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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떡친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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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1 조회 1,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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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곰백살은 넘어도 암컷은 암컷이요 수컷은 수컷이니라

암컷은 수컷을 희롱하니 매료된 수컷은 이것이 꿀인가 곶감인가 당장 물불을 가리기 어렵다..

사내들이 보유한 왕성한 정액이란 본시 방출 본능을가지고 있다.

그냥 일류 화냥년 계집년보지 그림놓고 치는 딸보다 

길가는 돼지년 손을 빌려서라도 대딸이 더 찰지더라는 것도 그말인가

이 글 짤리는거 아냐? 그건 내 모르겠고 알바도 아니다.

본론이다.

그때 내 옆에는 형수님이 타고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여자가 타고 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형수가 가운데 시트로 몸을기울이는듯

그러니까 운전석 쪽으로 몸을 많이 기울여 있었다는 것을알았다.

거기다 외설적인 야릇한 야야기들을 한동안 계속했는데

나는 줄곳 듣는 입장이었는데

그것도 한시간 이나 넘게 화제를 음탕하게 농도를더하는 가 싶더니

차가 대구인근에 이르자 형수입에서 걸죽한 음담으로 결국 내자신을 누루고있던 거시기를 깨우더라.

내 좆대가리가 순간 그렇게 빠른속도로 일이나는것도 처음이었지 싶다.

먼 이야긴지 자세히는 기억못해도 대략 어느 동네 누구 누구 근친간이네 뭐네

근친간이 그리 짜릿하다더라 맛들이면 죽어도 끊지 못한데나

정말로 믿지못할 야그를 한다.

그 소리에 갑자기 내 머리는 휭하고 운전이 아니라

눈은 옆으로 돌아가고 어디 여관이 없나 살피고 있었다.

병원생활에 형님걱정 이런저런 스트레스 만빵에도 내 좆대가리는 불끈 에라

하여튼 남자가 들으면 고자가 아닌 이상 쌩좆이 불끈치솟을 소리다.

결국 형수얼굴을 쳐다보고 운전대를 여관글씨가 보이는골목으로 획 꺽어들어가자

형수왈,"대름아!이러지마" 하는데 목소리가 더 이상하게 들린다.

그럴수록 형수 허벅지랑 보지 한번 봐야겠다는 동물적 못된본능이 고개를쳐드는것이다.

솔까 난 여자 싫다는 짓 못하는성격에다 낯선여자앞에선 말도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인데

그날은 무슨 빌어먹을 인륜을 져버린 용기가 불쑥 치솟았는가?

형수가 잠자코 있길레 한 여관집으로 차를 들이댔다.

'대름아 이러면 안되는데....' 형수가 나즈막히 말했지만 난 듣지않고

뒷마당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그리고 내려서 여관 후분쪽으로 걷자 형수가 뒤따라 오며 '내가 낼께' '내가 낸다카이' 

이층으로 올르는 좁은계단 내 엉덩이 뒤에서 속삭이며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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