 까고 난 26이고 걘 24 존댓말도 이젠 사라지고 오빠라 할필요도없다면서
편하게 하라니까
"야 왜 나랑 밥먹자 했냐? 나 꼬시냐?" 라고 하네...
"왜 넘어왔냐?" 라고 하니까 "지랄하네" 캄스 졸라웃음ㅋㅋㅋ
다먹고 데려다준다고 같이가는데 여자애가 금요일인데 한잔더하자고 하네
이거 개꿀인데? 하고 흐흐흐 하면서 콘돔이랑 맥주랑 과자랑 사고
걔 자취방 들어가자마자 짐 다 팽개치고 키스시작
침대로 눕혀서 가슴만지는데 진짜 무슨느낌이냐면
물풍선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말캉말캉한게 느낌 쩔었음
브라 벗겼는데 오른쪽 유두가 함몰ㅋㅋㅋ 귀여워서 너 짝짝이냐? 라고 하니까
부끄러워함ㅋㅋㅋㅋ 진짜 진공청소기 흡입하든 빠니까 살짝 올라옴
그러더니 엄청 놀램ㅋㅋㅋ 이때까지 나온적 없다면서
그리고 걍 무난한 ㅅㅅ
그리고 걔집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는데 모닝발기 쩌는데
옆에 존나 큰가슴이 또 있음 개꼴려서 가슴사이에 꽂았는데
걔가 꺠더니 미친새끼가 돌았냐면서 날 때림 ㅠㅠㅠㅠㅠㅠㅠ
뭐하는 짓이냐고 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니까
뭐한거냐고 계속 묻길래 내가 뭘했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가슴사이로 넣고싶었다고 하니까 그게 뭐냐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흐흐흐 그래서 가르쳐줌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헤헤헿
존나 비비다가 69하다가 또 무난한 ㅅㅅ
그렇게 며칠있으니까 고시원에 낼 돈도 아깝고 걍
동거함 사귀는건 아니지만 걔한테 용돈 좀 주면서 같이 살면서
토익성적을 올리기위해 서울로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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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명이 참 얼굴은 흔한얼굴인데 가슴이 진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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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풀발기 상태로 집으로 갔네
한 2주 됬나 이때까지
스터디할때만 모이고 헤어지는 일상이었는데
금요일
헤어지고 뒤돌아 갈려는데 가슴큰애가 쿡쿡찌르네
헤어지는 시간이 딱 5시 30분넘어서 저녁먹을 타이밍이라
저녁먹자는줄 알았는데 허허... 꿈이었어...
프린트 놔두고 갔다고 돌려주네 ㅠㅠ 근데 가는방향이 같네??
용기내서 밥 같이 먹자고 하니까 선뜻 오케이 하네
불금인데 치킨먹을래요? 하니까 침을질질흘리네 치킨 엄청 좋아한다고
치킨먹는데 맥주가 빠질일 있나 피쳐하나 시키고
대구에서 온 촌놈이라고 사투리 쓰니까 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함
아 분위기좋네 이게바로 썸타는건가 싶고 이것저것 물으니까
자긴 인천사는데 역삼근처에서 자취한다고하네??
난 고시원인생인데 집이 잘사나보다 생각하고 막 부자다 캄스 놀리는데
외롭다면서 혼자사는게 얼마나 힘드냐며 하소연을 하는데 후훗
소주한병 시키면서 공감대 형성 시작
나도 사실 존나 외롭다면서 친구하나 없었는데 오늘 생겼다캄스 친구하자면서
소주 한병을 더 까고 난 26이고 걘 24 존댓말도 이젠 사라지고 오빠라 할필요도없다면서
편하게 하라니까
"야 왜 나랑 밥먹자 했냐? 나 꼬시냐?" 라고 하네...
"왜 넘어왔냐?" 라고 하니까 "지랄하네" 캄스 졸라웃음ㅋㅋㅋ
다먹고 데려다준다고 같이가는데 여자애가 금요일인데 한잔더하자고 하네
이거 개꿀인데? 하고 흐흐흐 하면서 콘돔이랑 맥주랑 과자랑 사고
걔 자취방 들어가자마자 짐 다 팽개치고 키스시작
침대로 눕혀서 가슴만지는데 진짜 무슨느낌이냐면
물풍선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말캉말캉한게 느낌 쩔었음
브라 벗겼는데 오른쪽 유두가 함몰ㅋㅋㅋ 귀여워서 너 짝짝이냐? 라고 하니까
부끄러워함ㅋㅋㅋㅋ 진짜 진공청소기 흡입하든 빠니까 살짝 올라옴
그러더니 엄청 놀램ㅋㅋㅋ 이때까지 나온적 없다면서
그리고 걍 무난한 ㅅㅅ
그리고 걔집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는데 모닝발기 쩌는데
옆에 존나 큰가슴이 또 있음 개꼴려서 가슴사이에 꽂았는데
걔가 꺠더니 미친새끼가 돌았냐면서 날 때림 ㅠㅠㅠㅠㅠㅠㅠ
뭐하는 짓이냐고 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니까
뭐한거냐고 계속 묻길래 내가 뭘했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가슴사이로 넣고싶었다고 하니까 그게 뭐냐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흐흐흐 그래서 가르쳐줌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헤헤헿
존나 비비다가 69하다가 또 무난한 ㅅㅅ
그렇게 며칠있으니까 고시원에 낼 돈도 아깝고 걍
동거함 사귀는건 아니지만 걔한테 용돈 좀 주면서 같이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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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과정의 토익생활은 나에게 ㅅㅅ생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