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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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6 조회 803회 댓글 0건본문
이틀 전 즐톡에서 4KM 뜨길래 언제나 늘 그랬듯이 답장은 기대 안하면서 오 가깝다고 쪽지 보냈는데답장이 떡하니 온거지 뭐겠어요
저는 노들 산다 했더니 자기는 XX동에 산다며 자기도 가까운 사람이랑 대화하는 거 첨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남자친구 없다고,,,, 뭐 자기가 못나서 그렇겠지라고 대답하길래...나도 못생겼는데 누가 더 못생겼는지 못생김 배틀뜨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진 땄는데 딱 봐도 키가 작아보입니다(실제 만날때 157-58정도)그리고 이렇쿵 저렇쿵 대화하면서 카톡 따고 제 전번 알려줬습니다.
제 전번 알려주면서,,,,그 누나한테 저한테 전화한번 해보라고친구들이 제가 전화 안 받는다고 뭐라뭐라 한다고 구라로 전화번호 유도했는데
수법이 단순해서인지 안 넘어 오더라구요.제가 그래서 그럼 금요일 밤에 함 만나자 했더니 불금은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안 된다 하더군요,.....
그럼 불금은 친구랑 재밌게 놀아(즐토는 나랑 즐겁게 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넘어가고 금욜날 출근할 때 카톡하라고 했쬬,,,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아침 카톡을 남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돌직구로 전번을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전번은 순순히 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금욜날 월차를 냈다고 좀 자겠다고 했더니 잘자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연락이 없다가 카톡이 12시 넘어서 좀 왔습니다..... 뭐하고 있냐고
그래서,.,, 누나 카톡 기다리고 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구라치지 말라고.. 뻥쟁이 아니냐고 이러길래 진짜라고 이빨 까는거 아니라고 ㅋㅋㅋ(맞는데)
그러다가 제가 또 돌직구로 카톡 화면 보이시는 것처럼 제가 지금 만날래??라니까 ㅇㅋ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ㅋ영등포역 롯데백화점 맞은편 탐앤탐스에서 보자고 ㅋ
근데 제가 면도가 12시간만 지나도 덥수룩 해지는 스탈이라서 면도하고 가겠다 하니까 ㅇㅇ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빨리오라고 재촉할때 삘이 오더라구요.결국 1시 쫌 넘어서 탐앤탐스 못찾고 할리스커피엣허 접견했습니다.키는 이미 말씀드렸고,,, 겉으로 보기엔 약간 뚱에 통통 스타일,, 얼굴이 귀염상이더라구요,
근데 만나자마자 한강가자는 겁니다.그래서 ㅋㅋㅋㅋ 알았다고 택시 타고 한강가서 근처 편의점에 들려 맥주사고,,,안주 사려는데 딸랑 포테이토칩 하나 고르네욬ㅋ
그거 계산하고 한강변에서 너는 여자친구랑 언제 왜 헤어졌냐자기는 3달 사귀다가 일주일전에 헤어졌다는 등 얘기하다가,,,
술 다 떨어지고 이제 집에 가자고 해서 도로 변으로 걷는 척하다가사람들 잘 안 보이는 벤치쪽에서 좀만 앉아 있다가 가자고 했는데이 누나가 제 배를 만지네욬ㅋ
그 뒤 제가 ㅋㅋㅋㅋㅋ 돌발키스 돌입.,..근데 이 누나 당황하다가 순순히 곧 ㅋㅋㅋㅋㅋㅋㅋ물빨모드 돌입했는데....맨첨엔 거부하다가 제 입술도 쪽쪽 빨아주대요....
그렇게 한 30분하다가 제가 가자고 했씁니다...근데 이 누나 빼는 척 하면서 집에 가자길래 우선 올라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나 잡고 보자고 해서
가는데 이 누나 자기 혼자 따로 탟히 잡아 타고 갈거라면서 ㅋ근데 앞에 바로 택시가 저희 앞에 섰네요 결국 택시 타고 영등포행 ㄱㄱㄱㄱ
근데 영등포쪽에 마땅히 모텔이 안 보이는데마침 영등포역 왼쪽 뒷쪽편으로 좊 높은 호텔이라고 써진 간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싸보이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9만원ㄷㄷㄷㄷㄷㄷㄷ입성시간이 한 4시쯤이었네요.... 저한테 자기 건들지 않겠다는 약속하라곸ㅋㅋㅋㅋㅋ
해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보고 먼저 자랍니다. 자기 씻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모텔이 욕조시설 다 되어있고 고급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같이 씻자고 하면서 물빨모드 돌입했더니 ㅎㅎㅎㅎㅎ이젠 알아서 입술 막 빨고 작렬이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옷벗구 들어가서 씻고
그렇게 ㅂㄱㅂㄱ를 아침 여덟시 반까지 5번은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노들 산다 했더니 자기는 XX동에 산다며 자기도 가까운 사람이랑 대화하는 거 첨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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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여자친구 있냐길래 없다 했더니 살다보니 그리 됐다고...모쏠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 대답한 후 누나한테 남자친구 있냐 했더니자기도 남자친구 없다고,,,, 뭐 자기가 못나서 그렇겠지라고 대답하길래...나도 못생겼는데 누가 더 못생겼는지 못생김 배틀뜨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진 땄는데 딱 봐도 키가 작아보입니다(실제 만날때 157-58정도)그리고 이렇쿵 저렇쿵 대화하면서 카톡 따고 제 전번 알려줬습니다.
제 전번 알려주면서,,,,그 누나한테 저한테 전화한번 해보라고친구들이 제가 전화 안 받는다고 뭐라뭐라 한다고 구라로 전화번호 유도했는데
수법이 단순해서인지 안 넘어 오더라구요.제가 그래서 그럼 금요일 밤에 함 만나자 했더니 불금은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안 된다 하더군요,.....
그럼 불금은 친구랑 재밌게 놀아(즐토는 나랑 즐겁게 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넘어가고 금욜날 출근할 때 카톡하라고 했쬬,,,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아침 카톡을 남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돌직구로 전번을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전번은 순순히 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금욜날 월차를 냈다고 좀 자겠다고 했더니 잘자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연락이 없다가 카톡이 12시 넘어서 좀 왔습니다..... 뭐하고 있냐고
그래서,.,, 누나 카톡 기다리고 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구라치지 말라고.. 뻥쟁이 아니냐고 이러길래 진짜라고 이빨 까는거 아니라고 ㅋㅋㅋ(맞는데)
그러다가 제가 또 돌직구로 카톡 화면 보이시는 것처럼 제가 지금 만날래??라니까 ㅇㅋ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ㅋ영등포역 롯데백화점 맞은편 탐앤탐스에서 보자고 ㅋ
근데 제가 면도가 12시간만 지나도 덥수룩 해지는 스탈이라서 면도하고 가겠다 하니까 ㅇㅇ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빨리오라고 재촉할때 삘이 오더라구요.결국 1시 쫌 넘어서 탐앤탐스 못찾고 할리스커피엣허 접견했습니다.키는 이미 말씀드렸고,,, 겉으로 보기엔 약간 뚱에 통통 스타일,, 얼굴이 귀염상이더라구요,
근데 만나자마자 한강가자는 겁니다.그래서 ㅋㅋㅋㅋ 알았다고 택시 타고 한강가서 근처 편의점에 들려 맥주사고,,,안주 사려는데 딸랑 포테이토칩 하나 고르네욬ㅋ
그거 계산하고 한강변에서 너는 여자친구랑 언제 왜 헤어졌냐자기는 3달 사귀다가 일주일전에 헤어졌다는 등 얘기하다가,,,
술 다 떨어지고 이제 집에 가자고 해서 도로 변으로 걷는 척하다가사람들 잘 안 보이는 벤치쪽에서 좀만 앉아 있다가 가자고 했는데이 누나가 제 배를 만지네욬ㅋ
그 뒤 제가 ㅋㅋㅋㅋㅋ 돌발키스 돌입.,..근데 이 누나 당황하다가 순순히 곧 ㅋㅋㅋㅋㅋㅋㅋ물빨모드 돌입했는데....맨첨엔 거부하다가 제 입술도 쪽쪽 빨아주대요....
그렇게 한 30분하다가 제가 가자고 했씁니다...근데 이 누나 빼는 척 하면서 집에 가자길래 우선 올라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나 잡고 보자고 해서
가는데 이 누나 자기 혼자 따로 탟히 잡아 타고 갈거라면서 ㅋ근데 앞에 바로 택시가 저희 앞에 섰네요 결국 택시 타고 영등포행 ㄱㄱㄱㄱ
근데 영등포쪽에 마땅히 모텔이 안 보이는데마침 영등포역 왼쪽 뒷쪽편으로 좊 높은 호텔이라고 써진 간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싸보이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9만원ㄷㄷㄷㄷㄷㄷㄷ입성시간이 한 4시쯤이었네요.... 저한테 자기 건들지 않겠다는 약속하라곸ㅋㅋㅋㅋㅋ
해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보고 먼저 자랍니다. 자기 씻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모텔이 욕조시설 다 되어있고 고급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같이 씻자고 하면서 물빨모드 돌입했더니 ㅎㅎㅎㅎㅎ이젠 알아서 입술 막 빨고 작렬이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옷벗구 들어가서 씻고
그렇게 ㅂㄱㅂㄱ를 아침 여덟시 반까지 5번은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