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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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1 조회 2,084회 댓글 0건본문
하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그런건 기대하지말고
나름 꼴릿한게 있어서 적어본다
고딩때부터 친한친구가 있다
워낙 친해서 그친구집에서 밥도 자주먹고 야동도 보고 진짜 그집에 잠도 많이 자고 그랬다
친구엄마는 이혼하고 일하면서 자식 키우는건데 주말마다 등산도 자주 가고 해서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한 편이다 성격도 화끈(?) 당차다 해야하나 그런편이다 싫음싫고 좋음좋은 그런 성격ㅎ
고딩때 여름에는 그친구 집에서 잘때 팬티만 입고자기도 하고 친구엄마도 샤워하고 속옷만입고 지나다고 했다..
그러다 하루는 친구랑 새벽까지 영화보고 놀다가 잠들었딘 하지만 다음날 학교는 가야했고 늘 친구는 친구엄마가 깨우러와서 한참 깨워야 일어나거든(늘 문은 열고자)
친구랑 다르게 나는 잠귀가 밝아서 눈은 잘못떠도 귀는 듣고있는 경우가 많아 근데 그날은 다른날과 다르게 조금 일찍 방에 들어오더라고 보통은 밖에서 부르면서 들어오는데 그날은 문이 열려있으니까 그냥 들어오더라 조심스러순 발자국소리때문에 알았지..그리고는 깨우지 않는데.. 쳐다보는 시선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느껴지는거지..가끔 부르지않고 들어와서 등짝스매시하면서 깨우기도 하니까 그럴려나 보다했는데 그런것도 없고..한참 보는거 같은 시선만 느껴지는데 나도 일어나기는 싫으니까 걍 누워있었어
근데 알다시피 고딩때는 자고 일어나면 ㅈㅈ가 우뚝 솟다못해 팬티를 뚫고 나가잖아 거기다가 나도 몰랐는데 내가 약간 큰편이더라ㅋ
암튼 친구는 엎드려자고있고 나는 똑바로 누워서 만세자세처럼 자고있었고 ㅈㅈ는 풀로 서서 팬티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데 그걸 보고있는거 같은거야
근데 그걸 알게되니까 안그래도 풀발기인데..흥분이 되니까 ㅈㅈ가 움찔 움찔 맥박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더라..진짜 그 흥분정도는 어마어마 하더라..
그러다 궁금해서 한쪽 눈만 살짝 진짜 안보이게 실눈으로 형태만 보일정도로 보니 확실히 내껄 보고있었어..와..진짜 그걸 확인하니까 심장도 빨라지지만..ㅈㅈ에서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더라고..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쌓였는지 살짝 흐르는게 느껴지는 정도?..어찌 알았냐고?한방울이 배로 떨어졌다ㅋㅋㅈㅈ는 맥박따라 살짝 움찔거리지 쿠퍼액 조금이지만 흐르지ㅋ어느 순간 침삼키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소리에 다시한번 자지 움찔ㅋ흥분되니까 미치겠고 딸치고 싶은데 지금일어나면 ㅈ될거 같고..계속 그상태로 참고있는데..순간 손가락으로 내 ㅈㅈ를 건드리는게 느껴지더라..건드린건데 콕콕 찌르고 그런게 아니라 흐르는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스~윽 닦는 느낌?아주 세밀하게 만진거라 느낌도 그리 강하지 않은..그래도 난 깨어 있으니 전부 느껴지니까 환장하겠더라..그래서 다시 실눈 뜨고 살짝 보니까 ㄱㅍ액 뭍은 손가락을 보다가 냄새한번 맡더니 입에 넣고 맛보는게 보이는거야..그순간 다시 ㅈㅈ움찔..쿠퍼액 다시 나오는지 이번에 귀두 부분을 살짝 건드리고 살짝 웃는데..진짜 친구만 없으면..일어났다..
그렇게 엄청오래같은 3분?5분?정도가 지나고 내ㅈㅈ 보면서 입맛다시고는 나가는데..발자국 소리 들어보니 안방으로 가더라..그리고 조금 있어도 안나오는데 안방가서 내자지 생각하면서 혼자하는건지 뭔지ㅋ..암튼 나는 딸치고싶어도 친구가 옆에 있으니 그렇기도하고 친구엄마 깨어있는데 딸치러 화장실 갈수도없고..진짜 엄청난 인내심으로 참고 그냥 누워있었다ㅋ진짜 미친듯이 싸고 싶었다ㅠㅠ
조금있다가 원래 깨우러 오는 시간이 되니까 알람이 울렸고 친구 엄마 나오는 소리에 엎드렸다 자연스러워 보일라고ㅋㅋ 밖에서 일어나라고 소리들리면서 잠시후 친구엄마 들어오면서 등짝 스매싱 들어오고 나는 윽 하고 일어나면서 ㅈㅈ살짝 가리고ㅋ친구는 짜증내고ㅋ그이후로 친구집서 그러고 자면 시선이 자주느껴졌어 ㅋ외로우셨나봐ㅋ
오늘은 여기까지~재미없어도 걍 봐줘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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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만 믿지않을거아니까 믿으라곤 하지 않을거고 ㅋ글을 다시보다 약간의 수정했고 친구엄마 썰도 있지만 다른 썰도 가끔 쓸게 앞으로 쓸것도 다 사실만 쓸거다ㅋ글실력이 그지같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