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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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54 조회 760회 댓글 0건본문
제 마인드는 쓰레기입니다. 아니 어릴 때 남들보다 혈기가 좀 강했다셈 치죠.ㅎㅎ
지킬것은 나름 지켰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남자의 속마음을 다 안다면..
우리는 다 쓰레기입니다. 누가 더 쓰레기이냐 덜 쓰레기이냐의 차이죠..ㅋㅋ
재활용 가능 재활용 불가와 비슷하게 말이죠..제 생각에 전 약간 재활용 가능쪽입니다. 근데 개쓰레기 짓을 몇번
했었는데.. 이게 그 첫번째 이야기죠.
얼마 안됐네요. 한 1년 됐을까요? 같이 일하던 후배가 있었습니다. 이넘이 저랑 대학교 같은과 출신이에요. ㅋㅋ
저보다 3살 어린데.. 이놈과 사귀는 대학교 CC 여동기가 있었습죠.. 역시나 같은과.. 두년놈들 다 제 후배들이죠.
대학 4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같이 엠티도 가고 뭐.. 술도 마시고.. 그럭저럭 친한 녀석들이었는데..
이 두사람이 처음부터 사귄건 아닙니다. 남자녀석이 졸업할때쯤 사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여자 후배가 예전부터 저를 보는 눈빛이.. 참 은근하더군요..ㅋ 목포여자애였는데.. 기억이 나네요.
대충 스펙을 설명하자면.. 정말 똑똑하고 공부는 잘하는데.. 얼굴은 평타치고.. 키는 162~3 정도.. 애교는 많고
몸매는 약간 통통한 스타일.. 여튼 다들 같은 지역에서 회사다니다 보니 가끔 술마시고 얼굴보고 그랬는데..
남자녀석이 서울로 올라가 버린겁니다. 여자애만 지방에 남은거지요. 더군다나 자취..
언제한번 술먹자 술먹자 하다가.. 때마침 남자애가 올라가고 한 3개월 지났을 때였나? 우연히 저녁때 길에서 마주친겁니다.
"어? 오빠~ 안녕하세요~"
"응? 어? 소연(가명) 이네? ㅋ어디가니?"
"쇼핑하고 집에가는 중~"
그날따라 비도 추적추적오고.. 술이 땡겨서..
"야 잘됐다~ 일없으면 막걸리나 마시러 가자"
시작은 다 그렇죠.. 참.. 술을 누가 만든건지. 제가 항상 감사드리겠습니다.
오호 근데.. 오랜만에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는데.. 요뇬이 20대 후반들어서면서 물이 올랐네요.ㅋ 스타일도 그렇고..
남자가 좋아하게 입을 줄 알더군요.
여튼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남친도 없고 외롭다고 징징대더군요.ㅋ
"결혼할거야?"
"네.. 오래 사겼는데 결혼해야죠.. "
여자애가 이렇게 나오니 흥미도 떨어지고해서.. 쥐쥐칠까 하는데.. 결정적으로 덥다고 외투를 벗는데.. 오 마이갓..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 옷을 몸에 딱 달라붙게 입었더라구요. 제가 좀 **에 약합니다.
뭔가 머릿속에서 툭하고 끊어지는 것 처럼 느껴졌죠.. 네.. 작업치기 시작했습니다.
"괜찮으면 소맥먹자"
"네~ 좋아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사이라 의심없이 쳐묵쳐묵 시작하더군요..흐흐..
결국 많이 취한 상태에서 데려다준다고 여자애 집쪽으로 갔습니다. 은근슬쩍 허리에 손을 감고서요..ㅎㅎ
"소연아~ 아쉬운데... 맥주한잔만 더할래?"
"어디서요?"
"너희 집에서.."
"네? 절~~~~~~~~대 안되요"
아 썅년 술을 덜먹었나 갑자기 안된다고 지랄지랄하길래..
"야~ 진짜 술만먹을거야. 나 이상한 사람 만들거야?"
뻔뻔신공..
"오빠 못믿는게 아니라.. 집이 더러워서.."
"야 괜찮아.. 내가 청소잘해~ 싹 치워줄게.."
이러고 맥주와 안주를 좀 샀죠~ 여자애도 포기했는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군요.
"오빠..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에요?"
"아니야.. 내가 다 먹을게.. (너도 먹을게...)"
그렇게 방에 올라가서 맥주를 먹다보니 취할만큼 취하고 새벽 2시...
자자고 이불깔았더니..
"여기서 잘거에요?"
"그럼.. 바닥에서 잘까?"
"아니 그게 아니라.. 왜 우리집에서...."
"야 오빠 내일 오전 7시에는 나가야되 좀 봐줘.."
"그럼 바닥에서 자요.."
이러고 이불을 깔더군요.. 제가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슬슬 기어올라갔죠.. 땅바닥이 얼음장 같다.. 니가 바닥에서 자라..
하는 개드립을 쳐가면서.. 역시 개드립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고 팔베개 신공 시전.. 가만히 있길래.. 끌어안았더니.. 심장이 콩닥콩닥하는게 느껴지고.. 호흡이 가빠지더군요..
"킥.. 튕기긴.."
"네??"
바로 키스시전하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근데 여자애도 도와주더라구요. 결국 둘다 옷을 벗고..
큼지막한 **의 핑크유두를 햩으니..
"아.... " 하면서 파르르 떨더라구요.
너무 경험이 없는게 느껴져서 적당히 애무하고 삽입시도했죠.. 근데 손으로 막더라구요..
"오빠.. 안되.."
"야.. 왜 안되?"
"나랑.. 하고 싶어"
"(당연하지 이 **년아. 아님 내가 이시간까지 니랑 술을 왜 퍼먹냐.. )엉.."
"한번 줄까?"
"(소리야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하고 지랄이야 시발..읭? 그게 아니지..) 제발 한번 주세요.."
하면서 삽입하니까.. "하앙...."하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구요... 몸이 참 부드러운.. 그리고.. 속도 부드러웠음.. 너무 꽉조이
지도 않고 살짝 조이면서 부드러운 느낌이었죠. 여자애가 터치를 부드럽게 하더라구요... 손톱으로 긁거나 그런거도 없고..
참.. 이래서 계속 내가 **파트너 바꾸는 취미를 못버리나봐요..
서로 끌어안고 앉은채로 허리를 튕기니 "학.. 하앙" 하면서 여자애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얘는 정상위보다 이걸 좋아하는..ㅋ..
열심히 튕기면서 헉헉대다 보니 느낌이 와서 빼려고 했는데.. 여자애가..흥분해서 "하..앙.. 빼지마.." 하면서 끌어안더군요..
"윽..." "아아앙.." 깊숙이 분사하면서 서로 몸을 부르르 떨었죠.. 하아.. 이 3초 쾌락이 참 행복합니다.. 그쵸?
여튼 그렇게 끌어안고 자고 아침에 술이 깨니 여기저기 후배놈 흔적과 같이 찍은 사진이 보여서.. 양심에 찔리더라구요..
근데.. 섹파로 만들어 버렸어요.. 여자가 무서운게 몸이 익숙해지니 헤어나질 못하더군요..ㅋㅋ
우리관계는 4개월동안 지속됐지.. 그 남자애가 돌아왔음에도.... 그래 전 개쓰레깁니다.. 후후..
나중에 아무렇지 않게 서로 만나고 했는데.. 그 남자애 집에가면 나랑 떡치고.. 참.. 막장 몇번 찍으니 못할 짓이더군요..
결국 정리했습니다.. 더 큰일나기전에.. 기집애는 징징 울더라구요.. 결국 둘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한겨울의 추억으로 남았다는..ㅎㅎ
지킬것은 나름 지켰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남자의 속마음을 다 안다면..
우리는 다 쓰레기입니다. 누가 더 쓰레기이냐 덜 쓰레기이냐의 차이죠..ㅋㅋ
재활용 가능 재활용 불가와 비슷하게 말이죠..제 생각에 전 약간 재활용 가능쪽입니다. 근데 개쓰레기 짓을 몇번
했었는데.. 이게 그 첫번째 이야기죠.
얼마 안됐네요. 한 1년 됐을까요? 같이 일하던 후배가 있었습니다. 이넘이 저랑 대학교 같은과 출신이에요. ㅋㅋ
저보다 3살 어린데.. 이놈과 사귀는 대학교 CC 여동기가 있었습죠.. 역시나 같은과.. 두년놈들 다 제 후배들이죠.
대학 4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같이 엠티도 가고 뭐.. 술도 마시고.. 그럭저럭 친한 녀석들이었는데..
이 두사람이 처음부터 사귄건 아닙니다. 남자녀석이 졸업할때쯤 사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여자 후배가 예전부터 저를 보는 눈빛이.. 참 은근하더군요..ㅋ 목포여자애였는데.. 기억이 나네요.
대충 스펙을 설명하자면.. 정말 똑똑하고 공부는 잘하는데.. 얼굴은 평타치고.. 키는 162~3 정도.. 애교는 많고
몸매는 약간 통통한 스타일.. 여튼 다들 같은 지역에서 회사다니다 보니 가끔 술마시고 얼굴보고 그랬는데..
남자녀석이 서울로 올라가 버린겁니다. 여자애만 지방에 남은거지요. 더군다나 자취..
언제한번 술먹자 술먹자 하다가.. 때마침 남자애가 올라가고 한 3개월 지났을 때였나? 우연히 저녁때 길에서 마주친겁니다.
"어? 오빠~ 안녕하세요~"
"응? 어? 소연(가명) 이네? ㅋ어디가니?"
"쇼핑하고 집에가는 중~"
그날따라 비도 추적추적오고.. 술이 땡겨서..
"야 잘됐다~ 일없으면 막걸리나 마시러 가자"
시작은 다 그렇죠.. 참.. 술을 누가 만든건지. 제가 항상 감사드리겠습니다.
오호 근데.. 오랜만에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는데.. 요뇬이 20대 후반들어서면서 물이 올랐네요.ㅋ 스타일도 그렇고..
남자가 좋아하게 입을 줄 알더군요.
여튼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남친도 없고 외롭다고 징징대더군요.ㅋ
"결혼할거야?"
"네.. 오래 사겼는데 결혼해야죠.. "
여자애가 이렇게 나오니 흥미도 떨어지고해서.. 쥐쥐칠까 하는데.. 결정적으로 덥다고 외투를 벗는데.. 오 마이갓..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 옷을 몸에 딱 달라붙게 입었더라구요. 제가 좀 **에 약합니다.
뭔가 머릿속에서 툭하고 끊어지는 것 처럼 느껴졌죠.. 네.. 작업치기 시작했습니다.
"괜찮으면 소맥먹자"
"네~ 좋아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사이라 의심없이 쳐묵쳐묵 시작하더군요..흐흐..
결국 많이 취한 상태에서 데려다준다고 여자애 집쪽으로 갔습니다. 은근슬쩍 허리에 손을 감고서요..ㅎㅎ
"소연아~ 아쉬운데... 맥주한잔만 더할래?"
"어디서요?"
"너희 집에서.."
"네? 절~~~~~~~~대 안되요"
아 썅년 술을 덜먹었나 갑자기 안된다고 지랄지랄하길래..
"야~ 진짜 술만먹을거야. 나 이상한 사람 만들거야?"
뻔뻔신공..
"오빠 못믿는게 아니라.. 집이 더러워서.."
"야 괜찮아.. 내가 청소잘해~ 싹 치워줄게.."
이러고 맥주와 안주를 좀 샀죠~ 여자애도 포기했는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군요.
"오빠..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에요?"
"아니야.. 내가 다 먹을게.. (너도 먹을게...)"
그렇게 방에 올라가서 맥주를 먹다보니 취할만큼 취하고 새벽 2시...
자자고 이불깔았더니..
"여기서 잘거에요?"
"그럼.. 바닥에서 잘까?"
"아니 그게 아니라.. 왜 우리집에서...."
"야 오빠 내일 오전 7시에는 나가야되 좀 봐줘.."
"그럼 바닥에서 자요.."
이러고 이불을 깔더군요.. 제가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슬슬 기어올라갔죠.. 땅바닥이 얼음장 같다.. 니가 바닥에서 자라..
하는 개드립을 쳐가면서.. 역시 개드립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고 팔베개 신공 시전.. 가만히 있길래.. 끌어안았더니.. 심장이 콩닥콩닥하는게 느껴지고.. 호흡이 가빠지더군요..
"킥.. 튕기긴.."
"네??"
바로 키스시전하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근데 여자애도 도와주더라구요. 결국 둘다 옷을 벗고..
큼지막한 **의 핑크유두를 햩으니..
"아.... " 하면서 파르르 떨더라구요.
너무 경험이 없는게 느껴져서 적당히 애무하고 삽입시도했죠.. 근데 손으로 막더라구요..
"오빠.. 안되.."
"야.. 왜 안되?"
"나랑.. 하고 싶어"
"(당연하지 이 **년아. 아님 내가 이시간까지 니랑 술을 왜 퍼먹냐.. )엉.."
"한번 줄까?"
"(소리야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하고 지랄이야 시발..읭? 그게 아니지..) 제발 한번 주세요.."
하면서 삽입하니까.. "하앙...."하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구요... 몸이 참 부드러운.. 그리고.. 속도 부드러웠음.. 너무 꽉조이
지도 않고 살짝 조이면서 부드러운 느낌이었죠. 여자애가 터치를 부드럽게 하더라구요... 손톱으로 긁거나 그런거도 없고..
참.. 이래서 계속 내가 **파트너 바꾸는 취미를 못버리나봐요..
서로 끌어안고 앉은채로 허리를 튕기니 "학.. 하앙" 하면서 여자애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얘는 정상위보다 이걸 좋아하는..ㅋ..
열심히 튕기면서 헉헉대다 보니 느낌이 와서 빼려고 했는데.. 여자애가..흥분해서 "하..앙.. 빼지마.." 하면서 끌어안더군요..
"윽..." "아아앙.." 깊숙이 분사하면서 서로 몸을 부르르 떨었죠.. 하아.. 이 3초 쾌락이 참 행복합니다.. 그쵸?
여튼 그렇게 끌어안고 자고 아침에 술이 깨니 여기저기 후배놈 흔적과 같이 찍은 사진이 보여서.. 양심에 찔리더라구요..
근데.. 섹파로 만들어 버렸어요.. 여자가 무서운게 몸이 익숙해지니 헤어나질 못하더군요..ㅋㅋ
우리관계는 4개월동안 지속됐지.. 그 남자애가 돌아왔음에도.... 그래 전 개쓰레깁니다.. 후후..
나중에 아무렇지 않게 서로 만나고 했는데.. 그 남자애 집에가면 나랑 떡치고.. 참.. 막장 몇번 찍으니 못할 짓이더군요..
결국 정리했습니다.. 더 큰일나기전에.. 기집애는 징징 울더라구요.. 결국 둘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한겨울의 추억으로 남았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