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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에서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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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53 조회 7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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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아마 2007년이었던건 같아지금도 방황하고있지만 그땐 정말 너무 막막해서부모님과 상의 끝에 요리학원에 등록했지www.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스트그리고 학원 첫 날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굳게 다짐했지그런데도 보이는건 학원에서 귀여운 여자애드라그리고나선 작심 3일도 못가고 묘한 셀렘을 느꼈지 그 애가 하는행동 하나하나 왜이리 좋아보이던지 착한고 갇고 밝은것 같고예의 바르던것 같더라아 마져 그 애는 160쯔음에 음 박보영타입 이었어그러다보니 당연히 마음이 빼았겼겠지??그렇게 마음 팔린채로 첫날 실습이 오징어볶음이었어첫 요리에 그것도 내장도 뜯어내고자칫 양념때문에 태울수 있는 어려운걸 맡았지쉣쉣 그렇게 역시 다 태웠지모ㅠㅠㅠ근대 이게 신이 내린 기회이더라 결국 다 태우고 낑낑대며설거지를 하는중에 보영이가 와서 설거지를 도와주더라얼마나 천사같던지 그렇게 그런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애한테 당연히 마음이 좀은 뺏겼지아마 지금대였으면 이건 그린라이트?이랬겠지
그렇게 학원을 착실히 다녔지만 소심한 마음에 적극적이지 못하게 굴다가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학원생끼리 모인자리에 어케저케 그 아이의 번호를 따게 되었어
이때부터 시작인거지 조금씩 친해지다가그애가 나한테 모닝콜같은걸 해달라하드라나는 너무 쉬운남자라 흔쾌이하고 그렇게 달달한 어투로 깨워주고그여자앤 나같은 사람하고 바닷게에 가고싶다고 하드라나는 모 걍 하는 소린줄알았고 그냥 예스했지그런대 그 여자애가 적극적이더라 버스시간표며 모 잡다한걸 다 ㅇ알아보고 나는 그냥 결재만...했어
그렇게 소심한난 친구들에게 말했고 친구들은 백프로 라며고백해보라 했지 그리고 떨린맘으로 고백을하고 그 여자애는흔쾌이 받아주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껴안는대ㅋㅋㅋㅋ거의 첫 스킨쉽이라 서더라 자세가 참 엉거주춤 그렇게그애를보내고그담날 학원을 땡치고 공포영화를 본후 그 아이 집근처 공원으로 갔지그때 첫 스킨쉽 뽀뽀를 했어 사귄날 다음날ㅋ 그땐 어렸는대 어케 그런 용기가 낫는지그렇게 연신 뽀뽀만하는 내가 답답했던지 그 앤 혀를 쑥 넣더라헉ㅋㅋ그렇게 리드를 당하며 나는 손을 이리저리하다가그애한터 하자고 졸랐지 거절 당해도 계속계속 그러다가 나중에콘돔을 가져오라대 앗싸했지
그렇게 결전의날 학원생 친구들하고 대낮에 건물 옥상서 여친과 같이 술을 마시다가그 여자애 집이 빈걸 알고 삘이 꽂혀서 나는그 애의 집에갔지얼마나 흥분되던지 그 애와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고 손은 봊에 가따대는대그 미끄러움이 얼마나 좋던지 그 애는 나이에 맞지않은 신음을 내더라그렇게 그 애의 침대에 올라고 옷을 다 벗기는대 완전히 다 벗긴 모습을 처음 본 나는 완전히 풀 발기였지첨이라 그애의 구멍 못 찾았지만 손가락으로 미끄렇게 들어가는 봊을 찾고 팍 집어넣었지첫경험에 어떻게 구멍을 잘 찾는지 난 타고낫나바ㅋㅋㅋ그렇게 쎅을하는대 그 아이의 신음은 기분 좋은 신음이 아니고너무 아파 자지러지는 신음 이더라 적극적이었던 그 아이가의외로 경험은 처음이었나봐그래서 나는 내 잦을 끝까지 삽입을 못했어 완전히 밀어넣으면 죽을라 하더라그렇게 나는 조심스래 그 아이의 몸우 더듬으며 쎅을하고그리고나서 그 애를 더 애무하다가 같이 샤워를하고 나는 기분좋게 나왔지
첫 썰이라 그리고 폰으로 써서 읽기 힘들얻ㆍ 이해해주고반응 좋으면 더 필력갖춰서 여러썰 그리고 이글의 후기도 남길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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