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게임에서 만난 중2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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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5 조회 969회 댓글 0건본문
고3때 한참 혈기왕성 할 때 어플로도 구해보고 그러다가
음탕한년들 많은 게임 하나 찾았거든 !
근데 거기 나이대가 좀 어려.. 초등학생부터 고등어??
거의 대부분 초중학생이지..
원래는 그 게임에서 걍 영통이나 톡할사람만 구하다가
어느 날 진짜 실섹이 너무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한번 대화방 파고 구해봣지
그렇게 1~2시간?? 계쏙 구하다가
한명 들어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갔었어 사진도 봤는데 뚱녀도 아니고 또 존나 멸치도 아니고 딱 좋았어 딱 ! 얼굴도 귀염상이였고 ㅋㅋ
나이는 그 때 당시 15살이였고, 내가 카톡으로 막 몸사진 보여달라고 그랬거든
근데 그것만으로는 못믿겠는거야 내가 영통하자고 하니까 엄마 나가고 하자고 흔쾌히 수락하대??
영통까지 하고서야 난 안심했짘ㅋㅋㅋ
사는곳은 수원이였는데 우리집이 의정부니까 왕복 4시간 거리지..
멀기도 존나게 먼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중2짜리를 먹어보겠냐고 ㅋㅋ
일요일에 보자고 하고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걔가 치마 입고 올까 바지 입고 올까 물어보길래
당연 나는 치마 입고 오라고 했지 ㅋㅋㅋ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일요일만 기다렸지
딱 만나기로 한 날되서 수원역 애경백화점 옆에 롯데리아?? 거기서 만나기로 했어
실물을 봤는데 얘가 프사와는 좀 달랐음.. 프사에는 화장까지 뽀샤시하게 해놨더만
실제로 만나니까 쌩얼로 왔더라구.. 그래도 씹오크 뚱녀는 아니니까 !
나도 그때 미성년자였던지라 노래방으로가서 ㄱㄱ했지
먼저 내가 가서 키스를 했는데 애가 서툰거야
내가 혀를 넣으려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다가 입 벌리고 혀만 살짝 살짝 돌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서 가슴에 손을 딱 올렸는데 그냥 잡히는정도 ..? 크지도 작지도 않고 걍 중2짜리 가슴 같았음
윗옷 올리고 브라도 올리기만 하고 존나게 빨아댔지 다른 한쪽은 만지면서
그러니까 얘가 신음을 살짝씩 내면서 손으로는 내 팔을 꾸욱 움켜잡더라 ㅋㅋ 귀여워가지고 그거에 더 흥분되서
더 정렬적으로 빨아댔어
그리고 속바지 벗기고 팬티 벗긴다음에 씹질을 했는데 얘가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꽉 차더라.. 두개 넣으면 보지 찢어지려고 하는 정도였음
여자애가 원래 자위할때도 신음 안낸다하더니 씹질하니까 벌써 숨 거칠어지면서 신음 쪼금식 흘러나오더라 ㅋㅋ 개귀여웠음
그렇게 씹질하다가 어느정도 젖었을때 내 자지 꺼내면서 빨아달라고했지
말도 잘듣지 바로 빨더라 ~ 여자애가 빨고 있을때 내가 여자애 뒷머리 잡고 깊숙히 넣고 그랬거든
나중에 하고 나서 하는말이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목젖에 자꾸 닿았다고 빠는데 힘들었다고 그러더라
그러다 어느정도 빨았겠다 바로 소파에 누우라고 한다음 보지 벌리고 바로 박았지
난 피 존나 나올줄 알았는데 피 별로 안나오드라.. 이미 한번 터졌었나봐 자위하거나 그런거에
근데 넣자마자 와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였음 몇번 박았을뿐인데 금방 쌀거같아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중삐리의 쪼임은 아직까지도 못잊고 있다..
내가 박으니까 그때부턴 얘가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라구 ㅋㅋ 또 손으로 내 팔 꽈악 움켜잡으면서
내가 노콘으로 박고 있었는데 박다가 얘가 너무 귀여워서 놀리고 싶어서 갑자기 멈춘다음에 안에다 쌌다 미안하다고 하니까
세상 다 잃은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라고 하고 다시 겁나 박아댔지
그런데 이 노래방은 노래가 한곡 끊기면 바로 다음노래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불이 탁 켜지니까
하다가 노래 끝나면 중간에 멈추고 노래 다시 시작시키고 .. ㅅㅂ 그래서 좀 개같아서
노래 긴거 없나 생각하다가 동전한닢 ? 그게 한 10분짜리곡임 그거 시작시키고 다시 ㄱㄱ했지
소파에서 너무 불편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라고 하니까
알았다 하면서 자기 가방에서 콘돔 꺼내대 ㅋㅋㅋ 부모님 방에서 발견한거라고 콘돔은 딸기향이였음!
알았다하고 낀다음 테이블 위에서 존나게 박았지 이야 근데 기나 안끼나 쪼임은 여전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참고 싸버렸지..
그 때가 여름이여서 하고 나니까 너무 더워서 거기 방에 나오는 에어컨 좀 쐬다가 나와서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한번하고 헤어졌는지 존나 이해가 안간다 ㅅㅂ..
그때 현자타임이 진짜 너무 길었어 내가 한 3일동안 연락 안했거든
그러다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그 후로 내가 만나자하면 알았다 해놓고 당일날 되면 연락씹거나 그러더라..
음탕한년들 많은 게임 하나 찾았거든 !
근데 거기 나이대가 좀 어려.. 초등학생부터 고등어??
거의 대부분 초중학생이지..
원래는 그 게임에서 걍 영통이나 톡할사람만 구하다가
어느 날 진짜 실섹이 너무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한번 대화방 파고 구해봣지
그렇게 1~2시간?? 계쏙 구하다가
한명 들어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갔었어 사진도 봤는데 뚱녀도 아니고 또 존나 멸치도 아니고 딱 좋았어 딱 ! 얼굴도 귀염상이였고 ㅋㅋ
나이는 그 때 당시 15살이였고, 내가 카톡으로 막 몸사진 보여달라고 그랬거든
근데 그것만으로는 못믿겠는거야 내가 영통하자고 하니까 엄마 나가고 하자고 흔쾌히 수락하대??
영통까지 하고서야 난 안심했짘ㅋㅋㅋ
사는곳은 수원이였는데 우리집이 의정부니까 왕복 4시간 거리지..
멀기도 존나게 먼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중2짜리를 먹어보겠냐고 ㅋㅋ
일요일에 보자고 하고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걔가 치마 입고 올까 바지 입고 올까 물어보길래
당연 나는 치마 입고 오라고 했지 ㅋㅋㅋ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일요일만 기다렸지
딱 만나기로 한 날되서 수원역 애경백화점 옆에 롯데리아?? 거기서 만나기로 했어
실물을 봤는데 얘가 프사와는 좀 달랐음.. 프사에는 화장까지 뽀샤시하게 해놨더만
실제로 만나니까 쌩얼로 왔더라구.. 그래도 씹오크 뚱녀는 아니니까 !
나도 그때 미성년자였던지라 노래방으로가서 ㄱㄱ했지
먼저 내가 가서 키스를 했는데 애가 서툰거야
내가 혀를 넣으려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다가 입 벌리고 혀만 살짝 살짝 돌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서 가슴에 손을 딱 올렸는데 그냥 잡히는정도 ..? 크지도 작지도 않고 걍 중2짜리 가슴 같았음
윗옷 올리고 브라도 올리기만 하고 존나게 빨아댔지 다른 한쪽은 만지면서
그러니까 얘가 신음을 살짝씩 내면서 손으로는 내 팔을 꾸욱 움켜잡더라 ㅋㅋ 귀여워가지고 그거에 더 흥분되서
더 정렬적으로 빨아댔어
그리고 속바지 벗기고 팬티 벗긴다음에 씹질을 했는데 얘가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꽉 차더라.. 두개 넣으면 보지 찢어지려고 하는 정도였음
여자애가 원래 자위할때도 신음 안낸다하더니 씹질하니까 벌써 숨 거칠어지면서 신음 쪼금식 흘러나오더라 ㅋㅋ 개귀여웠음
그렇게 씹질하다가 어느정도 젖었을때 내 자지 꺼내면서 빨아달라고했지
말도 잘듣지 바로 빨더라 ~ 여자애가 빨고 있을때 내가 여자애 뒷머리 잡고 깊숙히 넣고 그랬거든
나중에 하고 나서 하는말이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목젖에 자꾸 닿았다고 빠는데 힘들었다고 그러더라
그러다 어느정도 빨았겠다 바로 소파에 누우라고 한다음 보지 벌리고 바로 박았지
난 피 존나 나올줄 알았는데 피 별로 안나오드라.. 이미 한번 터졌었나봐 자위하거나 그런거에
근데 넣자마자 와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였음 몇번 박았을뿐인데 금방 쌀거같아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중삐리의 쪼임은 아직까지도 못잊고 있다..
내가 박으니까 그때부턴 얘가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라구 ㅋㅋ 또 손으로 내 팔 꽈악 움켜잡으면서
내가 노콘으로 박고 있었는데 박다가 얘가 너무 귀여워서 놀리고 싶어서 갑자기 멈춘다음에 안에다 쌌다 미안하다고 하니까
세상 다 잃은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라고 하고 다시 겁나 박아댔지
그런데 이 노래방은 노래가 한곡 끊기면 바로 다음노래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불이 탁 켜지니까
하다가 노래 끝나면 중간에 멈추고 노래 다시 시작시키고 .. ㅅㅂ 그래서 좀 개같아서
노래 긴거 없나 생각하다가 동전한닢 ? 그게 한 10분짜리곡임 그거 시작시키고 다시 ㄱㄱ했지
소파에서 너무 불편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라고 하니까
알았다 하면서 자기 가방에서 콘돔 꺼내대 ㅋㅋㅋ 부모님 방에서 발견한거라고 콘돔은 딸기향이였음!
알았다하고 낀다음 테이블 위에서 존나게 박았지 이야 근데 기나 안끼나 쪼임은 여전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참고 싸버렸지..
그 때가 여름이여서 하고 나니까 너무 더워서 거기 방에 나오는 에어컨 좀 쐬다가 나와서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한번하고 헤어졌는지 존나 이해가 안간다 ㅅㅂ..
그때 현자타임이 진짜 너무 길었어 내가 한 3일동안 연락 안했거든
그러다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그 후로 내가 만나자하면 알았다 해놓고 당일날 되면 연락씹거나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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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쪼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난 몇주에 한번씩 카톡보내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