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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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3 조회 840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어제 할아버지 생신이라 우리가족과 친척들이 전부 할아버지댁에 모였음
친척중에 내 또래는 2살차이난는 친척여동생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4~6살차이나는 동생들밖에 없음
저녁먹고 나랑 친척여동생빼고 전부 산책하러 나갔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페북하고 있는데 친척여동생년이 오더니 앵기는거임
"오빠 친구중에 나보다 이쁜애없네 ㅋ"이런식으로 앵겻는데
이년이 그때 목늘어난 티셔츠랑 요즘 여자들이 많이 입는 옆에파인 추리닝반바지 그걸 입고있었는데
애가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있었단 말이야
근데 바지사이로 엉덩이살같은게 삐져나왓는데 ㅅㅂ 갑자기 개꼴려가지고 얘얼굴을 못보겟는거야
친척이고 친해서 그런지 이뻐도 여태껏 별감정없엇는데
와 진짜 피부도 존나 하얗고 몸매도 좋고 그때 진짜 개꼴려가지고 발기된고추 숨기느라 존나 고생하는데
친척동생년은 옆에서 팔짱끼면서 존나앵기는거야 ㅅㅂ 근데 내팔에 얘가슴닿고 ㅅㅂ더미치겟드라
근데 이시발년은 내페북여자인친구들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오빠 솔직하게 해봤어??"
16살 중3처먹은년이 나한테 이러는데
사실 나는 ㅅㅂ 아다라 "뭐래병신이" 이러면서 웃어넘겼는데 얘가 나 존나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발로살짝 밀면서 "아꺼져~" 귀찮은식으로 말했는데 이새끼가 나한테 다시오더니
"오빠 오빠도 솔직히 해보고싶지??" "5천원만 주면 내 가슴 만지게 해줄게" 이 지랄하는거야
ㅅㅂ 근데 내가 그때 좆꼴린상태라
만원을 줘서라도 가슴만져보고 싶은데 친척동생이라 시발 못하겟고 존나 고민하던 찰나에
이 년이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지 가슴에 갖다대는거야
난 존나 당황해서 벙쪄있었는데 얘가 존나 쪼개면서 "오빠 진짜 안해봣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시발년이 노골적으로 무시하는거다
개빡쳐서 섹스베테랑처럼 보일려고 얘가슴 존나 주물럭거리고 엉덩이때리고 그랬는데
"아하지마 ㅋㅋㅋㅋㅋ" 이정도로만 하지 큰저항은 안하는거야
그래서 허벅지에서 보지쪽으로 손슬쩍 갖다대봣는데 근데도 큰 저항을 안해서 ㅂㅈ 존나 만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걔랑 키스하고 윗옷벗기고 브라벗길라 하는데 내가 못벗기니까
지가 스스로 풀고 풀자마자 내가 바로 가슴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 빨았는데 와 진짜 존나 말캉말캉하고 촉감개좋앗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걔 바지랑 팬티벗겻는데 애가 중3먹었는데도 아직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앗는데
뽀얀피부에 털도많이안난 ㅂㅈ보니까 진짜 풀발해가지고
나는 윗도리도 안벗고 바지랑 팬티만 벗고 바로 집어넣을라 하는데 바로안들어가고 어딘지모르겠더라
근데 얘가 내 ㅈㅈ잡아서 지가 넣었는데
진짜 넣자마자 따뜻한게 무슨 시발 12시간 막노동뛰다가 뜨거운물에 들어가는느낌 알지?
온몸이 녹는듯한 그런느낌 들면서 허벅지떨렸다.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정상위로 걔가슴 잡고 박다가 3분만에 싸버렸는데 싸자마자 진짜 좆됫다 생각들면서 벙쪄있는데
애가 "빼" 딱 이한마디하고 지가알아서 휴지로 닦고옷입고 나는 딴방들어가고
근데 담날아침 되니까 얘는 날 평소처럼 대하는데 나는 어색해서 말도못걸겟고
ㅅㅂ 설날때 친척동생얼굴 어떻게보냐 ;;
친척중에 내 또래는 2살차이난는 친척여동생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4~6살차이나는 동생들밖에 없음
저녁먹고 나랑 친척여동생빼고 전부 산책하러 나갔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페북하고 있는데 친척여동생년이 오더니 앵기는거임
"오빠 친구중에 나보다 이쁜애없네 ㅋ"이런식으로 앵겻는데
이년이 그때 목늘어난 티셔츠랑 요즘 여자들이 많이 입는 옆에파인 추리닝반바지 그걸 입고있었는데
애가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있었단 말이야
근데 바지사이로 엉덩이살같은게 삐져나왓는데 ㅅㅂ 갑자기 개꼴려가지고 얘얼굴을 못보겟는거야
친척이고 친해서 그런지 이뻐도 여태껏 별감정없엇는데
와 진짜 피부도 존나 하얗고 몸매도 좋고 그때 진짜 개꼴려가지고 발기된고추 숨기느라 존나 고생하는데
친척동생년은 옆에서 팔짱끼면서 존나앵기는거야 ㅅㅂ 근데 내팔에 얘가슴닿고 ㅅㅂ더미치겟드라
근데 이시발년은 내페북여자인친구들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오빠 솔직하게 해봤어??"
16살 중3처먹은년이 나한테 이러는데
사실 나는 ㅅㅂ 아다라 "뭐래병신이" 이러면서 웃어넘겼는데 얘가 나 존나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발로살짝 밀면서 "아꺼져~" 귀찮은식으로 말했는데 이새끼가 나한테 다시오더니
"오빠 오빠도 솔직히 해보고싶지??" "5천원만 주면 내 가슴 만지게 해줄게" 이 지랄하는거야
ㅅㅂ 근데 내가 그때 좆꼴린상태라
만원을 줘서라도 가슴만져보고 싶은데 친척동생이라 시발 못하겟고 존나 고민하던 찰나에
이 년이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지 가슴에 갖다대는거야
난 존나 당황해서 벙쪄있었는데 얘가 존나 쪼개면서 "오빠 진짜 안해봣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시발년이 노골적으로 무시하는거다
개빡쳐서 섹스베테랑처럼 보일려고 얘가슴 존나 주물럭거리고 엉덩이때리고 그랬는데
"아하지마 ㅋㅋㅋㅋㅋ" 이정도로만 하지 큰저항은 안하는거야
그래서 허벅지에서 보지쪽으로 손슬쩍 갖다대봣는데 근데도 큰 저항을 안해서 ㅂㅈ 존나 만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걔랑 키스하고 윗옷벗기고 브라벗길라 하는데 내가 못벗기니까
지가 스스로 풀고 풀자마자 내가 바로 가슴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 빨았는데 와 진짜 존나 말캉말캉하고 촉감개좋앗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걔 바지랑 팬티벗겻는데 애가 중3먹었는데도 아직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앗는데
뽀얀피부에 털도많이안난 ㅂㅈ보니까 진짜 풀발해가지고
나는 윗도리도 안벗고 바지랑 팬티만 벗고 바로 집어넣을라 하는데 바로안들어가고 어딘지모르겠더라
근데 얘가 내 ㅈㅈ잡아서 지가 넣었는데
진짜 넣자마자 따뜻한게 무슨 시발 12시간 막노동뛰다가 뜨거운물에 들어가는느낌 알지?
온몸이 녹는듯한 그런느낌 들면서 허벅지떨렸다.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정상위로 걔가슴 잡고 박다가 3분만에 싸버렸는데 싸자마자 진짜 좆됫다 생각들면서 벙쪄있는데
애가 "빼" 딱 이한마디하고 지가알아서 휴지로 닦고옷입고 나는 딴방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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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다른친척들 오기까지 자살생각까지 했었다 ㅋㅋㅋ근데 담날아침 되니까 얘는 날 평소처럼 대하는데 나는 어색해서 말도못걸겟고
ㅅㅂ 설날때 친척동생얼굴 어떻게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