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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랑 떡친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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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1 조회 1,1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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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형수와 떡을 친건지 떡질을 받은건지 지금도 분간이 안되지만

카운터에 계산을하고 내가 앞서 방에 들어가자 형수가 뒤따라 들어오고

형수는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눈치다.

방에 들어서자 형수가 나더러 먼저 씻고 오라고 했다.

정말 쭈뼛하고 순간 말할수없는감정이 밀려왔고 형님얼굴이 떠오르자 천벌을받을거 같은 기분인데

의외로 형수님 표정은 담담하고 입가엔 알지못할 옅은 미소까지 비치고 있었다.

형수의 표정에 안심이 되어 에라 모르겠다 옷을벗고

팬티만 걸치고 욕실로 들어갔다.

몸을 씻고 나오자니 묘하다. 팬티를입고 나오자니 형수가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어색한자세로 자리에 앉자

겉옷을 훌훌벗고 속옷이 드러난 형수의 몸매를 보고말았다.

날씬한 몸매는 아니다 오히려 두툼한 몸매에 철렁거리는 유방에

엉덩이와 불륨이 대조되어 유달리 유방속살이 희게 보였다.

 한 5분이 지났을까 욕실문이열리며 형수가 나오는데

난 제대로 쳐다볼수없었다.

어떨결에 대충 보니 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있어도  풍만한 몸매와 유방과

보일것은 다보였다. 

형수가 이불위로 나를밀어 눕혔다.

나는 형수가 하는데로 있었다.

어쩐 일인지 불끈 솟았던 좆이 사그라져 들었고 방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순간 스쳤지만

형수가 멋쩍은 웃음으로 나를내려다 보더니

사그라진 내좆을 손바닥으로 상하좌우로 슬슬 다듬었다.

순간 사그라졌던 좆은 거짓말처럼 다시 슬슬  서자 이번에

형수가 몸은 내 위에 포개어 비스듯이 유방을 내 얼굴쪽으로 대고

딸치듯이 내좆을 여러번 흔들어대니 좆이 섯다.

좆이 빳빳해지자 엉거주춤 내 위에 사타구니를 쫙 벌리고

보지에 침을 찍 바르는가 싶더니 내좆을 밀어넣는다.

형수보지에 내좆이 들어가자 형수가 유방을 내 가슴에 대고 히프를 든채

상위자세로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댄다.

박는 소리가 너무 세게 나서 옆방에도 다 들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형수 엉덩이를 내가 손으로 잡고 힘껏당기며 소리가 너무 난다고 했더니 웃는다.

내가 위에서 박아보고 싶은충동이 났지만 말을 하지못했다.

사실 한동안 딸을 못친 상태라 한 서른번 정도 퍽퍽 박아대는통에 나는 신음을 토하며

형수보지속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형수 사타구니도 보지도 사실 제대로 보지못한 채로 정사는 끝났다.

분명한것은 형수 유방을 슬쩍 만져보긴 했다.

내 마누라 유방처럼 자유자재로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시골여장부처럼 억세보이고 사내장정들처럼 두툼한 몸뚱이라가

그렇게야들 야들 한지는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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