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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8 조회 6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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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때까지 한번도 못해본 사람 입니다
그때까지는 저의 신념이 있었기에 ...

저의 그곳을 항시 신성시 여기며 지켜 왔습니다 ..
21살 군대 가서 선임들과 떡방아간 같을 적에도 저는 참았습니다 ..

고교시절에는 ... 우리 학교 애들이 다 걸래 같아서 피했습니다.

그이유는 저의 첫경험은 꼭 첫경험 상대와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 .. 이었습니다 ..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렇다 보니 여친도 없고 남친들만 득실 득실
여친을 사귈때 그런거 물어 보고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서 ;;;

그러던 어느날 가을 ...
저에게도 운명 같은 기회가 찾아 오더군요 ..

저보다 3살 어린 여자 아이 .. 눈도 크고 키가 저랑 비슷 하다는게 ......
168 센치 저는 170 이었던 ...

키가 큰거 빼곤 눈도 크고 몸매도 좋고 귀엽게 생긴 아이라 참 맘에 들었습니다 .
만나게 된 게기는 알바를 하다가 ... 신입 직원으로 들어와 서 잘해주다 보니
친해 졋습니다 ..
그애 주변도 보면 꼭 여자애들 2명 하고 같이 붙어 다녓는데
그두명도 키가 ... 170 169 이랫던 기억이 ...

비슷한애들 끼리만 다니는건가 ... 하는
같이 다닐때 여자애들이 힐신으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ㅜㅜ
그래도 저는 얼굴이 반반 하게 생겨서 얼굴로 먹히는 스타일이라 ..

그때 당시 송중기 가 성균관 그거 찍을때여서 제가 쩜 많이 닮아서
그 얼굴 빨로 그나마 크게 기죽지는 안았던거 같네요 ..

남자에게도 그때 당시 키높이 구두나 깔창이란게 막 나왔을때니까요 ...

그때 사귀게 된 여친이 하는 이야기가 오빠는 다 좋은데 ..

음.... 키가좀 작은거 ?? 빼곤 다 좋아 이랫는데 ...

그말 듣기 전까지는 키에대한 생각은 없었는대
그예기를 들으니 그때부터 키에대하여 생각 하게 되더군요 ... 아....
그래도 170 이니까 ..
그래도 사귀게 되니까 같은 비형 혈액형이라서 그런지
여친도 적극적이고 저도 적극적인 편이라

길거리에서도 당당하게 키스
빵집 가도 키스
커텐 쳐지는 카페 같은데 하면 껴안고 키스 키스 키스 ...

사실 우린 처음 시작 할때 키스 부터 엿어요

술집에서 술마쉬고 있는데
개내 친구들이 오빠 예있자나 우리 만나면 맨날 오빠 예기만 해서 죽갰어
예점 대려가 ....
그때 그애 마음을 알고 나서

음 .. 너가 그렇게 내예기만 했어 귀엽내 그럼 오늘 부터 우리 1일 할까 ?
그말 듣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몇잔 먹고
그애 치마가 점 올라가서 그거 아래로 점 내려 줫더니 ..
갑작 얼굴을 재 얼굴에 파묻더라구요 ..
그러면서 혀가 살짝 들어 왔다가 나간 ㅋㅋㅋ. 그모슬을 앞에 있던 그애 친구들이 보더니

야 재 미쳣나봐 재 뭐한거야 .. 막이러면서 술먹다가

2차로 노래방 가서 막 노래 부르다가 갑작 그애 친구 2명이 늦엇다면 자기내들은 먼저 가야 한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켜 주더라고 요 그때 부터 ;; 한 15분간 엄청 강렬 하게 키스 만 했던거 같네요 ..
그뒤로 만나면 껴안고 키스 하고 ...

뭐 첨 만나자마자 진도고 뭐고 없더라구요 ㅎㅎ

저도 굼줄이긴 했지만 ;;;

그러다가 한 2주 그렇게 낮뜨겁게 연애 하다가
비디오 방을 가게 되었는데
자기는 이재 성인 이니까 19 금 영화 아니면 재미가 없다면서 19금 영화를 막 찾더라구요
그렇다고 뽀르노 그런건 아님 ....
쫌 잔인 하다던가 피가 나온다던가 ..
베드신이점 나온다던가 뭐 그런것들 ..

그런거 보다가 갑작 베드신이 나오길래
재내 봐 할건가봐 ㅋㅋ 아 민망 하다 ...

영화에서 배드신 나올때마다 내품에 꼬옥 안겨서 보더군요 ..

그러다가 너 혹시 저거 해봤어 ?
물어보니까
으응 ? 아니 나 저런거 몰라 ...

그때 재생각에는 아 이아이 경험이 없군아 ....

라는 생각

이 들더라구요 .. 여태 몇 여친을 사귀어 봤지만 키스까지는 생각 햇지만
짝짓기 까지는 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만약 내여친 그게 아니면 어쩌지 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더라고 ..
그래서 일단은 ㅅㅅ 에 대한 이야기는 안꺼내기로 맘먹고 그뒤로 만날때 마다
여친이 뭔가 ㅅㅅ가 뭔지 친구들한테 수간 이란거 들었는데 그거 알어 이런 식으로
마구 물어볼때 마다 ... 땀이점 나더라구요 ;..
왜자꾸 그런걸 물어보는지 .. 혹시 나랑 하고 싶어서 그런가 . 싶어서
조심 스럽게 너는 ㅅㅅ 같은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 봤더니 .. 아직은 크게 생각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결혼 하기 전까지는 안할꺼라고 단도리 치던 ..

그래서 포기 하려다가 어느날 술 왕창 먹고
둘다 집가기 귀찮아서 모텔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문장그자 마자
여친 이 나를 확 껴안더라구요 .. 키스해줘 이러길래 키스하면서 ..
침대 까지 간거 같은
그러다가 여친이 ..
오빠 오늘 나랑 할거지 ?? 이러길래
여기부터 대화 생각 나는 내용 적어 볼게요
아니 나는 안할거야 .
" 오빠 나랑 진짜 안할거야 ? 나 이상해 ?
왜 ? 너 하고 싶어 ?
" 아니 꼭 그런건 아니고 내친구들이 그렇게 붙어다니면서 왜 아직도 그거 안했냐고 하길래 ..
아 나 솔직히 여자랑 그거 해본 경험이 없어서 ..
"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오빠랑 키스도 처음 해보는거야 ..
그럼 오늘 너랑 해도돼 ?
" 음.. 아직 생리..... 오빠 콘돔 있어 ?
아니 아 여기 콘돔있내 모텔방에는 콘돔이 몇게 비취 되어 있네 ..
"그럼 이거 오늘 써보자 ㅋㅋ
근데 콘돔 쓰면 처음에 엄청 아프다던데 괜찮을까 ?
"그러면 처음은 그냥 하고 이따가 마지막에 콘돔 쓰자
그래 그럼 일단 우리 옷부터 벗자
" 오빠가 벗겨줘 막벗기지 말고 하나씩 나 분위기 타는게 좋아 ..
알았어 그럼 뒷옷부터 ?
"아니 나 바지 부터 벗겨줘
그럼 같이 하나씩 벗겨주자 ..
"오빠 나 가슴 작은데 괸찮아 ?
응 귀여워 너 왜 배에 그렇게 힘을줘?
" 아 그건 당연히 배나와 보이면 부끄럽자나.
이런 대화가 오고 가고 잇다가 여친의 옷을 다 벗기고 ...
보댕이 부분을 봤는대 ... 원래 처음 이면 보댕이가 하얃고 핑크 보지여야 하는거 아니었나 ...
근데 보댕이 가 양옆의 날개 ? 가 짇은 보라색 ?? 을 띄고 있던 ...

그래서 그곳을 손까락으로 살짝 살짝 만져 보니 미끌미끌 ...
아 그래도 역시 야동 볼때랑 진짜 여자랑 할려고 할때랑 다른게
내 가 흥분 했는지 평소 육봉 크기가 진짜 빵빵하게 1.4배 정도 더 굵고 길어져서 ..
놀랍더라구요 ;;
봉을 보댕이에 가져다 대니 여친이 움찔 하더라구요
"오빠 넣을꺼야 ? 살살 닫기만 해도 먼가 느낌이 와 ..
응 지금 들어간다 ?
"오빠 잔깐만 찟어지는거 같아 ...
지금 머리만 들어 같어 ..
" 아 ... 오빠 키스해줘 .. 빨리 ..
알았어 넣는다 ...
"오빠 내가 키스 심하게 하면 진짜 아픈거야 알았지 ..
그러면서 키스하면서 나는 넣는데만 집중했다 ..
3센치 넣고 키스하고 3센치 더넣고 키스하고 2센치 더넣고 키스하고
왔다리 같다리가 아니라 그냥 넣는거에만 ... 그러다보니
여친 털 과 내털이 다을 정도 까지 깊숙히 들어같다 ...

" 아앜 오빠 키스해줘 .. 아파 ..
응 . 거의 다들어같어 .. 조금만 참아 ..
"오빠 다 집어 넣어 ??
응 다들어 같어

그러면서 그상태로 한 3분간 키스만 한거 같은 ..
한번 움직여 볼까 ?
"조금씩만 움직여
근데 느낀건 원래 첫경험이면 내 봉이 잘 안들어 갈탠대
생각보다 쉽게 숙숙 들어 가는거 ... 그리고 물이 엄청 많았던거 ..
그리고 어느정도 넣으니 처음은 엄청 부드럽다가 깊숙히 너으니 뭔가
허공인느낌이 ..
그래도 움직여보니 기분이 묘한 ....

움직일때마다 여친이 나를 꼬옥 안더라 ..

야동보면 여자가 아 아 아 이러던대 내여친은
숨가뿐 숨소리만 들리다가 중간 앜 . 이런 소리를 내더군요 ..
그소리도 귀엽다는 생각이 ..
그럿게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하다가 ...

어느 순간 약간의 이성의 끈을 줄다리기 하면서 .. 점점 격해지더니 ..

조금씩 봉에서 시큼 시큼 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 거의 절정이구나 ... 생각이 들어서
절정일때 빨리 빼서 배에다 싸야지 생각 햇는대 ..

막상 절정이 와서 물이 뚝나오는거 같아서 허겁지겁 뺄려고 하니 여친 발이 내 엉덩이글
크로스 하고 있어서 그대로 조절을 못하고 그냥 막 흘러 나오더라 ...
이게 한번 흘러 나오면 다나올때가지 멈추지가 안는거라 아 망했다 ... 라는 생각과
엄청난 쾌감이 ... 같이 동반 .. 아 이래서 ㅅㅅ 를 하는군아 ㅜㅜ...

라는 생각이 들던
" 오빠 나 이상해 .. 찌릿 찌릿해 ... 아 ... 죽을거 같아 .. 무서워 ..
나도 그랫어 근대 그거 좋은거야
" 아앜 나 배가 이상해 막 경련와 ...
그순간 내 봉주위로 뭔가 엄청난 압박이 ..
쥐락 펴락 그런 느낌이
그래서 그 싼 상태에서 다시 한번더 피스톤 운동을 ....
"아 오빠 .. 나 미칠거 같아 ..
더빠르게 할가
"응 더빨리 더빨리 ..
처음에는 여친을 위한다는 맘에 살살 하다가
지금은 여친을 위한다는 맘에 쌔게 빠르게 땀나게 피스톤을 하고 있던 ..
거기에서 철푸득 철푸득 소리가 나는데 이게 너무 야함 ...
털들도 그 액에 젛어서 뭔가 야하고 ;; 그러게 한번더
안에 사정을 할수 박게 없었음 ..
" 오빠 나 이재 안아파 .. 마비된거 같아 ..
어떡하지 나 안에다 2번 이나 사정 한거 같아
" 아 어떡해 .. 빼봐 ..
응 뺀다 ..
"앗 갑자기 그렇게 빼면 어떻게 해 ..
왜 아팟어 ?
봉을 뺏더니 ... 첨에 분홍물이 조금 나오더니 .. 하얀게 주욱하고 흘러나오는

근데 진짜 .. 첨에 하는것보다 한번 싸고 두번째 여친 경련 조금 있을때 압박 받으면서
할때가 대박이더라 ..

보댕이에서 정액 흐르는거 보더니 바로 사워실 가서 사워를 하던 ..
그뒤 따라가서 키스해주면서 같이 샤워를 했어

근대 그때 갑작 야동에서 샤워하면서 ㅅㅅ 하던 개 생각 나는거야
그래서 또할래 ?
그랫더니

"오빠 미쳣어 변태 이 오저씨 같은 ..
응 ? 오저씨가 뭐야
오빠랑 아저씨 합쳐서 오저씨 ..

그뒤로 난 오저씨가 되었어 ...

그뒤로는 생각 날때마다 서로 모텔 달려가게 되던 ..

근데 콘돔끼면 느낌 안난다고 노콘으로 항상 즐기고 있음 ... 대신 배에다가 싸주고 있음 ...

이대로 결혼 까지 갈거 같아.. 아직 부모님들한테는 비밀이고

신기한건 아직까지도 애는 안생겻음 .. 병원에서는 둘다 건강하다고는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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