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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리얼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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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9 조회 7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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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딜도에 이어 야외 섹.스를 하기로 하고 옥상으로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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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정도됐나? 주택가는 정말이지 고요하더라구요
빌라옥상이다보니 빨래줄 몇개만있고 난간이 허리정도밖에 오지않아서 보일것만 같더라구요
그렇게 불안해하니까 오빠가 가로등도 멀어서 너랑 내얼굴도 잘안보이는데 저아래서 보일리없다고..
주변에 불켜진집도 없다며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하긴 그렇지 싶기도하고.. 혹시나 들키면 이사가면되지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래~ 하자싶어 바로 오빠 바지를 내렸죠
집에있다가 올라온터라 오빤 속옷도 안입고 티랑 고무줄바지만입었고 저도 속옷없이 원피스츄리닝만 입었었어요
고무줄 반동 때문인지 이 상황이 흥분된건지 팅하고 튕겨쳐올라오는 오빠 ㅈㅈ가 얼마나 귀엽던지
쪼그리고 앉아서 한입가득 물었어요
그렇게 맛있게 빨다가
특히 우리오빠가 제일좋아하는곳이 고환들어서 고바로뒤에 이어진부분이에요
거길 빨아주면 제 머리채를 잡아서 더 끌어당기고 그럼 고환이 코에 부벼지고
살짝 숨도막히고해서 저도 너무좋아하구요♡
그렇게 몇분정도 행복하게 빨다보니 오빠가 절 일으켜서 만세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세하니까 원피스를 벗기는거에요
놀래서 벗고해?하고 물으니 걱정말라며 이게 더 짜릿할꺼라구..뒤돌아서 난간잡고 허리숙여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그때가 저도 너무흥분했기도 하고 해서 오빠가 시키는데로 했어요..
진짜 집이아닌 밖에서 누드로 있다고 거기다 난간잡고 허리를숙이니 아래로 바람이 느껴지고 꼭지도 더 단단해지고..
오빠가 빨아주려고 입대다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렇게 젖었냐며 놀리더라구요ㅠ
놀리지말고 빨리 빨아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야만했어요ㅠ
오빤 귀여워서 놀렸다며 엉덩이를 벌려서 뒤부터 ㅂㅈ까지 정성들여 빨아줬어요
밖이다보니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참아야했어요.. 이게 제일힘들었어요ㅠ
그렇게 뒷치기가 시작됐고 제가 엉덩이 때려주는걸 좋아하거든요..
뒷치기할때소리 다들아시죠? 거기에 오빠가 엉덩이 때려주는소리까지..
엉덩이 때려줘서 조이게되고 소리때문에 놀래서 또조이고..
오빠말로는 ㅈㅈ가 뽑히는줄알았대나?
장소에.. 깜깜하고도 고요한 주변에.. 흥분되는 그상황이 너무좋다보니 평소보다 둘다 빨리가더라구요^^
그렇게 오빠가 쌀것같다길래 얼른돌아서 입으로 마무리하곤 얼른 원피스입고 내려갔어요ㅎ
물론 끝나서나 들킬까봐가 아니라 얼굴보고 소리 안참고 더 하고싶어서♡
야외에서 하는건 일단 다 좋았던겋 같아요
아무래도 들킬것같아 조마조마하면서도 난 너희가 못하는걸 하고있다는 우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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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런 여러가지것들이 섞여서 그런가봐요^^
아으..
여기 썰만쓰면 기억나는 장면들에 저까지 흥분되요..
오빠 퇴근하려면 멀었는데..
혼자라도 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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